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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2박3일 춘천→담양 여행다녀왔어요

까르보나라 |2011.05.31 05:42
조회 16,355 |추천 21

 

 

앗싸 톡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영광은 광주까지데다주신 대리운전아저씨분께 영광을돌립뉘다

근데 반대뭥미!!!!!!!!!!!!!!통곡

 

 

글쓴이싸이월드→파안

같이간친구싸이→메롱

 

 

 

 어렷을때 불타버린 팔을 잘라내야 했습니다.
팔 하나로 온갖 시련과 고통을
당해야만 했습니다.
일하고 싶어도 받아주는 곳이 없습니다.
팔이 하나밖에 없다며 손가락질 합니다...
한 아이의 엄마로 아이를 두손으로
안고싶어도 안아줄 수 없는 수정씨..
이 가정은 이번 달 쌀과 월세비부터
걱정해야 하는 가정입니다.
무료콩으로 쌀과 월세비를
만들어 주실 수 있습니다.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54606

 

 

 

일단 스압 ㅈㅅㅈㅅ

 

 

난 23살여자사람임

친구랑 2박3일 여행을계획하였음

원래계획은 통영 →담양코스로 계획을하였음..

여행하루전 다시 날씨를보았는데

당황.......헐ㅋ

전국적으로비가온다고함 .....시망 !!!!!!!!!!!!!!!!!!!!!!!!!!!!!!!!!!!!!!

 

 

 

급하게 친구에게 전화를해서 코스를바꾸기로결정

어쩔수없이 비를피하여 여행을 다시계획함

여행날짜를 미루면 충분히갈수있었지만...나는 내일가기로했으면

무조건 내일떠나야함 내일여행갈생각에 설레였는데

그걸미룰순없었음 이설레임을 계속간직해야했기때문에

그냥 비를피해서 여행을다니기로함!!!

하루전이라 급하게 짜긴하였지만...........!극복

그나마 날씨가괜찮은지역은 백령도 춘천 전라도 일부지역??쯤이었음

아예안오는것도아니고 강수확률 30%에 흐린날씨였음 ㅜㅜ

애초에 가기로한 담양도 날씨가흐림이었지만

나는 강수확률 30%를믿기로함 분명안올꺼라고 난 믿었음!!!!

그래서 첫째날은 춘천으로가기로함

인터넷에찾아보니 꽤갈데가많았음 우린 열심히다시코스를짜고

 

다음날인 26일 9시에건대로집합함

 

1.첫째날 - 김유정문학촌 →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닭갈비→찜질방

 

 

 

 

 

김유정역은 너무나도예뻣음 하지만아직공사가 덜끝나서 좀아쉬웠지만ㅋㅋㅋ

역무원아저씨에게 지도도받고

조금 정신나가보이지만 우리는 남는건사진이라며 미친듯이사진을찍음

그리고 오래걷지않아서 김유정문학촌도착!!

 

 

 

 

 

 

 

 

김유정문학촌은 무료개방임!!

사람들이 많진않았지만 아예없지도않았음 등산복입으신 어른들이

간간히보였음!!!!!

사진도찍으면서 구경하고 다시 춘천역으로 향함

 

춘천역에도착하여 아래 안내데스크?에있는언니에게

애니메이션박물관길을물어서 버스정류장을감

버스가 주중에는 자주다니지않아서 50분정도 기다려야해서

핫도그를먹으며 기다림!!

춘천역에서 10분정도걸어가서 버스를기다림!

버스를타고 뒷자리에 앉아 경치를감상...은아니고 그냥 카톡함

졸진않았음...;;친구랑둘이 정신줄놓고타서 내려야하는데 못내림

결국 종점까지간후에 이상함을느낀우리는

아저씨께 도대체 애니메이션박물관은 어디서내리는거냐며

이곳은 어디냐고 물어봄

아저씨는 지나도한참 지났다며 다시돌아가야한다고해서

다시왔던길을되돌아감.....

아저씨가 이제 내리라며 말씀해주셔서 내림!!!!

(버스에서 정신차리셔야합니다.....종점까지가니까 답이없어요...한 30분 넘게시간버렸음ㅋㅋㅋㅋ)

 

 

내린후에 바로 애니메이션박물관 보임!!!

입장권은 성인 4000원씩인데 우린 핫도그가게언니가 애니메이션박물관팜플렛을 들고있는우리에게 20%할인권을 챙겨주셔서

할인받았뜸!!!!ㅋㅋㅋㅋㅋ1600원할인받음ㅋㅋㅋㅋㅋ

 

 

 

애니메이션박물관에 남중애들 소풍왔는지 너무많아서 한바퀴대충돌고

애들거의 다 나가고나서 다시한번더돌음ㅋㅋㅋ

여기서사진 엄청나게찍어댐 ㅋㅋㅋ예쁜데가너무많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구경열심히하고 나온 우리는 배가고파서 버스타고 춘천닭갈비먹으러출발

춘천닭갈비골목도착해서 왠지제일맛있을꺼같은집에들어감!!!!

