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강남역 8출구쪽 찰진고X식당 절대가지 마세요 꼭 보세요

아신발 |2011.05.31 15:09
조회 9,675 |추천 54

오늘 좀 전에 일어났던 일을 하려고 합니다

 

 

나는 25살 직장인임

 

강남 스테이션에서 근무를 하고 있음

 

그래서 12시가 되면 여기는 회사가 너무 많아서 빨리 나가야지

 

줄 안서고 밥먹고 쉴 수 있음

 

 

 

그래서 11시 56분에 나갔음 뭘 먹을까 회사사람들과 고민하다가

 

새로 생긴 찰x고x라는 곳을 갔음

 

12시가 조금 넘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5분 정도 기다리면

 

된다고 그래서 기다렸음.

 

우리 일행은 6명이었음

 

 

 

자리가 났는데 치워주질 않아서 우선 앉겠다고 그러고 앉았음

 

그런데 5분이 지났는데 주문도 안받으러 오고 치워주지도 않음

 

치워달라고 아줌마를 불러도 절대 우리쪽 처다보지않음

 

그중 목청큰 한 직원이 겨우겨우 아줌마를 불러 여기좀 치워달라고하자

 

대답도 안하고 휙 가버림.......


우리 완전 벙쪘지만 곧 치워주길래 그냥 주문했음


첫번째 아줌마가 주문듣고 갔으나 왠지 못들은것 같아


불안한 마음에 다른 이모를 부름.


주문된거냐고 했더니 주문 다시하라길래


종이에 적어서 주문서 줌.


그리고 하하호호 떠들며 밥을 기다림


심지어 냉면은 오래걸린다고 시키지 말래서


육회비빔밥으로 통일했음.


한 직원이

 

"밥너무 안나오는거 아니에요? 이러다가 30분쯤에

주문서가 안들어갔다면서 올것같아~"


라고했음 우리는 하하호호 웃으며


아직도 자리에 앉지못한 사람들을


보며 행운아라고 생각하고잇었음


그런데 정말 32분경..


사장님이 꿈뻑꿈뻑거리며 우리에게 걸어옴

 

아 신발 싶었음.


사장 하는말.  주문 뭐뭐 하셨어요?


아 신발싶었음


저희 육회비빔밥 6개시켰는데요


설마 주문안들어갔나요?

묻자.

대답 안함..

한 10초 침묵


주문안들어 갔음 그냥 나갈게요


하자마자 아 ..

주문이 안들어 갔네요

편한데로 하시죠

 

아 신발?

아 신발?

 

뭐라고 신발놈아?


편한데로 하람..


그리고 휙가버림


우리 정말 뻥쪄서 화도 안냄..


우리 세번주문했는데 이게 뭐냐고 했더니

 

아 그러세요?

 

그냥 혼자 어리버리깜

 

우리 화나서 약간 언성높이면서 30분기다렸는데 이게

 

뭐냐며 나옴


아 더화낼껄 아직도 화나네

 

아무튼 강남역에있는 찰진고X 절대 가지마세요

 

강남역 8번출구로 나와서 GS25시 골목으로 올라와서

 

쭉오면 찰진고X라고 고기집있음

 

거기 절대 가지마셈

 

우리 뿐만아니라 밥이 30분 기다려도

 

안나오는 테이블 많았고

 

줄서서 기다리는데 식탁도 안치워 주고

 

사람들 표정 다 썩었음

 

아 심지어 어떤여자는 카드계산한다고

 

했는데 몇개 카드만 된다고

 

이카드는 결제 안된다고해서

 

여자 난감해 했음

 

 

거기 연지도 얼마 안됬던데 사장, 서빙하는아줌마

서비스정신은 다 팔아먹었고

 

유치하게 이런글 쓰고싶지않지만

당해봐야 알것같아 글씁니다.

추천수54
반대수3
베플홓호|2011.06.01 23:21
찰X고X X진X기 찰진XX XX고기 너희가 찰지게 맞아보고 싶구나

세상에이런일이베스트

  1. 십년전에댓글1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