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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카페-하이디하우스> 비밀의 정원을 닮은 곳

똔이댁 |2011.05.31 10:14
조회 2,448 |추천 3

 

 

남양주에 오게 되면서 몇군데 좋은 곳을 추천을 받았뜨랬죠~

그중 젤 처음으로 가게 된 곳이며

요 동네의 매력을 알게 해주고~ 또 다른 곳에도 급가고 싶게 만들어준

대단한 그곳..

 

워낙 이동네 시골스럽지만

정말 시골의 정취를 가득 담은..

여유과 신비스러움을 모두 가진 그곳^^

 

 

 

 

날씨가 흐린듯 했지만 햇살이 조금 덜 비친 그 날씨때문에

더 멋뜨러질 수 밖에 없던 곳

푸르름이 많아서 그늘에서 더욱 청아한 곳^^

 

 

 

 

자아~ 비밀의 정원으로 가는 곳이에요^^

따라 올라가 봅니다 ㅎㅎ

 

(이미 입구에서부터 들뜰 수 밖에 없는 것은 그곳에 서봐야 알 수 있을겁니다)

 

 

 

 

 

나뭇길을 따라 계단을 다 오르면 푸르른.. 곧 꽃이 한가득 피게 될 꽃밭이 펼쳐지고

우리도 자리를 잡고 멍하니 바라보게만 되네요^^

 

푸르름 속에 빠알간.. 꽃한송이..

일부러 연출하여 심었다면 대단한 센스가 엿보이는 부분이네요 ㅎㅎ

 

 

 

 

주문한 커피..

앗 크림을 빼달란 말을 잊었어요^^;;

이미.. 정신은 딴데 팔려 있었으니..ㅎㅎ

 

 

 

 

 

어떻게든 빨리 사진찍으러 돌아다니고 싶어서~

급히 차를 마시고 자리에서 일어나 여기저기 셔터를 눌러대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자리했던 곳도 참 멋지죠?^^

 

 

 

 

 

 

도심에서 흔히 못보는 이쁜 들꽃들이 참 많았어요~

 

 

 

 

 

요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

작고 섬세한.. 예술적인 동상들과 소품들이 참 많은데요~

어떤것이든 찍는 각도에 따라 정말 다른 느낌을 연출해주더라구요^^

 

제 느낌일지 모르겠지만 각도에 따라 들풀이나 들꽃들이 각 방향 다 달라서..

넘 멋있어요^^

 

 

 

 

테이블은 건물안과 바깥 테라스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요렇게~ 나무밑에 그리고 구석구석 숲에 하나씩 넓고 많이 분포되어 있어요~

어디에 앉아서 차를 마시든.. 식사를 하든~

취향껏 앉아서 즐기시면 되더라구요^^ 정원 구석구석 어떤 테이블도 다 서빙해주십니다 ㅎㅎ

 

 

 

 

약간 옛스러운 분위기죠~?

우와~ 할 수 밖에 없었던..^^

 

이 카페의 주인이신분이 시인이신가봐요~

직접 지은 자작시로 만들은 항아리 소품이에요^^

 

감탄을 자아내고 또 자아냅니다 ㅎㅎ

 

 

 

 

 

앞마당이 참 아름답죠..

약간 흐림에 초록이 더욱 싱그럽고 청아하고~

 

말 그대로 느림의 미학?

어느하나 서두르는 사람 없이 발걸음 하나도 조용함과 여유가 묻어납니다^^

 

 

 

 

 

 

 

매장 입구엔 마당을 한눈에 넣을 수 있는 테라스에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오신 손님들~

그리고는 이곳의 감성에 맞는 소품.. 시집들^^

 

섬세한 감각 하나하나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요모조모가 많아요~

 

 

 

 

마당 한 귀퉁이에는 요렇게~

딱 보면 아시겠죠?^^

사계절 어느 계절 저녁에 와도 분위기가 좋을 화로를 피울 수 있는 곳이네요 ㅎㅎ

여름 저녁에 옥수수도 좋겠지만~ 겨울 저녁에 고구마도 참 좋겠죠~?^^

 

 

 

 

 

 

구석구석 숨어 있는 이쁜 꽃들^^

 

 

 

 

 

센스있고 재미있는 표시판도 많아요 ^^

 

 

 

 

너무 이쁜 수레마차..

