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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만난 천안남 *2

바로 음슴체 갈께요ㅋㅋ 음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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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이 돌아왔음 바로 돌아왔음 똥침
난 소심하니까 ( 근데 ab형ㅋㅋ 그래서 반응 안볼꺼임 ) 폐인
모든걸 올리고 전 살아질꺼에요ㅋㅋ

2탄은 1탄보다 조금 길게 써봤음부끄

 

 

 

 


2탄은 제일 큰 사건의 발단인 날 부터 쓸까함


2주전? 인가 우리학교는 수,목,으로 체육대회 라는 걸 했음

 

저는 울 과는 3년제임 3학년선배들은 참가 안하고 1,2학년만 참가 해씀

 

2학년이 대빵 같아씀부끄


우리 학교는 체육대회 첫날 모든 학과가 운동장에 모이기 전 입장 행사라는 걸함 (다른 학교도 하나여?ㅋ)

 

입장행사를 위해 운동장 옆 주차장에 모여있을 때였음


도서관 조교 언니가 조용한 목소리로 전화를 했음

 

"--아 지금 도서관으로 좀 올래?"

 

난 긴장 해씀

 

전화를 받고 도서관으로 가는 중 같이 근로 하는 사복을 만났음

 

같이 올라가면서 우리 까일것 같다는 예상을 하며 올라가씀

 

역시 우리는 도서관 선생님께 약간 까여씀


일 열심히라고ㅋㅋ음흉 아임 파인ㅋㅋㅋ


근데 그것이 일의 시작이 되어씀

 

근로 5명 다 까여씀

 

까였다고 해도 까인것도 아니여씀

 

걍 일 열심히 해라 여씀

 

 


하지만 천안남은 거기에 삐져씀   거기에 삐친  천안남을 바라보는 우리는 보두 폐인 표정 이였음 

 

조교언니랑 천안남은 동감임 근데 천안남은 11학번임

 

조교언니가 자기를 깐게 못마땅했나봄

 

까인 첫날 일하러 오지 않아씀

 

목요일 날이 와씀

 

목요일 도서관 점심시간 담당 근로를 천안남이 여씀

 

하지만 나타나지 않아씀

 

내가 도서관 봤음

 

난 잉여롭고 대빵같은 2학년이였으니까ㅋ방긋


금요일은 기억 나지 않음


체육대회 이후 천안남이 우리에게 말을 하지 않는거임


조교언니한테도 말하지 않는 거임

 

우리는 직감했음 24살의 천안남은 쪼잔하게 당연한 일로 삐졌다는걸! 버럭


하지만 우린 신경쓰지 않아씀 (쿨하니꽈 파안)

 

천안남은 일을 하지 않고 돈받는 그런 사람이여씀

 

그사람의 일을 우리들이 하고 그래씀

 

그래서 우린 그사람과 딱히 친해지고 싶지도 않아씀

 

남은 근로4명은 다 여자였스니까ㅋㅋㅋㅋㅋㅋ

 


정말 말하지 않아씀

 

우리는 일한 시간을 조교언니께서 체크 하셔야함

 

 

그래서 온고간 시간을 조교언니가 알아야 해서 우린 오자마자 언니를 찾음

 

 

체육대회 이후 처음 온 천안남은 포스트 잇에  자기 이름과 온시간을 적고 조교 언니 책상에 놓고 가는 쪼잔함을 보여씀

 

그러고 말은 안한지 3~4일이 지나고 있어씀

 

우리 도서관은 신청한 책은 거의 들어옴 만화책도 이씀 짱

 

내가 정리하는 책장들 옆에 책장이 천안남이라 나는 일하는 내내 그사람이 보임

 

말을 하지 않기 시작한 그 때 부터 천안남은 천안남이 일하는 책장 사이에 쭈구려 앉아서 만화책을 읽기 시작했음

 

정말 찌질해 보였음 레알 대박메롱

 

일은 싸여 있는데 쭈구려 앉아 만화책을 읽느라 일 할 생각을 하지 않아씀

 

그러고 한시간 정도 있다 가버리고 그랬음

 

그덕에 우린 종종 그사람 일을 다같이 하고 그랬음

 

정말 힘들진 않은데 하기 싫었음

 

그전에도 일을 하는 편은 아니였지만 우린 체육대회 이후 급격히 천안남이 쪼잔해보여 싫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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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까요..? 짦은건가...ㅠㅠ ?

 

판쓰는게 첨이라 어색하네욬ㅋㅋ

근데 진짜 다 쓰고 살아질꺼니까 악플 ㄴㄴ

 

사랑해요 톡커님들부끄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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