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됐네요..
댓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어떤 분이 남편 욕멕일라고 이런 글 썼냐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도 톡커들의 힘좀 빌려서 스트레스 좀 안받고 살아보고자 -_-; 도움을 이렇게 요청하려고
올린거지.. 저 아래 내용 중 절대 거짓은 1%도 없습니다.
남편 잘해요. 저런면만 빼면 진짜 완전 좋은 사람입니다..
어떻게 사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결혼 1년동안 저렇게 싸운 건 3~4번정도입니다.
물론 그 외에도 종종 의견대립으로 다투기는 하지만 아래처럼 미아내 미아내 쏴리쏴리 해도
그냥 제가 넘어가는 편이라 싸움이 성립 안되고요
그런 넘어가는 거에서도 제가 스트레스를 받았을 수도 있겠습니다 ㅠ
어제 점심에 남편이 화해하자고 메신저를 했길래 이번 일은 그냥 못넘어가겠다고
니가 날 무시하는 건 둘째치더라도 6년동안 내내 진지하지 못하고 장난만 치는 면
나 너무 화난다고 하면서 판 주소를 보내줬습니다.(그땐 톡이 아니었는데 댓글이 +ㅁ+)
다 읽었는지 메신저로 니 맘 알겠다고 집에 가서 얘기하자고 하더라고요.
집에 갔더니 저한테 그렇게 답답했냐고, 자긴 정말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미안하다고
정말... 거의 처음으로... 진지하게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150 쓰는 마누라라는 말도 머리속에 박혀있어서 그런 게 아니고 자기를 놀리니까 자기도
놀리고 싶어서 나온 말이라고 하네요. 그게 박혀있는 거라고 퉁줬더니 인정한대요. 너도 알뜰해..
그리고 댓글 읽다가 느낀건데 저처럼 속끓이고 사시는 분이 굉장히 많아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남자분들은 왜 꼭 이겨먹으려고 하느냐, 꼭 사과를 진지하게 받아야 되느냐, 사과 하지 않았느냐
이런 부분 가지고 시비걸지 말라고 하시는데요..
잘못을 했으면 사과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잘못에 대해 인지하고 다시는 하지 말아야 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그 자리만 모면하기 위한 미안해 이 말은 애인이나 부부 관계를 이어나가는 게 아니고
오히려 그 관계를 단절시키고 끊어버리는 역할을 합니다.
아.. 이 남자는 내 말 듣기 싫어하는구나. 또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겠구나.
상대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무시하는데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나요.
추가 말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ㅠㅠ
남편이 댓글보고 많은 걸 느낀 것 같은데 얼마나 갈런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남자편 드는 댓글만 유심히 보는 걸로 보아 그래도 나정도면.. 이라는 위험한 발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약간 불안하긴 합니다 ^^;;
그래도 6년 연애 거의 처음으로 (예전에 자기가 진지하게 사과한적이 있다네요;) 토커님들 덕분에
사과를 진지하게 받아서 너무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싸우지 말고 알콩달콩 잘 살도록 할께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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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대부분 공감가는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자작은 아닙니다 -_-
저희 말투가 일단 다른 분들보다 약간 어린 건 둘다 현재 IT 쪽에 근무하고 있고
동갑내기로 친구로 지낸 기간도 있어서 말을 편하게 하는 편입니다.
사실 이렇게 화 낼일은 아니었는데 화가 난 이유는 남편의 생각이
"우리 마누라는 카드를 150이나 쓴다" 이 생각이 박혀 있어서 입니다.
한두번이 아니고 정말 여러번.. 밑에다가도 덧붙였지만 제 명세서까지 보고 왜 얼마나 뭐가 나오는지
까지 확인한 사람이 나는 알뜰하게 펀드하는데 넌 카드를 150 쓰고
이런 식으로 계속 장난을 칩니다. 이미 머릿속에 박혀 있어요 -_-
제가 차라리 진짜 제 옷에 화장품에 이런 거 사느라 150씩 쓰면 억울하지나 않지
생활비랍시고 지 카메라랑 노트북비 할부 비 내고 강아지들 간식에 사료에 동물병원비에
또 회사에서 제가 관리직에 있어서 애들 밥값을 제 카드로 내고 청구하는 식으로 합니다.
뭐 그런 것 등등 뻔히 제 개인돈은 정말 결혼 1년동안 거의 없었다는 걸 아는 사람이 저러니까
저는 너무 서운하고 답답해요 ㅠㅠ
그리고 연애 6년간 어떻게 참았냐고 하시는 분들.
