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저는 파릇파릇한 중3 여학생입니다
맨날 판눈팅,댓팅??하는 판잉여였는데..
글을 쓰게됬네요ㅋㅋㅋㅋㅋㅋㅋ하..ㅋㅋㅋㅋㅋㅋ
대세 음슴체 ㄱㄱ
때는..그제였음
수박을 좀 많이 먹고 이닦고 세수하고 발은안씻고(??)
방에 누웠음. 엄마,나,언니 <- 이 위치로ㅋㅋ
폰질을 하다가 잠이 들었음..
꿈을 꿨음.
화장실에 가는꿈이였음
가서 정말 시원하게 쉬를 쌌음.
그 쉬쌀때 많이 잘 나와서 기분좋은 그느낌암??
그런 느낌이였는데..
척척함을 느껴 하앟하악..
불안하게 눈을 떴음
척척한느낌에 이불을 걷었음
이불을 잡는데 이불이 끈적끈적......
이불을 걷었더니..
진짜 지도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불에 지도를 그렸다는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한반도..그느낌이였음
1분동안 멍~하다가 슬슬 불안해졌음
엄마는 5시30분이면 깨는데..
하고 시계를 봤는데 현재시각 4:20 AM
두둥!!!1시간10분안에 이불에 그린 지도와 오줌을
말려야 했음ㅠㅠ
이나이에 이불에 오줌을 싼걸알면..
엄마가 얼마나 쇼크먹을까..언니가 얼마나 비웃을까..
친구엄마한테 떠벌리진않을까..
매우 불안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예전에도 중1때 이런기억이 있기때문에 ㅋㅋ
(그때 이불말리기성공했음
)
아무튼 침착하게 덮는이불과 까는이불을 분리하려고 했음
근데 나는 가운데자리임..
더워서 이불을 셋이서 하나로 덮었음..
최대한 느낌안나게 이불을 걷었음
성공!!올레!!![]()
우선 까는이불부터 말리기로했음
근데 운도없지..
왜 더워죽겠는데 까는이불을 3개로 겹쳐깐거야ㅠㅠ
지도가 넓진않았는데 바닥까지 깊숙히 퍼져있었음
(손을 아래로 넣어서 바닥을 만져봤는데..으..)
진정하고 반바지와 팬티를 벗어서
반바지는 1시간10분만에 마르기를 빌며
거실빨랫줄에 걸어두었음.
팬티는..
너무 척척해서 들킬까봐 내방서랍에ㅋㅋㅋㅋㅋㅋ
깁숙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화장실에가서 물을 살살 틀어서 손을 씻고 다리도 조금 씻고
새팬티와 새바지를 입었음!!
바지는 젖은바지와 최대한 비슷한 모양의 바지로..
그리고 내가 아끼는 왕부채를 가져왔음![]()
핸드폰불빛으로 지도의 위치를 확인함
부채를 살살 부쳤음.
한 3분정도 부치니까 팔이 너무 아팠음ㅠㅠ
빨리 마르라고 조금 쎄게 부쳤더니..
엄마가 "아으응~뭐야~=..=""
이러심..ㄷㄷ
엄마가 아으응~하는 순간에 재빨리
누워서 취침하는척했음
바지가 다시 찝찝해지는 느낌이였음ㅠㅠ
지도를 덮어버렸어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가 다시 잠이 들고..
급할수록돌아가라는말을 되새기며 왕부채를
평범한부채로 가져옴.
친구가 선물해준건데ㅠㅠㅠㅠ
이런 더러운일에 사용하다니..
친구쏘뤼^^
아무튼 이번엔 천천히 열심히 부쳤음
계속 부치니까 팔도 아프고 심심해서
자세를 엎드린자세로 바꿨음.
그자세아심?ㅋㅋ그 개구리자세?그자세로ㅋㅋㅋㅋ
다시 부채를 부침..근데..
암모니아냄새가 확!!!!!!!!!!!!!!!!
찌린내도함께.....확!!!!!!!!!!!!!!!!
내코에도찐내가확~!!!!!!!!!!!!!!!!
![]()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갈수록 냄새가 심해졌음ㅠㅠ
암모니아냄새를 오래맡으면 죽는다는 선생님의말씀이생각남..
특히 내코가 참을수없을만큼 쩌렸음
그래서 그냥 까는이불은 알아서 말르라고 하고,
덮는이불을 만졌는데..
묵직..![]()
아오ㅠㅠㅠㅠ이불에 오줌이 너무 많이 스며들어서
누르니깐 오줌이 나옴ㅠㅠ수건짜는것도아니고ㅠㅠㅠㅠㅠㅠ
이런 더러운얘기 ㅈㅅ요..ㅋㅋㅋㅋㅋ
하여튼 열심히 짜서 손을 씻고..
너무 심심해서 한손으로는 부채질을 하고
한손으로는 폰으로 네이트온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있었음
근데 너무 배가고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담하게 부엌에 불을 켜고 냉장고를뒤짐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나옴.
새벽에 깨서 짜증이 심히 나셔보였음.ㄷㄷ
"새벽에뭐하냐ㅡㅡ"
나"아어..너무배가고파ㅅ..ㅠㅠ"
이러면서 빵을 먹고 폰질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엄마폰에서 알람이 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상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엄마님은 그냥 폰을 닫고 다시 잠드심ㅋㅋ
(나는 이순간에도 이불우ㅣ에 누워서 자는척했음)
안심하고 다시 부채질을 하는데..
시계를 보니 5:30AM!!!!!
본능적으로 누워서 자는척을 했음
역시나 알람이 울리고 이번엔 진짜 엄마가 깨서 일어남ㅠㅠ
아직 이불은 반도 안마른상태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너무 오줌의 양이 많았음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일어나서 부엌에 가고..
나는 불안하고 울컥하고 심난한 마음에..
울먹거리며.........
"엄마.."
응?
"나오줌쌌어,,ㅎㅎ"
??ㅇㅁㅇ
엄마 놀라심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왜웃으면서말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봐도이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리적으로불안해서 잠시 이상행동을 한듯함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덮는이불을 교체해주고 나를 엄마자리에서 자게함
나는 이미 잠이 다 깨서 한시간동안 말똥말똥있다가
씻고 학교에감..
물론 학교가면서 문자로
"아무한테도말하지마진짜"
라고 보냄ㅋㅋ
-재밌으셨나?ㅠ제가 글솜씨가없어서ㅋㅋㅋㅋ
물론 이나이에 이불에 오줌싸는분들많을꺼라생각함ㅎㅎ..?
그래도 그당시엔 너무놀라서ㅋㅋㅋㅋㅋ
이렇게글을남겨봄!!
이런경험있어도추천없어도추천~~~~~~~
추천하면행복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으셨다면..제 글솜씨를 원망하세요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