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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털빨(?)의 좋은예와 나쁜예 (사진有)

초코설이 |2011.06.01 19:20
조회 11,073 |추천 19

안녕하세욤~

항상 톡은 눈팅만 하는 이십대후반의 잉여여자임니다.

휴가중이고 할꺼도 없어서 항상 눈팅만 하다가 우리집 아가들쫌 소개해 볼까 하구요.

ㅋㅋ 다 짤라먹고 바로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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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엔 사랑스런 강아지 두마리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직 태어난지 일년도 안된 따끈한 우리 아가들인데요.

 

먼저 하얗고 긴 털이 있어서 이쁜 우리 백설이 부터 소개할께요.

 

화이트포메인데요. ㅋ 완전 애기때사진밖에 없네요. 암튼 미모는 끝내준 우리 백설임니다.

 

이아이는 우리 초코에요 ㅋㅋ 이름 참 단순하죠 ㅋㅋ 색깔따라 백설이 초코 ㅋㅋㅋㅋㅋㅋㅋ

아기때는 그냥 천사마냥 귀엽더니 점점 털이 자라더니 미모의 차이가 나기 시작했죠. ㅠㅠ

하나는 너무너무 이쁘고 하나는 머털도사가 되어가기 시작했어요 ㅠ

바로 이렇게요 ㅋㅋㅋㅋ

초코야? 눈 어딧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고~ 강아지 첫 베넷털은 밀어줘야한다기에 강아지는 동물병원에 잠시 두고

엄마와 전 마실갔다가 다시 병원으로 갔는데

 

어??

 

우리 강아지 어딨...??;;;;;

 

설마.. 저 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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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백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건 동물이건 털빨이 어마어마 하다는게 뼈져리게 느껴졌죠.

하얗고 이뻤던 백설이는 저렇게 되버렸고.

반대로 털복숭이 초코는 완전 도도녀 까도녀 암튼 새침떼기가 되어 있었습니다

 

와우~ ㅋㅋㅋ 머털도사라고 막 놀렸었는데 저렇게 이쁜 얼굴을 숨기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털이 많이 자라서 정상적인 모습들(?)을 찾아가고 있지만 ㅋㅋㅋㅋ

저도 주인이지만 백설이 털 깎은모습은 좀 충격크리였죠 ㅋㅋ

 

 

 

 

암튼 두마리다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자랑할려고 올렸어요 ㅋ

마무리 어케 해야할지 몰겠네요ㅋㅋㅋ

 

둘이 그나마 붙어있는 사진 마지막으로 사라집니다.

강아지 미용하실때 마음 단단히들 먹고 하세요 ㅋㅋㅋㅋ 저처럼 당황하지 않게 ㅋㅋㅋㅋㅋ

그럼 빠잉~ 멍멍 ㅋㅋ

 

애들아 언니가 느네 격하게 사랑해[]

추천수19
반대수2
베플니가먼데|2011.06.01 22:34
이제 개의 반란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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