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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이들의 꿈을 제발찾아주세요!!

전효원 |2011.05.31 20:22
조회 20,622 |추천 375

저는 이번에 소년체전 럭비종목에 출전한 한 학생의 부모입니다.  넘 억울하고 맘이아파 글을올립니다.어제 모중학교와 우리부천북중의 준결승이있었습니다.전반0;0 그리고후반이 시작되자 언제나와 같이 편파판정이시작되더군요 심판의 팔이 마치 고정이라도된듯 계속 상대방의 볼만인정을하였고 화는났지만 빽없고 힘없는 저흰 참았습니다.근데 어이없는 일이벌어졌죠 경기시간이3분가량남은상황인데 상대방이 트라이<축구로보면 골입니다>를 하자 바로 종료휘슬을불더군요. 그래서 저희가 항의하자 심판이 하는말 시계가 멈춰서 시간을몰라 부심에게물어보고휘슬을 불었단겁니다. 총점수가2점차이였고 트라이하나에 5-7점인것과20초도아니고3분가량이면 충분히 뒤집힐상황에서 그것도 연습경기도아닌 전국소년체전에서 심판이 시계확인도안하고 경기를 중단했단건어이없는일이고 이런 불이익이 한두번이 아니었기에 너무 억울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그리고 실력이아닌 어른들의 잘못된 행태로인해 이제겨우 중학생인 우리아이들이 아 사회란건 실력이아닌 빽과돈만 있음 되는거구나 빽이없음 당하는구나 라는것부터 배우고 맘에상처를 입었을걸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실력으론 동메달이아닌 금메달을 줘도 모자랄아이들이 단지 역사가짧아 선배의힘이없고 로비를 안했단이유로 이렇게 매번당하는것같아 이번엔 그냥있을수없어 이렇게 몇자올립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꼭 부탁드려요^^

추천수375
반대수9
베플오정학|2011.05.31 20:49
요즘 K리그 승부조작이다뭐다 말이 많은 상황에서.. 이런 전국체전 럭비에서도 이런일이있다니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지 못할망정 아이들의 노력과 열정도 빼앗아갔네요. 꿈을 키워나가는 아이들에게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베플심판볍신|2011.05.31 23:15
2010학년도 졸업생입니다 럭비부들 항상 열심히 하고 방과후에 6시~7시까지 남아서까지도 운동합니다 그정도로 열심히하는 북중럭비부학생들이 이렇게 억울하게되다니.. 졸업생으로써 정말 가슴이아픕니다.. 부천북중럭비부 화이팅! 심판너걸리면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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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최은정|2011.05.31 21:02
같은 부모 입장에서 너무 화가나네요. 우리나라에서 이런 비리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아이들이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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