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살고있는 25살 남자입ㄴㅣ다
음슴체 들어갈게요
어제 오후10시반쯤 친구들이랑 동네 피시방을 갔음
저랑 친구들 합쳐서 셋인데 흡연석 자리가 네군데 남아있었는데 떨어진자리인거임
그래서 어쩔수없이 금연석으루 갔음
근데 금연석이래도 흡연석이랑 가까운부분이었음 경계부분
그리고 열시넘어서 금연석에 사람도 별로 없었음
그래서 그냥 담배피면서 친구들이랑 겜하고있었음
근데 내 옆옆자리에 여자둘이 앉아있었는데 그여자 표정이 썩더니 카운터로감
그러고나선 pc방주인이 우리한테 오더니 여기 금연석이니까 담배는 흡연석가서 펴달라는거임
그래서 내가 말했음
어차피 열시넘었으니까 금연석에 사람도없는데 펴도되는거 아니냐고
친구들이랑 같이하려고온건데 흡연석에 떨어진자리밖에 없어서 어쩔수없다고
그랫더니 주인이 알겠다고 그냥 가심
여자분 표정은 완전 썪었음
그리고 우린 다시 신나게 겜을 했는데
보니까 그여자가 다시 주인한테가서 ㅈㄹ을 하는거임 장사를 이런식으루하냐고
결국 주인이 또 와서 머라하는데 짜증나서 걍 친구들이랑 나갔음 ㅡㅡ
아 근데 생각할수록 화가나는거임
아무리 금연석이래도 사람도거의없었고 일부러 배려해서 흡연석이랑경계부분에 앉은건데
그여자 너무한거아님??
여러분들이 보기엔 누가 잘못한거같나요?
왠지 흡연자라고 욕댓글달릴거같은데 욕할거면 근거와 함께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음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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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욕댓글밖에 없네요ㅠ
저 평소에는 안그래요
저도 금연석에서 피는게 잘못된건 아는데
상황이 어쩔수업자나요
제가 당당하게 금연석 한가운데서 핀것도 아니고 흡연석이랑 젤 가까운곳에서 핀건데ㅠ
금연석 텅텅비었는데 그 여자분들이 제일 먼 자리로 옮겨주면 서로 좋은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