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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경험 많은 언니,오빠ㅠㅠ도와주세요☆★

양파 |2011.05.30 23:45
조회 41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있는 풋풋한 여고생 1학년입니다.

저는 요즘 한남자 때문에 매일 고민을 하고있답니다ㅠㅠㅠㅋㅋㅋㅋ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음슴체를 쓰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스압주의!! 꼬우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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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문제의 그 남자는 나보다 한살 많은 고2임, 이오빠는 연희라고 하겠음 그리고

나는 첨에 연희 말고 다른 오빠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오빠를 정희라고하겠음

그 정희랑은 간단히 말하자면 정희가 나한테 고백했는데 나도 약간 호감 있어서 그냥 사귀지는않고

썸씽?비슷한 상황이였음 .근데 그렇게 어중간하게 있다가 

나는 연희가 좋아져서, 정희랑 정리를 해놔야될것 같아서

정희를 찼?다기보다 그냥음...대충 정리했ㅋ음ㅋㅋㅋ

그리고나서 지금은 계속 연희를 친구에게만 얘기 하고 그 친구 외에는 아무에게도 얘기안하고 계속 좋아하고있는 상태인데 문제는 연희가 다른 고2 언니를 좋아한다는 것임!!ㅠㅠㅠ

나는 ...아무렇지 않은 척 ,연희가 그언니 얘기하면 잘 들어주고 그언니랑 잘 되게 도와줄려고 햇엇음

어쨌든 대충 줄거리는 이렇고 중요한건 저저번주와 저번주에 일어난 일임!!!

 

 

우선 저저번주로 거슬러 올라가서 교회에 중고등부 모임에서 연희를 만났는데

모임이 끝나고 둘이 남게되었음!!!!ㅎㅎ

그런데 갑자기 연히가 내 허벅지에 눕는거임!! 난 그냥 아무생각 없이 가만히 대고 있었음ㅋㅋ

아 근데 그 전에도 손은 많이 잡고  연히가 내한테 어깨동무도 많이 했었음 근데 허벅지에

누운건 처음임...그래서 쫌 당황하긴 했지만 진짜 아무생각 없었고 갑자기 또 버릇처럼 내 손을 가지고 가더니 자기 가슴위에 얹어놓는거임! 그때 쫌 느낌이 막 이상햇음ㅋㅋㅋ

여튼 그러고나서 이제 또 일주일이 지나고 교회를 갔는데 연히가 안온거임.. 근데 마치고 문자가 오더니 오늘 할일 없으면 자기랑 영화보러 가자는 거임짱

 

 

그래서 겉으로는 차도녀인척 햇지만 역시 간다고 하고 시내에 도착을 했음!

그때 시간이 5시였음 우리는 캐리비안의 해적을 보기로 해서

연히가 7시30분껄로 표를 사고 시간될동안 우리는 오락실을 가기로 햇음

연희가 오늘은 꼭 너의 노래를 듣겠다며 동전노래방에 들어갔음ㅠㅠ

그래서 여차저차해서 연희가 노래를 불렀는데 너무잘부르는거임 ㅠㅠㅠ

그래서 잘부른다고 칭찬을 해줬더니 그런얘기는 처음들어본다면서 진지한얼굴로 내게

이야기를 하는것임. 그래서나는 아그래..그냥 그러고 내차례가 되서 나도노래를 불러야 되서

뭐부를까 싶었는데 연희가 애인있어요 불러달라는 거임 ㅋㅋㅋ그래서 그냥 그거 예약하고

노래를 불렀는데 그날따라 노래가 너무안불러 지는거임...긴장해서그런가..ㅠㅠㅠㅠ

여튼 너무뻘쭘해가지고 목소리 작게 해가지고 부르고 그러고있었는데

 

 

연희가  갑자기 또 손을 잡는거임! 깍지 까지끼고!! 그래도 나는 뭐 평소에손잡는거

익숙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손잡고 노래부르고있엇는데 고음이 되니까 힘줘야되니까

나도모르게 손을 꽉 잡게 되어버리는거임 더위

그래서 내가 내스스로한테 당황해서 안되겠다 싶어서 손을 뿌리치고 노래를 그렇게 부르고난후

아직도 시간이 남아서 저녁을 먹으로 갔음!!

식당안에 들어가서 음식을 먹으면서 한얘기가 있는데..

