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가게 주말 야간(마감) 알바를 하고있습니다.
제가 알바하는곳은 주변에 술집이 많아서 말이 도너츠가게 알바지
실상 들어오는 손님들은 술취한사람,불륜관계 등등 질이 그닥 좋지 않습니다.
어떻게 불륜관계인줄 아냐구요?
딱보면 나옵니다.-_-;;
주말 저녁(대략 11시)에 여자 머리가 젖어 안말린 상태로 중년의 커플이 들어와서
빵을 고르기 시작합니다..여기서무터 스멜..나옵니다ㅋㅋㅋ
그런데 웃긴건 보통 부부사이라면 아이들도넛을 한박스에 같이 담아서 사는데
불륜커플은 따로 두개박스로 나눠서 산다는 말씀이죠.
무슨 애들이 6남매 이상이 아닌이상 이렇게 많이 살 수는 없죠. 이쯤이면 백프롬다ㅋㅋㅋㅋㅋㅋㅋ
암튼..12시 마감할때 들어와서 빵 30개쯤 사가는 무지막지한 손님도 있고
신용카드계산하면서 현금영수증카드 내밀면서 왜 안되냐는 어이없는 손님도 있고..
별별 사람이 다 있네요..^^
이렇땐 다 때려치고싶은데.ㅎㅎ
요즘 다른곳 알바도 구하고 있거든요~알바천국 맨날 들어가서 보는중인데,
조금 더 주변 환경이 좋은곳을 찾는 중이에요.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보고나니 알바에도 급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죠.
얼마전에 펭귄먹이주는 천만원짜리 알바 TV에서 보셨나요?
그런 알바도 있는 반면에 저같이 빵파는 가게에서 술손님 대해주는 알바도 다 있네요..ㅎㅎ
물론 상하차같이 저보다 훨씬 힘든 알바도 있지만요~^^;
마지막으로 제가 오늘 알바구하다가 이벤트 하나 있어서 여긴 알바생들만 글 남기고 댓글 다니까
하나 알려드리고 저의 푸념 마칠게요.ㅎㅎㅎㅎ
알바천국에서 알바 구하면 알바비를 두배로 준다는 이벤트가 진행중이네요~
전 알바 구하고 바로 신청하려구용
자세한건 직접 들어가셔서 보시는게 빠를것같아요~더 쓰면 알바생으로 오해받을까봐-_-;;ㅎ
그럼 알바생 여러분 오늘하루도 힘내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