(사실이런건 조사안하고감...)

 

 

 

사진이좀 맛없게나왔는데 짱맛있음박수

 

우린 춘천시내이곳저곳돌아다니다가 9시쯤 찜질방도착후 꿀잠zzzZZZZZZZZzzzzzzZZ

 

2. 이틀째

광주→담양 죽녹원→가로수길→찜질방

8시 첫차를타고 춘천에서 전라도광주가는 버스를탐!

대략4시간정도 광주에도착하여

광주에서 담양가는 버스를또탐!!

담양까지 30분정도 소요가되었음!!

담양에서 죽녹원까지는 택시를탔음 기본요금조금넘게나옴

참고로 담양 택시기본요금3000원임^^짱비쌈

솔직히 걸어가도됨.조금오래걸리지만 (올때는 죽녹원에서 역까지 걸어옴)

죽녹원도착해서 죽녹원근처에있는 식당에들어가서

죽통밥을먹음!!

 

 

배도고프고 그래서인지 더맛났음

먹고 죽녹원에올라가려는데 짐을들고 죽녹원을 돌아다니고싶지않아서 계산하면서 아주머니께 말씀드리니 흔쾌히 짐을맡아주심 ♥너무너무감사했듬

간단한짐만 가지고 올라갔음

입장권 1인당 2000원임

 

 

 

대나무천지라 너무너무시원하고 좋았음

셔터를 막눌러도 다작품임ㅋㅋㅋ 너무예뻣음!!!!

 

한시간정도 돌고 내려와서 자전거를대여해주는곳에서

친구랑 2인용자전거를빌림 가격은5천원에 한시간인데

시간오바되도 이해해주신다고했뜸ㅋㅋㅋ

자전거를빌려서 아저씨의설명에따라 메타스콰이어 길을감!

달리고달려서 가로수길도착

우와!!!!!!!!!!!!!!!!!!!!!!!!!!!!!!!!!!!!!!!!!!!!!!!!!!!!!!!!!!!!!!

그림이따로없는거임 대 ㅋ 박 ㅋ 달리고달림 쥬낸달리는거다

근데 커플들짱많음 ㅋ

 

 

 

 

다돌고 짐도찾아서 우린걷고또걸어서 담양버스터미널 도착후

또계속걸음ㅋㅋㅋㅋㅋㅋ시장도가보고

계속돌아다니다보니까 어두워지기시작한거임

담양에 하나있는 찜질방을찾으려고 대리운전하시는 아저씨들이

모여계시길래 000찜질방어디있냐고 물어보았음

 

그런데 아저씨께서

그찜질방 지금공사중이시라는거임!!!!두달전부터

헐 ㅋ ?

우린 내일 담양에서 서울가는 버스를이미 끊어놨기때문에

무조건 담양에있어야했음

광주로 다시나가면 다시또 들어와야해서 

시간과돈이너무아까운상황 ㅠㅠ

아저씨들께서는 너무친절하게 다른민박집들을 소개해주셨음

하지만 민박은 찜질방보다 비싸서 ㅠㅠ

우린돈이없다며 발을동동거렸음

아저씨들께서 우리가불쌍해보이셨는지 광주까지 그냥태워주신다고 하셨음..

하지만 세상이세상인지라 모르는사람차 함부로타면 안돼는거알지만 우린차를탔음!(여기서 욕하는분들많을듯한데

아줌마 아저씨들께서 경찰서에도 전화해주셔서 알아봐주시고 다른민박집같은곳들도알아봐주시고 하셨음..)

가면서 아저씨께서 이상한사람아니라고 말씀도해주시고

맛집이나 모르는거있으면 물어보시라고 핸드폰번호도 알려주셨음

그리고 중간에 아저씨께서 껌을주셧는데 너무 무서운거임

요즘 껌에 이상한가루뭍혀서 먹인다음에 그런글들이많아서

껌받고 안먹고 계쏙 뒷자석에서 아저씨계속 경계하는데 도착함

 광주에 찜질방까지 무사히데려다주셨음;;;ㅋ;ㅋ;;ㅋ;ㄳ

 

찜질방에 들어와서

감사하다고 덕분에 잘도착했다고 문자를드렸음!

아저씨께서는 다음에또 놀러오면 맛집이나 여행지모르는거있으면 물어보라고하시면서 

즐거운여행이되라고 답장해주셨음

아까의심한게 민망할정도로 너무너무감사했음ㅠ.ㅠ

너무좋은분들만나 여행즐겁게 무사히 마쳤음!!!!!!!!!!!!!!!!!!!!!!!!!!!!!!!!

정말 잊지못할 여행이된거같아 아직까지 기분이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긋

 

맞다 근데 전국적으로 비온다며 안온듯...;

추천수21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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