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를 만날때면 그 전남친 생각이난대요..
그래서... 더이상 제 옆에서 그 전남친생각하는것도 미안해서 잠시 떠난대요....
그 생각때문에 나에게 여자친구로써 역할을 제대로 잘 못해주겠다고...그게 너무 나에게 미안하다며..
여자친구가 우는데.. 정말 마음이 아파요.. 난...현재.. 남자친구인데.. 이런 고통스러운것을 함께하지 못한다는것을. 어떤 위로를 해야 될지...전 정말 너무 놓치기 싫었어요....
전 어떡하면좋죠?
어떻게해야..되는거죠?
그말을 듣고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그렇게 힘들때.. 제가 도움이 되주고 싶었는데 오히려 저때문에 미안해서 이별을 하자는 그녀...
지금은 전남친에게 흔들리지만 절대 가지 않는다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두려워요.. 나에게 돌아오지 않을까봐....
완전 차인거네요...돌려말한것같고.
참 쿨하지 못하고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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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잘보았어요.
네 병신/찌질이 맞아요.
현상황에선 그렇네요.
저도 제친구나 주위사람이 이러면 병신/찌질이 라고 놀리거든요.
그런 멋진 조언하실꺼면 공개적으로 하세요.
아님 저처럼 병신/찌질이처럼 찌질이짓하시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