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니가 나한테 연락하면 강아지야.
그래도 나 연락왔으면 했고,
돌아온다면 받아줄맘 있었어.
너도 돌아오고싶다는듯,
싸이,카톡에 티냈잖아.
근데 어쩜 보름다되도록 연락한번 없더라?
뭐 어쩌면 당연한걸수도 있겠다.
그래서 넌 절대 연락올놈
아닌거같아서 나 이렇게 끙끙앓는거
그만하려고 용기내서 너한테 연락했다.
만나게된다면 하루빨리 보고싶고,
잊을려면 빨리잊을려고,
차라리 니입에서
직접 안된다는말 들으면 이제 너 놔줄수 있을꺼같아서
너 포기할수 있을꺼같아서
서로 가슴앓이 그만하자고.....
...니 답장 기다리고있는데, 넌 무슨생각을하는지
몇시간째 대답도없구나
오히려 니맘이 더 불편하겠지
내맘은편하다. 후회따위 안들어.
난 내본능적으로 행동했고,
마지막 후회하고싶지않아서 용기내서 먼저 잡았다.
결정은 니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