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글도 읽어주시고 참 고마워요
저능 21살인 여자인 학생인데 사지 멀쩡하고 얼굴도 그렇게
몬생기지도 않았고 근데 ㅠㅠ 지금껏 연애라고는 못해 봐왔거든요
모두들 남친없다고 놀리기만하고 그랬었는데
몇 일 전에 같은과 오빠(22살)랑 연락이 되서 연락을 했거든여
근데 그오빠를 1학년 때부터 마음에 들어서 쭉 봐왔어요
연락된 일주일 전 당일 너무 기뻣죠
워낙 겉모습이 시크해서 카톡도 시크할 줄로 알고있었는데
너무 상냥하게 대하는 거예요
일주일이란 시간이 너무나도 짧지만 저는 전부터 봐왔으므로 마음이 제어가 잘 안되더라구요
그렇다고 고백을 하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그 오빠도 저랑 전부터 알아왔던거 같다고 자연스럽게 말 잘하고 과제도 알려주고
카톡 일주일 내내 잘하고 그랬어요
그오빠 놀기도 좋아하는 것 같고 친구들이랑 술자리라고 할때도 귀찮을까바
아 카턱 안해도 된다고 하는데도 괜찮다고 하시고 전화도 하고;
(근데 그 오빠가 내년에 다시 복학하는데 그때까지는 너무 길고 오래걸리잖아요)
마음 조급 왠지 시크한 이미지 이기도 하고
얼굴도 어느 정도 예쁘셔서 다른 여자가 냉큼 채갈것 같은 그런 걱정?
아무튼 그런데
내내 연락 잘하고 그러다 일주일되는 어제부터 연락이 없어요
제가 네이트 판 보면서 짝사랑 이런거 열심히 공부했는데
(수능겅브하듯 열찌미 했시요 연애를 글로만 배운.. . . .)
여자가 선문자 해도 꼭 비호감 되는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제촉하지도 않았구 정말 잘 참아 가면서 했는데. . .. . .
대체 뭘까여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죠?
그렇다고 주변에 여자분들이 많은 것도 아닌것 같은데
"응^^내일밤에 연락할께~~" 이 말 만을 남기고 아직 연락이 없어요
저 그냥 끝나버리는 건가여
아 진짜 심각하어요 짝사랑이란 이런 것인가요
하루종일 팔다리어깨 온몸에 힘이 다 빠지고 병났어요....
근데 웃긴 건 그 오빠 홈피는 업뎃되여 (ㅡ.ㅡ)
아니 일주일 연락하면 제 생각은 안날까여?...헐... 싈망;....
처음엔 그냥 애가 야쁘장하게 구네 이러면서 친하게 해주다가 제가 좀 좋아하는 느낌 들어서
저를 그냥 피하는 거면 오빠한테 꼭 말하고 싶네여
니 ... .오빠야. 오해 안하게 해줘서 고맙긴 한데... 그런식으로 하능거 아님미더^^;;;;
떽 혼난다 콱씨 앞으로 계속 볼 사람이라서 내가 이래 가만히 있는다요 알았냐요?..ㅋㅋㅋ
따분해서
내렸어도
다시 읽어주세욥
ㅠ.ㅠ플리즈.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