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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하고나니깐 속편하다.

어기어차 |2011.06.01 16:15
조회 579 |추천 1

솔직히 니가 나한테 연락하면 강아지야.

 

그래도 나 연락왔으면 했고,

 

돌아온다면 받아줄맘 있었어.

 

너도 돌아오고싶다는듯,

 

 싸이,카톡에 티냈잖아.

 

근데 어쩜 보름다되도록 연락한번 없더라?

 

뭐 어쩌면 당연한걸수도 있겠다.

 

그래서 넌 절대 연락올놈

 

아닌거같아서 나 이렇게 끙끙앓는거

 

그만하려고 용기내서 너한테 연락했다.

 

만나게된다면 하루빨리 보고싶고,

 

잊을려면 빨리잊을려고,

 

차라리 니입에서

 

직접 안된다는말 들으면 이제 너 놔줄수 있을꺼같아서

 

너 포기할수 있을꺼같아서 

 

서로 가슴앓이 그만하자고.....

 

...니 답장 기다리고있는데, 넌 무슨생각을하는지

 

몇시간째 대답도없구나

 

오히려 니맘이 더 불편하겠지

 

내맘은편하다. 후회따위 안들어.

 

난 내본능적으로 행동했고,

 

마지막 후회하고싶지않아서 용기내서 먼저 잡았다.

 

결정은 니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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