정말 많이도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결혼하고는 저런 감정싸움조차 자주 안해서 진짜
변한 줄 알았습니다.. 연애할 때는 그냥 좋게좋게 제가 받아주었구요
그리고 살짝 억울한 감이 있어서 몇가지 덧붙이면
남편은 절대 미안해 < 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미아내 미아내~ 쏘리 님 쏴리~ 라는 식으로 장난식으로 합니다.
심지어는 입 발음으로도 미안하다고 정확하게 말하는 편이 아닐정도로
사과를 하면. 진심으로 하는 게 아니고 단지 그 자리를 모면하기 위해 넘어가려는 모습이 다분합니다.
저도 처음부터 저렇게 미친년처럼 말꼬투리 일일히 잡고 남편이 한마디 하면 장문으로 길게
설명하고 그랬겠습니까..
처음엔 저도 사과를 하면 그래.. 다음부턴 그러지마. 하고 좋게 넘겼는데
이게 싸울때마다 사과가 진심이 아닌 게 느껴지더니.. 싸우고 나서 좋게 풀고 난 뒤에
근데 그때 내가 뭐 잘못했었징? ㅋㅋ 라던지 똑같은 실수 하고 난 뒤에 제가 지난 번에 안한다고 그랬자나
그러면 언제? 내가 언제 그랬어? 이런 식으로 그냥 그 상황이 싫어서 모면하려는 기색이 커요
못고치겠죠.. 처음엔 달래고 어르고.. 자기가 하는 행동은 이렇게 하면 안돼
그냥 나한테 싱글싱글 웃으면서 하지도 말고 쏴리쏴리~ 하면서 장난치지도 말고
진지하게 미안해. 라고 한마디만 해도 난 그냥 풀어질텐데 왜 항상 그렇게 장난치냐고
그리고 니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으면 나에게 물어봐라 그럼 내가 설명을 해주겠다
그리고 다시는 그런 실수 하지 말아라.. 라고 얘기도 했었습니다..
다 우이독경이었죠.
물론 제 말투도 문제가 있는 건 저도 압니다. 이 추가 글을 쓰는 것도 다 제가 잘했다 이게 아니고
물론 남편도 저한테 맘에 안 드는 게 있겠죠
그럼 서로 말해서 고칩니다. 저한테 있어서 남편의 맘에 안드는 부분은 이거예요,.
남편한테 맘에 안드는 부분도 많겠지만 그건 지금 서로 맞춰가고 있는 중이고요
저도 이 부분을 빨리 고쳐달라는 게 아니고 맞춰가는 모습만이라도 보여줬으면 하는데
다른 부분은 다 ~ 맞춰가는 게 보이면서 이 진지하지 않는 부분이랑 이해도 못하면서 무조건 미안하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연애 내내 노력하는 모습이 안 보여요 ㅠㅠ
매번 답답해서 저도 모르게 말이 길어진 게 변명이 되지 않을 걸 알지만
말을 곱게도 써보고 착하게도 말해보고 해봐도 남편은 미안하다고 했는데 왜? 라는 식입니다.
남편은 아직 이 글을 보지 못했습니다.
전화가 두통 왔는데 받지 않고 있다가 집에 가서 얘기좀 하자고 했더니 삐져서 할 얘기 없다고 나오길래
걍 냅뒀습니다.
오늘은 꼭 보여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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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지만.. 이런 건 너무 힘드네요 ㅠ
제편 들어달라고 이 남자 나쁜 사람이라고 욕해달라고 글 올린 건 아니고요
저도 분명 잘못한 부분이 있으니까 싸움이 난거죠.
다만 남편에게 서운한데 평생 이렇게 싸우면 이럴걸 아니까 답답해서 올린 글입니다.
진지하게도 말해보고 울고 헤어지기도 몇번이나 해도 잘못했다고 잡기만 하고
또 그대로 리플레이입니다.
싸울때 외에는 너무 자상하고 좋고 그런 남자지만
매번 미아내.. 한마디에 그래 조심해 하고 넘어가는 것도 이제 지긋지긋해서
2년 전부터의 싸움은 거의 대부분 저런 식의 패턴이 되가고 있네요.
미안해? 뭐가 미안한데? 미안한지 알면 또 하면 안되는거잖아
너 뭘 잘못한지는 아는거야?
남자분들 여자분들이 저런 소리 하면 싫으시죠?
하지만 정말 여자는 미쳐요.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면서 이 상황만 모면하려고 하는 미안해
저도 잔소리 하기 싫고, 미안하다고 하면 좋게 웃으면서 풀고 싶어요.
