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린 제가 이런거 써도 될려나 모르겠네여요ㅋㅋㅋ
사실 글을 쓸까말까 참 고민 많이했어요 근데 나 혼자 도저히 못참겟더라고요..
사실 제가 머리가 복잡해서 경황없이 적었어요..죄송해요..ㅜㅜ
이거 이렇게 적는거 맞나.......
저한테는 만나지만 1년이 넘는 전 남자친구가 있어요.
물론 작년 겨울에 헤어졌는데 그간 만난것만 따지면 1년이 넘었죠.
뭐라 써야할지 갈팡 질팡하네요...
현재 헤어진지 4개월이 지나서 다시 연락을 했어요.
서로 홈피에 다이어리에 글만 틱틱 적어놓고 서로 접근도 못하는 꼴이란..
보기 답답하죠.
전남친은 군악대에 들어가기 위해서 학교에 나와서 연습을 했어욬ㅋ
그런데 왠걸?자꾸 내가 교실에서 나오고 현관에서 나올때 마다 눈에 거슬리네요.
그런거 있잖아요.
보고싶은데 막상 보면 되게 미워서 보기 싫은거 있잖아요.
그리고 내가 아직은 너무 초라해서 내 모습을 보여주기 싫은 창피함.![]()
그렇게 하루가 지났는데 나를 삭제했던 그 사람이 저를 다시 친추했네요?
어이가 없어서 그냥 친구들한테 말을하고 말았어요.
그 뒤로 저랑 마주쳤지만 제가 일부러 피하고 친구 먼저 보내서 있는지 확인하고 다니고 그렇게 얼굴을 노골적으로 안 보여줬어요.ㅋㅋㅋㅋ나란여자 은근 못됫음ㅋㅋㅋ![]()
물론 지나가는데 욕설도 하고요.....![]()
그렇게 있다가 그사람 홈피에 들어갔는데 내 얘기가 적혀있는거에요.
여자들은 알죠?직감.![]()
아무튼 직감을 하고 그렇게 서로를 아는데 글만 깨작깨작..
저란 여자 원래 모 아니면 도 라고 당돌찹니다!
그래서 마지막이라고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 너라고 확신이된다면,나와 마음이 맞다면 연락하라했죠.
와,그뒤로 연락이 와서 지금까지 꾸준히 해왔어요.
헐ㅋㅋㅋ
그런데 얘가 군대에 가는 시간이 가까워 질 수록 태도가 변하는게 눈에 너무 보이는거에요.
정말로 연락하기 초에 사랑한다고도 해주고 보고싶다는 말도 해줬는데 이젠 그런말을 안해주네요.
솔찍히 여자들 아,다시는 안 속아!!이래도 상대방이 달콤하게 사랑해~라고 속삭여주면 쌓던 담도 금방 허
물어 버리는 사람이 대다수에요...(나만 그런가...)
그래요!!!!!!!!사랑한다는 말도 필요없고 보고싶다는 말도 필요없는데 내가 보고싶다고 사랑한다면 예의상이라도 나도,라는 말을 해줘야하는게 아닐까요?
저번엔 사랑한다 해줬는데..
그리고 일주일전에 터졌네요.
이때까지 만나자고 제가 했는데 모두다 그 사람이 펑크를 내어버렸네요.
친구를 만나야한다..이 약속은 제가 일주일 전부터 계속 말해왔던건데 양보했고요.
나를 상관하지 않고 계속 잤던거.약속이 있으면 알람을 맞추지..이건 두번째니까 넘겨줬어요
세번째는 갑자기 이유도 안가르쳐주곤 못온데요.
그래놓고 친구랑 찜질방 놀러갔죠..돈없다해놓곤...연락한다해놓곤..연락도 안하고..
네번째는 아파서였어요.
나 그래서 너무 울었어요.
돈 없다는거 제가 돈 꾸준히 모아서 얼굴한번 보려고 그랬는데..
세번째 약속때 나보고 연락 하지 말제요.
어떻게된거냐면...
제갘ㅋ화가나서 참지 못하고 싸이 다이어리에 글싸질렀거든요.
근데 그걸 이해하나도 못하고 아니,하려 하지도 않고 자기 그냥 화가나니까 연락하지 말재요.
잡았어요.
자존심 상하지만 그래도 내가 아직은 없으면 죽을것 같으니까 말이에요.
그런데 어떻게 연락하지말자는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올수가있을까요?
나는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함부러 그런말 못하겠던데.
저번 주에는 네번째 약속 펑크났을때 너무 실망해서 (하루 종일 기다리다가 만나기 한시간전에 파도냄..)
울었어요.
친구앞에서,,,그래서 친구가 화나서 따졌어요.
근데 친구한테 쌍욕을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자기입으로 너무 화가나서 비꼰건 있다고했어요.
