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 24살 남자에 키가 164정도 됩니다..
어려서부터 또래애들에 비해서 성장발육이 늦었고, 문제를 느껴 의사선생님께 진찰받았을때
170도 못클거라고 말씀하시더니. 진짜 그렇게 되었고 성장은 이미 멈추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키가 164에서 멈추었고. 살아가면서 항상 자신감을 잃으면서 살아간거같네요 지금까지.
살면서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해보고. 친구들 다 하는 미팅같은것도 못하고 이성 소개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모두 다 키때문인데요 .. 상대방이 저에게 키를 물어보면 전 말해줍니다.. 그럼 바로 연락 안하고
초등학교 동창 어떤 여자애는 저한테 심지어 대놓고 이렇게 말하더군요 ..
"아무리 너가 초등학교 동창 친구라지만 키가 너무 작아서 너랑 같이다니기는 싫다"
.....
한동안 이말듣고 상처 상당히 많이 받았었습니다.
얼굴도 잘난것도 아니고요,, 보통도안되는거같습니다.. 거기에 키도 작고
왠만한 여자분들보다도 작고....
길을 걸으면 중 고등학생들이 저보다 큰 애들이 무수히 널렸고.. 사람들이 다 저한테 안좋은 시선으로
쳐다보시는거같고 ..
제대로된 연애도 한번 못해보고.. 항상 바보처럼 산거같습니다
군대에서도 일이병땐 되게 무시당하고 선임들한테.. 키작다고
말년이 되서도 후임들한테 쉽게 대하지못했습니다.. 모두들 다 저보다 키가 훨씬 큰 애들이었고
덩치도 있엇기때문에..
소심한 성격에 누구한테 털어놓을수도없어 이런데서 털어놓네요 ..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