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네이트판부터 켜놓는 여자사람입니다..
1년여간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용기를내 글을써보네용~
글재주란 눈꼽만치도없지만...
지난날들을 회상할겸 이쁘게 봐주세용~~![]()
단어가 틀려도 이해해주세요ㅠㅠ 어휘력이 많이 부족하네용...
(요즘대세가 음슴체라면서요!! ㄱㄱ)
평소에도 밤낮없이 노는거라면 남들못지않게 즐기는 23살 흔녀임
사람만나기를 좋아해서 모임같은곳에도 자주나가다보니
몇몇사람들과 친하게지내면서 고정적으로 모임을 갖게됨
모임에서 알게된 성동구사는 오라버니께서 평소에는
자칭 '원빈'닮았다는
이야길하시는분이있음
부끄러움이 많으신지라 맛난거사달라카면 항상 튕기기 일쑤인데
갑자기 그날따라 동네까지친히 오셔서 맛난걸사주시겠다는거임!!
늦은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꽃단장(?)ㄴㄴ 꼭!단장 일명 변장술...![]()
을하고 기다리던도중.. 이불이 어서오라는 유혹을참지못하고
쏘쿨하게 꿈나라로zzz...![]()
(사실 노쿨하게 일어나자마자 싹싹빌었음...)
바람맞춘죄로인해.. 한달간을 곰탕마냥 우려먹다못해 뼈가
삯아갈때쯤.. 기쁘다 월급날 오셨네를 외치며
쿨하게 회사근처에서 퇴근후 술을사기로함
약속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당사자는 나타나질않고...
평소에 부끄럼이많은 오라버니인지라 친구를 데려온다했는데
아시다시피 서울대입구역에는 항상 인굴임
자칭 원빈오라버니는 늦어서 친구분과먼저 만나려고 서로 문자를주고받으면서
그 많은사람들속에서 드디어만났는데....
"읭?"
???
저기서 걸어오는분 맞는것같은데.. 느므느므 삐쩍말랐음...
게다가 평소 초췌한패션의 종결자라불리는나를 넉다운 시킬만큼의
"나는 초췌함의 본자다" 라고 말로표현안해도 딱봐도누구나
알만한분이 서계신거임...![]()
우린 파리가바게트위에앉은 베이커리에 들어가
과일빙수를시켜 별 대화없이 묵묵히섭취를하며 오라버니를기다림...
한시간가량을 기다린후에야 나타난오라버니를 끌고
7분김치찌게(?)가 유명한 고깃집엘가서 열심히 고기와 알콜을 섭취하다보니
다들아시잖슴
알콜이란 서먹한사람마져도
친하게만들어주는 마법의묘약~~(?)
묘약섭취를하다보니 초췌함의본좌님과 수다를떨며 급친해짐
그렇게 2차 3차가는사이에 모임사람들이 하나둘씩모여 대인원이됨ㅋㅋㅋ
근데 처음만났을땐 초췌함의본자님께서 표준어를 그렇게 잘
구사하시길래.. 서울사람인갑다 했는데 구수한 경상도사투리를 구사할줄아는
남정네였음
마지막코스로 노래방을가게되었는데...
자칭 "원빈"닮았다는 당사자오라버니가 이미 만취상태로
노래방쇼파에 앉아있다가 탁자를상대로 림보를하며 서서히사라지는
묘기를보여주셨음....
결국 노래방이끝날때까지 그분은 탁자밑에서 大자로..
ㅋㅋㅋㅋ
슬슬 차도끊길시간이되어 다음날 출근을위해
각자 빠이빠이하며 집으로갔음
(응? 그럼 달달한이야기는???????)
이때까지만해도 초췌함의본좌는 내 안중에도없었음 ㅋㅋㅋㅋㅋ
글이 더 길어지면 뒤로가기를누르는 고갱님들께서 계실까봐![]()
오늘은 여기까지~ 나란뇨자 10분간만정신력을 발휘하는 소유자임
절대 내가 귀찮다는건 아님
평소 달달한이야길 쓰시는분들처럼 재밌게 글을 써내려가고싶지만...
쉽지않네요역시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매너있는뇨자..
이분이 탁자를상대로 림보를하다가 도중에잠드신
자칭 "원빈"절대타칭ㄴㄴ 자칭 오라버니
최근에 품절되신 오라버니
(소심하게 사진은 작게작게...)
악플달면 고갱님들 곤히 주무실시간에 나타나서
눈뒤집고 박수치고있겠음 요로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