솔찍히 친구가 하는말 정말 맞거든요?
근데 친구한테 저보고 전해라는 말이 저보고 자기한테 연락하지 말래요.
나,내가 뭘했다고 정말 억울했어요.
그래서 내가 뭘 잘못해서 나한테 그러냐했더니 아무 잘못이없데요.
근데 연락하지말래요.으ㅏㅎ하하ㅅㅂ
그리고 친구 잡아서 죽이겠다고 저희 지역에 내려오고.아프다며....ㅡㅡ
(전남친이 대학때문에 다른지역에있어요)
그래서 일단은 진정하라면서 만나서 얘기하자니까 곧이 곧 죽어도 나는 안보겠데요.
나는 가운데 끼여서 무슨 상황인지.
자칫하면 둘다 잃어버릴 상황인데.
나보고 욕하고 개념없다면서..나 진짜 웃겨서..
그래서 친구가 다시 저 우는 꼴 보고 미안하다면서 자기가 너무 일 크게 만들었다면서 미안하다고 자존심
굽히고 지 잘못없는데도 그런 놈한테 사과를 했어요.
나 진짜 미안해서 못 살겠어요.
내가 뭐라고 나하나때문에 그새끼한테 지잘못한것도 없는데 사과하고..그렇게 또 연락하지말라는거 붙잡고 진정시키고....그렇게 정말 매일 매일을 다투고 참고 화풀어내주고 그렇게 또 이번주가 왔네요.
몇일전에 27일에는 더군다나 내 생일인데.
나 그때 울었어요.
운거 자랑 아닌거 알아요ㅠㅠㅠㅠㅠㅠ
생일 축하한다고 그 말 한마디도 정성스럽게 안해주고 지나가는 친구가 인삿말로 생일 축하해!하는것 보
다 더 못한..그런 말로 생일 축하한데요.
작년에 분명히 내년에는 더 근사하게 생일 해줄께.이래놓곤.
나 정말 멍청이라서 그말을 안믿었지만 기대했어요.
안해줄꺼 알면서도.
그래도 내 남친이 아니니까 그런거 해줄필요없겠지?이런 생각하면서 그래도 화려한거 그런거 필요없으니
까 정성 어리게 생일 축하해.이 한마디면 될껄..내가 너무 큰걸 바란걸까요?
이 사람은 내 말을 안들어줘요.
자기 신경에 거슬리는 말 나어면 전화 끊는다,화난다,신경 긁지마라.하고 화내거나 끊어요.
내말 끝까지 들어준다해놓고 들어준적도 없고.
나 싫은것도 아니고 좋은것도 아니래욬ㅋ
가지고 노냐고 물어도 그건 아니래요.
차라리 가지고 논다고 하면 내가 상처를 받아서 쌍욕이라도 하고 그만 끝낼텐데.
정말 예전엔 이러지 않았는데 항상 예뻐해주고 아껴주고 그랬는데.
보고싶다고 사랑한다는 말은 안해도 나를 사랑한다,좋아한다.목소리로도 문자로도 느껴졌거든요?
활짝 웃어주기도 하고 전화를하면 조곤조곤 자기 친구랑 있었던일들 혼자있었던 일들 모두 말해주고 그랬
는데.......
나만 느낀게 아니고 친구들까지 심각하게 느껴진데요..
저는 제가 느껴도 제가 비참한거 알아요.
친구들이 저 비참하다데요.
왜 그러냐고 제가 불쌍하데요ㅋㅋㅋ나 어쩌다가 이런 소리까지 듣는지,사실 오늘 친구랑 얘기하니까 절대
적으로 끝내야한데요.
그래서 마음을 좀 굳혔는데 사람 마음이 그렇지 않네요..
그리고 제가 확실히 장담하는건데 얘가 군대 가기전까지는 이런 지겨운 이야기 절대로 끝나지않아요.
예언끼 발동이랄까ㅋㅋ
..제가 너무 큰걸 바라는걸까요?사람이 변할수는 있는데 너무 달라졌어요.
진짜 예전엔 사람에 대한 예의라도 있고 매너라도 잇엇는데 지금 전부다 개풀뜯는 소리네요,내가 끝내야
하는걸 알겠는데 정신을 못차리겠어요.진짜 말그대로 너무 미쳐서...나 진짜 ㅄ같고 ㄸㄹㅇ같아요
진짜 사귀면서도 니가 내엄마가? 하는 소리도 들어보곸ㅋㅋ진짜 그건 평생 잊혀지지않을것같아요
나도 잔소리하는거 별로 안좋아하고 상대방도 귀찮고 짜증날테니까 그냥 딱 적당하게 하는뎈ㅋㅋㅋㅋ
친구들이 지욕할때 아,아니다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다 이러는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욕하는거 듣기 싫다 하지마라 이러는뎈ㅋㅋ내가 뭘 어떻게 햇길래 이러는거죠?