하지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만 하면 세상 모든 일이 다 용서되는 건 아니잖아요
이것도 정말 많이 바뀐거랍니다 사실 ^^;;
전엔 싸우면 말을 안했어요 ㅠㅠ
그냥 진지한 면이 조금만 있었으면 좋겠는데..
제가 화내면 같이 화를 냅니다 이젠.. 왜 꼬투리 잡냐고 그러고..
저도 말을 막하는 면이 있어서 남편이 기분이 상할 수 있는 점은 이해하는데
남편의 저 행동때문에 싸움이 더 커지는 건 정말 이제 너무 견디기 힘드네요.
그래서 처음으로 한번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정말 저 한가지만 빼고 다른 점은 다 좋으니까 참고 살아야 할까요?
아니면 저랑 남편이랑 피장파장이라 그게 그건가요..?
그래도 저처럼 답답해 하시면서 공감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고 또 저의 잘못을 지적해 주시면서
남편에게 먼저 다가서라고 조언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마음이 좀 풀리는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계속 읽어보면서 오늘 저녁에 남편에게 보여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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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커플입니다. 결혼한지 1년됐고 아이는 없습니다.
어린 편은 아니고 둘다 31살입니다.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고 연애는 5년 했으니 총 6년동안 만난 사내커플입니다.
남자는 민수라고 할께요
민수는 정말 처가에도 잘하고 집안일도 잘 돕고 다 좋은데 진지하지가 않아요
연애할 때나 장난치고 까부는 거 좋지만 결혼했으니까 좀 진지한 대화를 해야할 때가 오는데
집안 대소사에 대한 중요한 문제를 의논하거나 혹은 싸움을 할 때에도 6년동안 진지하게 대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싸울때의 경우는 제가 화내면 일단 그자리에서 미안하다 하고 나서 뒤에 가서 근데 내가 뭐 잘못했어? 이런 스타일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다른 여자들처럼 니가 뭘 잘못했나 생각해봐! 라고 하는 편도 아니고
구구절절 설명해 주는데 이해를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일단 미안해 미안해 하는데 진심으로 느껴지지가 않고 자리 모면으로밖에
느껴지지가 않아요.
이걸 6년간 되풀이 해 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자 저는 민주라고 할꼐요.
저는 약간 다혈질이고 참다참다 못참을때 화를 벌컥 내는 편입니다.
문제는 남편 외에 다른 사람에게 이런 적은 없습니다.
아마 이런 이야기를 제 입장에서 쓰면 정확한 답을 얻기 어려울 것 같아서 오늘 싸운 내용을
보여드리고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댓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위에 적은 단점 외에는 정말 좋은 남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 단점을 평생 가지고 함께 살아간다고 생각하니 너무 힘듭니다.
여기서부터 오늘 싸운 대화 내용입니다.
메신저로 싸우는 건 좀 찌질하긴 하지만;; 처음엔 좋게 시작하다가 싸움 난거라..
남자81: 10마넌 퉁 이런거는 아니게찌 ㅡ,.ㅡ
처제 결혼 선물 머 해줄꺼냐고
여자: 아
한 백만원
현금으로 줄까
생각중인데
왱?
너무 많아?
오십으로 줄이깡?
남자81: 티비 사줘
여자: 티비 이백넘어
그리고
그렇지 않아도
가전제품 중에
뭐라도 하나 사줄라고 했는데
풀옵션으로 들어간대
남자81: 풀옵션에 있는 티비가 머 있나
여자: 몰라 나도
그냥 돈으로 주는 게
젤 나아
남자81: ㅉㅉ
그래도 동생 결혼하는데..
여자: 돈있니?
이백이나
남자81: 난 있는데?
그러게
너도
좀
여분으로
저축좀혀
여자: 헐
너
지금
그깟 펀드로
유세 하는 검미?
남자81: ㅇㅇ
그게 어댜
여자: 헐
남자81: 넌
그거라도
있어?
여자: 민수(가명)야
남자81: 있냐고
여자: 이건 정확히 해야지
내가 너한테 150을 보내 주니까
남자81: ?
여자: 니가 펀드라도 하는거야
엄연히 니 펀드엔
내 돈도 들어가 있는거라고
남자81: 림
나도
카드
100~150
쓸줄 암
여자: 아..
민수야..
너 진짜
참 웃긴 애다
그 100~150이
날 위한 돈이었어?
너 왜 그렇게 말해?
