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보다 또렷했던 꿈,으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전시를 하는 꿈을 꿨죠.
담당 큐레이터가 전시가 되어 있는 내 작품들을 보고 감탄했고,
내 모든 자료들이 이미 세상에 알려지고 있었어요.
두근두근(^^)
꿈 속에서도 갑자기 꿈만 같아서,
여기가 어디인지 확인하려고 갤러리 문앞으로 나가 보니
포스터에는 -전수민작가 초대전 '갤러리 아쿠아'-라고 써있었어요.
가난한 시골출신인 아티스트에게
성황리의 서울전시란 정말, 원래부터가 꿈만 같은 일이었어요.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난 우리나라에 아쿠아갤러리가 있는줄 (꿈에도) 몰랐기때문에
일어나자 마자 검색을 해봤어요.
그리고, 주저없이
아쿠아갤러리에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수민입니다.
귀하의 갤러리에서 전시하는 꿈을 꿨어요,
여기, 제 포트폴리오를 봐주세요!!!"
이렇게 황당한데도, 며칠후 답장이 왔어요.
-때마침 신진작가공모전이 있으니
양식을 갖추어서 다시한번 공모해보라고-(^^;;;)
그래서 나
오늘부터 6월 20일까지 아쿠아갤러리에서 전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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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의 초대전>
2011.06.01- 06.20
서울 삼성코엑스
'갤러리 아쿠아'
http://www.coexaqua.co.kr/galleryaqua/informatio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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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메일 : lovelykm0917@hanmail.net
http://www.staart.kr/lovelykm0917
http://blog.naver.com/lovelykm0917
http://www.artsum.co.kr/artist/lovelykm091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