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제소개를 하자면
인천 부*역근처에 위치해 살고 있는
취업준비중인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제친구 녀석이 자꾸 훈련소
입대하는걸 미루다미루다
드뎌 오늘 논산으로 갑니다 ~ !!
어린상급자한테 엄청 털려서
돌아오라고 계속 놀렸는데요
어제 같이 미용실 가자하더라구요 ..
뭐 ... 백수이니깐
... 할께 없어서
미용실 갈려고 만났는데
미용실 간다는 곳이 구랫나루를
가장 이쁘게 잘러준다는 블*클럽 ... ㅋㅋㅋㅋㅋ
(부*역 근처있는곳입니다)
어짜피 반스포츠로 밀껀데 하면서
돈좀 더 아끼자고 거기로 간다더군요
가서 아주머니가 제 친구 머리를 밀어주셨는데
반삭으로 해주셨네요..
뭐 어짜피 그게 그거니깐 하고 나왔는데
전 그때 까지 앞쪽만 봤어요 ... 보면서
흠 ... 이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옆에 있었는데
뒷쪽 보니깐 뭔가 이상하더라구요
뒷통수를 보니 머리를 스크래치를 막 한거
같기도하고 땜방을 막 만들어 논거같기도
해서 헉 .... 뭐야 하고 봤는데 ...
솔직히 볼때 장난은 아니였음 ... 머리 뭐 이따구로
짤렀서 하면서 제가 막 가서 따질려고 하는데
친구가 계속 어짜피 군대가면 똑같다면서
그냥 됐다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가 좀 살집도 있고 그래서
그렇겠지 라고 하며 괜찮다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이건 좀아닌거 같아서
님이라면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머리에 살이 있다해도 ... 좀 심한거 아닌가요 ㅡㅡ ;;
전 훈련소에서 제친구보다 뚱뚱한 애도 이렇게 머리 된거 본적이 없어서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