남자81: 흥
여자: 아니 나 진짜
너무 서운하다
내가 카드 썼을 때
나만을 위해서 쓴 돈이
얼마나 되는데
남자81: 알아써
미아내
여자: 니 노트북 할부비가 20만원이난 ㅏ와
아
너 진짜
참 못됐다
그래 너는 돈 모아서 펀드하고
나는 펑펑 쓰고 있냐?
말 참 진짜
남자81: 미아내
신발 사줄께
여자: 아 됐어
니가 카드 써
내가 돈 모을께
니가 집안 살림 낼때 카드 써
100~150쓰면
내가 그때 뭐라고 말할지 기대해
참나 어이가 없네 진짜
남자81: 미아내
여자: 니 혼자 알뜰해서 펀드 하냐
남자81: 신발 사줄게
여자: 아 됐다고
기분 진짜 이상하게 만드네 아침부터
말 걸지마 걍
남자81: 분위기 보니
그거 할때 되가는구먼
여자: 아 진짜
너 왜 그모양이냐?
사람이 화가 난게 느껴지면
진심으로 진지하게 대해야지
맨날 장난질에
진지하게 얘기하자고 하면 짜증이나 내고
지금 니가 얼마나
말실수 한 건지
몰라?
모르겠지
니가 알리가 있나
남자81: 넌 또 먼 꼬투리 잡았다고 죽자고 달려드는데
여자: 이것봐
꼬투리?
이게 꼬투리로 보여?
너 지금 나 화난 거 뻔히 알면서
신발 사줄께
생리할때 다됐네
내가 지금 그런 것때문에 화내?
왜 넌 한번이라도 진심으로
니가 한 행동에 대해서 미안하다고를 생각을 안해?
왜 다 내탓으로 돌리거나 뭐를 사주는 걸로 끝낼라고 해?
한번이라도 진지하게 미안해 민주(가명)야 그렇게 마음 상하게 할줄 몰랐어 장난이야
이렇게 진지하게 사과할줄을 몰라?
아 메신저로 싸우기 싫으니까 말걸지 마라 그냥
지가 뭘 잘못한지도 모르고 저렇게 또 짜증내네 아놔 어이가 없네
Sent at 9:53 AM on Wednesday
남자81: 카드 내가 쓸테니까
돈관리 니가해
여자: 결론이 그거야?
이거 다 읽고 나서 생각한 게 고작 그거야?
넌 머리가 없어?
남자81: ㅇㅇ 없어
여자: 이거 보면서도 안 느껴져?
니가 뭘 잘못했나 모르겠어?
남자81: ㅇㅇ
Sent at 10:04 AM on Wednesday
부연 설명을 좀 하자면 저희 둘이 월급이 비슷합니다.
둘다 300씩 벌고요.
150씩 모아서 300은 빚을 갚고 있고 (저희가 빚이 있어요. 집 전세가 2억이라;;)
나머지 돈은 저같은 경우는 생활비 담당을 하고 있고 남편의 경우에는 이자와 공과금 등을
담당하고 나머지는 각자 용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자라다고 하면 서로 주고 니돈내돈 개념은 없습니다.
펀드의 경우에는 결혼 후 20만원씩 매달 넣고 있고 쉽게 큰 돈은 남편이 관리하고
생활비는 제가 관리합니다.
연애할 때는 쇼핑도 많이 하고 제 취미생활도 하느라 카드값이 많이 나왔지만
그때도 무조건 월급의 절반 이상은 저축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결혼 후에는 단연코 인터넷 쇼핑 한번 제대로 해본적도 없습니다.
문제는 지난 번 카드값이 나오고 남편이 저한테 내역서를 한번 뽑아오라고 하더라고요
못믿어서가 아니고 대체 어디다 쓰는지 궁금하다고 (전 못미더워서 그러는 것으로 보였지만;;)
내역서 보더니 다 지 카메라, 노트북 (카메라를 250만원짜리 샀거든요) 할부비가 반인 것을
보고 암말두 안하고 나머지 식비, 문화생활비 보고 제가 개인돈 쓰는 건 하나도 없는 걸
알게 됐습니다.. 돈이 많이 나오는 이유 중 하나가 저희가 개 2마리를 키워서도 있고요.
그런 걸 알면서도 위처럼 말을 저런 식으로 가끔 합니다.
" 카드값 150 쓰는 마누라네 ㅋㅋ " 이런 식으로요
이거 댓글 남편 보여주고 싶습니다.'
별 거 아닌 사랑싸움으로 치부하지 마시고. 꼭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년동안 이렇게 싸워왔는데 앞으로도 이럴거라고 생각하니 너무 힘듭니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