이곳의 포인트^^

 

 

 

 

그렇게 한바퀴 휘휘~ 돌아보고선..

"우리자리"로 가서 또 한번의 수다 삼매경에 빠집니다 ^^

 

평일에 가진 여유로움이라 쉬이 놓고 나오질 못하네요 ㅎㅎ

 

 

 

 

 

안은 약간 어둡지만~ 조용하고 느낌있는 음악이 흐르고..

분위기 있는 라이브 카페의 느낌도 담고 있더라구요~

 

 

 

 

 

 

구석구석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분위기 있는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조명도.. 그리고는 너무 이곳과 어울리는 피노키오와 2층으로 향하는 계단..^^

 

차암.. 센스있네~

 

 

 

 

다른 코너 한쪽 벽엔 어느 시인의 흔적이..

 

 

 

 

겨울에 불을 실제로 지피는 듯한 벽난로..

 

 

 

 

그렇게 구경한 실내의 모습도..

사진은 백만장 찍어남겼지만 소장할랍니다^^

다 올리기엔.. 너어무~ 많네요 ㅎㅎ

 

 

 

 

그렇게 즐거웠던 기억과 여유로움.. 신비스러움을 만끽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내려갑니다 ^^

 

 

 

 

보통 한번 다녀온 곳 두세번 가려면 그만큼의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그만큼의 이유를 충분히 갖춘 곳..

 

 

 

 

또 오길 다짐하며 내려갑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밑에 있는 분수와 갤러리 캠핑장도 구경하고 가렵니다 ㅎㅎ

 

 

 

 

올라 오는 입구에 적혀 있는 표시판.. 역시 센스^^

저 옆에 저분이.. 이곳의 주인이자 섬세하게 가꾸시는 분이자 시인이십니다 ㅎㅎ

 

 

 

 

 

참.. 초록속의 노랑과 빨강의 조화..

여유로운 물소리^^

 

한가하게 노니는 잉어들..

 

 

 

 

그리고 이곳 분위기를 한번에 표현해주는 장독과 가마솥^^

서울에서 가까운 이곳에 완전 시골스러움이 존재한다니..

믿어지지 않고 또한 한편으로는 이제라도 알게되서 기쁩니다 ㅎㅎ

 

 

 

 

 

아.. 너무 이쁘죠?^^

소박한 아름다움은 이런것을 이야기 하나봅니다..

 

 

 

 

울친구의 치맛자락과 신발까지도..

감성돋게 하는 사진이네요^^

 

사실 요거까지 찍고는 카메라 베터리가 올인되더라구요 ㅎㅎ

얼마나 많은 사진을 찍었는지..

 

그래도 아쉬워 아이폰을 또 꺼내 듭니다^^

 

 

 

 

밑에도 작은 실개천이 졸졸졸 흐르고 있고..

물레방아의 물소리와는 또 다른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

 

너무 아름답게 부분부분이 꾸며져 있어서 카메라를 어디를 두고 찍어야 할지 모르겠는...

 

 

 

 

요건.. 난의 꽃을 보자마자 너무 찍고 싶었던 사진..

상상만큼의 감성이 다 표현되진 않았지만 나름 만족한다..

다각도에서 찍어봐도 요 장면이.. 가장 맘에 든다^^

 

 

 

 

그리고는 마지막 손님들에 대한 배려~?

캠핑장과 바베큐장^^

 

한번쯤은 정말 불판과 고기만을 들고 또 찾고 싶어지게 하는 장소이다 ^^

 

엄마가 가져가신 텐트 한번만 더 빌려 와야겠어요 ㅎㅎ

 

 

 

 

돌담을 뒤로하고.. 이제야 정말 가야할 시간이네요^^;;

 

아쉽고 또 아쉽지만 너무 많은것을 남기게 해준 이곳..

 

또 하나의 아름다운 기억을 남기고.. 추억을 남기고.. 여유로움과 낭만을 알게해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곳이 또 한군데 생겼다..♡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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