자꾸 아직도 정희랑 연락하냐고 묻고 무슨 얘기하냐고 물음ㅠㅠㅠㅠ;;

( 연희랑 정희는 친구사이임!! 전에 연희가 친구여자는 안건들인다고 햇음)

그리고 아까 말했던 연희가 좋아한다던 언니 얘기를 했는데,

연희는 이제 그 언니한테 별감정 없다고 했음!! 난 속으로 기분 완젼 좋았음음흉

 

 

아그리고!! 깜짝 놀랐던게 연희가 얘기하다가

자기는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자기를 좋아하는지 눈치를 잘챈다는거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내가 완전 당황해서 나도 모르게 헐!!캤더니 

연희 완젼 빵 터졌음........아휴 아그리고나서.. 아제 뭘 해야 될지 모르겠다길래 내가 여친이랑 오면

어떻할꺼냐고 했더니 여친이랑 오면 이렇게 무책임하게 오지 않는다면서

이게 여친과 너와의 차이야 이꼬맹아.. 라고 햇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허흑

여하튼 그렇게 밥을다먹고 영화관에 갔는데 그래도 시간이좀남아서

연히가 카드를 만들어야 된데서 카드를 만드는데 회원가입을 하는 도중에 비밀번호 힌트를 고르다가

갑자기 내보고 이런것도 있다면서 이런걸 어떻게 기억하냐면서 카길래 뭔지 봤더니

'첫키스 날짜는??' 이거 엿음ㅋㅋㅋㅋㅋ 내가 이거정도는 기억해 둬야 댄다고 햇더니 너는 기억나냐면서

난 3월인거 밖에 기억안난다고 했음;; 난 기억나는 척 햇음ㅋㅋㅋ

난 사실 모태솔론데 말이짘.. 왠지 씁쓸하구먼 ...

첫키스는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여튼그러다가 시간이 되서 영화를 보러 들어갔음

영화가 시작하고 난 재밌게 보고있엇는데 연희가 계속 날 쳐다보는게 느껴지는거임..

일부러 모른척 했지만ㅋㅋ사실다 알고있잔슴?ㅋㅋㅋㅋ

그리고 또 손을 막...깍지를...ㅋㅋㅋ

이번엔 쫌 지나쳤음ㅋㅋ 어둡다고 눈에 뵈는게 없었나봄ㅋㅋ

깍지를 끼고 내 배위에 손을 얹어놓고 보고 갑자기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볼도막만지고

가만히 손을 볼에 계속 얹어도 놓고..

그러다가 영화가 끝나고 일어날려는데 내 어깨에 기대더니 자긴 원래 젤 늦게 나간다면서

계속 가만히 있는거임!!!옆에 슥보니까 연인들은또 다 안나가고 우리처럼잇는거임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안되겠다 싶어서 일어나려는데 연히가 날 잡아 당기는바람에 ...

졸지에 내가 연희 어깨에 기대게된거임ㅋㅋㅋㅋ왠지 바로일어나면 이상해서 ...

그냥 그렇게 있다가 나갔음ㅋㅋㅋ그렇게 하루가 마무리됬음ㅋㅋㅋㅋ

집에가는데 10시임 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가는데 무서워죽는줄ㅠ데려다주지도않음ㅠㅠㅠ

잘가고있냐고 전화나 문자도안옴 ㅠㅠㅠ집에와서보니까 홈피에 잘도착했냐고 방명록적어놈ㅠㅠㅠㅠ

장난하자는거임 ㅠㅠ?

여튼 ...지금까지 이야기 잘봐주셨나요? 감사드립니다..ㅋㅋㅋㅋㅋ

어쩌다보니 너무길어졌네요 ㅠㅠㅋㅋㅋ!!!!

 

 

아무튼!!! 내가 궁금한것은 연희 이싸람이 내가 자기좋아하는지 알고있는거임???

아니라면 왜자꾸 이렇게막 스킨쉽하고 막 ㅠㅠㅠㅠㅠ나 밀당해보는거임????ㅠㅠㅠㅠ

답답해죽겠음 !!! 연희가 도대체 나한테 어떤 감정을 가지고있는건지...종 잡을수가없음ㅠ....

연애경험 많은 언니오빠들 ㅠㅠㅠ연희의 마음을 알려주세요!!!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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