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할말없는 밑집아주머니 행패 어떻게 해야될까요 꼭봐주세요!

이웃은무섭 |2011.05.28 18:12
조회 74 |추천 0

안녕하세요 요즘 한창 공부한다고 바빠야될 고3입니다 ..

근데 이렇게 글을쓰는이유가요 저희 밑집에 한 부부때문입니다.

저희는 제목을보면 아시겠지만 아파트에서 살고있거든요

저희가 한 2월쯤에 이집으로 이사를왔습니다. 그런데 이사온 날 바로 밑집에 사시는것 같이 보이는 분께서 저희집에 올라오셔서 피자 2조각을 주시면서 앞으로 잘지내보자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그걸 보고 아 정말 따뜻한 분이시구나 하고생각했었죠;;

그게 화근이었습니다.

아주머니는 이틀에 한번 꼴로 올라오셨는데 계속 어머니를 한번 뵙자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아무 의심 없이 저희 어머니한테 그얘기를 전해드렸고 후에 어머니가 한번 만나고 얘기하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아주머니가 말입니다 --;

어이없어서 웃음도 안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

이틀에 한번씩 올라온 이유가 저희집에서 나는 생활소음 때문이었습니다.

저희어머니께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뭐 밤 1시 20분쯤에 어머니 발소리가 너무 크게들려서 잠을 못잤다는둥

2시쯤에 저희 아버지 기침소리가 들려서 잠을 못잤다니

이사온 사람보고 이삿짐을 옮기지 말라느니;;; 저희 어머니 아버지께서 맞벌이를 하셔서 정리할 시간이 밤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그걸 가지고 트집을 잡는겁니다..;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얘기를 하다가 안통하니 아예 무시를했죠 (저희어머니도 한성격하시는분이라;)

그러니까 어느날 갑자기 저희 어머니 휴대폰 번호는 어떻게알았는지 문자가 오더라고요;

저위 글을 요약해서 정말 스트레스받아서 죽을것 같다고 자기는 자기 아들들 다 발뒤꿈치 들고 집에서 생활한다고요;; 이건 무슨 병아닙니까? ㅡㅡ

저희 가족은 그문자를 보고 한 2일동안 어떻게할지 생각하다가 주변 사람들이 그런 사람상대해주면 나중에 큰코다친다고들 하셔서 그냥 무시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전쯤에 저희집 화장실물이 밑집에 샌다고 신고를 넣었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서비스센터에서 일하시는분들이 수리를 하러 오셨는데 갑자기 밑집아주머니가 올라오시더니 문을 두드리면서 꼭 자기가 어떻게 수리를 하는지 꼭 보고싶다고 소리를 빽빽 지르시는겁니다 ㅡㅡ;;

그땐 저는 없고 저희 어머니와 여동생만 있었는데 얼마나 무서웠겠습니까 ;;

보다못한 저희어머니가 문 살짝만 열고 그냥 나중에 수리하신 직원분께 확인하라고 하시면서 그냥 문을 닫으려고 하시니까 그아주머니가 문손잡이를 잡고 잠깐도 안되냐고 성질을 뭐같이 부리시는겁니다.;

그냥 무시하고 닫으니까 저희집 문앞에서 소리를 빽지르면서 갑자기 대성통곡을 하셨답니다.. ㅡㅡ;;;

참.. 이걸 어떻게해야할지.. 저희집 수리하러오신 분께서도 말씀하시기를 서비스 센터에 매일 와서 오늘한것보다 10배는 더 직원분들한테 화풀이를 했다고 하네요 ,,;; 그 아주머니 남편분은 변호사라는데 아주머니랑 다를바가 없다고 하드라고요 ;;;

왠만하면 이웃사촌이랑 정말 잘지내고싶은데 도저히 밑집과는 어떻게할수가 없네요.. 톡커분들 어케해야될까요 칼들고 뛰어올라올까바 무섭네요

추천수0
반대수0

세상에이런일이베스트

  1. 연휴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