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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룡과 나 (사진有)

정성룡룡룡 |2011.05.31 00:37
조회 46,264 |추천 13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남자입니다.

 

톡커님들에게 뭐 좀 여쭤보고자

 

매일 눈팅만 하다가 글을 쓰는데요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편의상 음슴체로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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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단은 이럼

 

나님 군대있을때 23살이였던걸로 기억

 

평가전이였는지 뭐였는지도 기억이 잘안남

 

군대에서 축구를 보고있는데 온 생활관이 빵빵터진거임

 

정작 우리생활관은 축구를 안보고잇엇음

 

선임후임할꺼없이 다달려오더니

 

우리생활관티비를 켜고 정성룡선수가 나올 때 마다 웃는거임

 

그러면서 힐끔힐끔 나를 쳐다보는거임

 

그때까지도 나님은 뭔지 몰랐음 ㅋㅋㅋㅋㅋ

 

왜웃나하고보는데 선임중 한명이 그러는거임

 

"저거 완전 닮앗다 아이가?"

(나님 군생활 부산에서 했음)

 

누굴말하는지 모르고 머고 머고 하고있는데

 

알고보니 그게 나였음

 

그렇게 시작된게 난 군생활에서 끝날줄 알았음

 

나님 전역하구 2010년에 월드컵햇잔슴?

 

거기서 또 그리 빵빵터지는거임

 

물론 난 아직도 내가 닮은걸 모르겟음

 

그래서 친구들하고 톡에 올려서 내기를 하기로했음

 

냉철하고 정확하게 판단해줫음 좋겠음

 

 

저 모자이크 자리에 내이름이 들어감...

 

톡되면 집지어요

추천수1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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