나 얘한테 때리지도 않고 깝치치도 않고,욕도안하고...!!!!!!!!
일단은 저보다 오빠이니까요...하하하핳하하 내가 뭘 잘못을한것일까요??내가 조금 자증나게 굴기는 굴엇어요 ㅋㅋ
인정해요!!지 듣기 싫은말 계속한거 그 내용??왜 나 만나냐고....ㅋㅋ자꾸 이럴꺼냐면서...ㅋㅋ나좀 만나주지..ㅜㅜ이제 군대 가기 얼마 안남앗는데...하하...
그리고 여자분들은 알잖아요 평소에는ㅋㅋ이런것도 잘썻는데 이제는 ~을 대신 붙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되게 답도 건성건성..알잖아요 그런거 느껴지는거....
솔찍히 제 입장만 들으면 저 사람만 잘못햇다고 느껴질수도있는데 나 진짜 억울해서 그랴ㅐ요 맨날 나만 잘못 인정하고...지는 인정도 안하고 내가 사과하는걸 당연하다고 느끼고...
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역시..내가 지겨워졌는데 말을 못하고있을뿐인거죠...?....아...상처다...
후시딘 발라줄사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혹시 볼지도 모르는 너에게
항상 못된 말만 골라서 하던 니가 참으로 밉다.예전에는 적어도 이러지는 않았는데,정말.사랑이 변하기는 변하구나.참으로 어린나이라면 어린나이고 컷다면 큰 나이이지만 정말 나는 이걸 사랑이라고 표현하고싶다.비록 니가 내 첫사랑이 아니지만,첫 사랑보다 잔상이 더 남는다?우리가 만난지만 따지면 1년이 넘었어.내 주위 사람들은 왜 그렇게 매달리냐고 물어.솔직히 나도 잘 모르겠다?왜 나 싫다는 새끼한테 매달려서 아등바등 대는지 모르겠다.잠시나마 찾아온 나 좋다는 사람 밀어내버리고 너를 다시 받아왔는데 너는 또 나를 이렇게 비참하게 버리고 가네.그래,정확하게 표기해서는 아직은 버린게 아니지.솔찍히 니가 군대가기 몇일 안남았는데 아,심심한데 아직 나 좋아하는데,생각나는데 가지고 놀까? 이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어.참 못됬지?그래.나 되게 못됬어.있잖아 나 지금 내가 뭐라고 말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처음 보는 사람들도 이렇게 생각은 할꺼야.아,불쌍하다.참 많이도 좋아하는구나.라고.그런데도 너는 이런 나를 보며 화를 내고 짜증을 내겠지?이렇게 톡에 올려서 국민적으로 쪽팔림을 주는구나-라고 생각을 할꺼야.그런데 무슨 생각인줄 알아?나 다음으로 사귀는 여자한테는 나한테 했던것 처럼 하지말라고,진짜 너는 니 잘못은 아는데 잘못을 인정 안해.그놈의 고집이 뭐라고.너 어디가서 자꾸 그러면 몰매 맞는다?그리고 니 친구랑 나랑 같아?같은 동급 취급하지마.막 기분 나쁘지는 않아.다만 너무 막 대하는거에 기분나빠.그랬지?하고싶은말 참 많다.공개적이여서 함부러 말을 못하겠다.너에게 욕을하고싶어도 못하는거 알고 삐딱하게 말해도 다 아닌거 알잖아..우리가 어쩌다가 이렇게된건지 모르겠다.그래도 후회하진않아.지금 이 순간에도 니 생각을 하니까,나는 너무 멍청하니까.내 얘기 한번이라도 제대로 들어주라.그리고 니 마음도 얘기해봐.그거 알아?원래 보통 여자가 속마음 말안하고 틱틱되고 남자는 쩔쩔매잖아.이건 무슨 니가 여자고 내가 남자야 나도 여자거든?마음있거든?내 말좀 들어주라,내가 이렇게 간곡하게 부탁하는거 얼마나 많았노 니가 그래가꼬 그래 멍청하나 그건 아이다이가 니 맨날 니 잘낫다고 니 성숙하다고 내 얼라 취급 안했나.근데 와 말귀를 못알아듣노.이런거 안 지겹나 나는 지겨워서 끝내고 싶은데 자꾸 니가 내를 안 도와주네...그래도 니 없으면 아직 허전하고 그렇다..분명 너는 내가 이걸 올렷다는걸 알면 쌍욕을하고 난리가 나겠지....ㅋ...또 연락하지말라고하겠지.그래서 아마 평생 비밀로해야할것같아.
제가 과연 어떻게해야 좋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