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1595051 -1편
http://pann.nate.com/b311597413 -2편
http://pann.nate.com/b311601418 -3편
http://pann.nate.com/b311601807 -번외편
http://pann.nate.com/b311603622 -3.5편
http://pann.nate.com/b311603899 -4편
http://pann.nate.com/b311605676 -5편
http://pann.nate.com/b311607422 -6편
http://pann.nate.com/b311608358 -7편
http://pann.nate.com/talk/311610407 -8편
http://pann.nate.com/talk/311616163 -9편
* 갑자기 급수정분 /
저는 리플을 하나하나 읽고 있습니다 ㅇㅅㅇ
본문에서 언급하지 않는건, 모든 리플러분들이 제겐 소중하기 때문에 =ㅅ=)/
혹시 한분이라도 빠지시면 섭섭할까봐 ㅋ_ㅋ)
가능한 모든 리플에 댓글 달아드리고 있어요 ㅋ_ㅋ
(번외편 리플에는 번외편인만큼 확인만 하고, 리플은 달지 않았답니다;)
리플을 달아주시고 제 반응이 궁금하신분들은 리플의 제 댓글을 확인 하실 수 있으실 꺼에요>_)/~
하앍!
드디어 대망의 10편입니다!;;;
쓰고나서 확인해보니 9편 본문 내용이 너무 짧더라고요=_ =..;;
포풍 욕먹을거 같아서 급하게 10화를 타닥타닥 두드리고 있습니다. ㅎ
모임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될거 같아서, 10화는 좀 천천히 ~ 사골처럼 우려둘까 했는데 ; ㅁ;
우리사이에 그러는거 아니잖아요?![]()
10화는 9화에서 이야기했던것 처럼 모임에 대한 자세한 공지를 올려볼까해요.
우선, 제 글은 ㅇㅅㅇ; 단순한 제 경험을 공유해볼까 하다가;; 어쩐지 지켜봐주시는 여러분들의 댓글에 씐나서 이렇게 있는 에피소드 없는 에피소드 다 기억해내가지고 ;;
연재까지 진행된 100% 리얼 실화 글입니다.
그렇다보니까, 왠지 여러분들의 특이한재능 실제 체험 ! 요청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_-)/ 10화 기념! 여러 리플러분들의 성원보답겸;;; 5분 정도를 제 구역으로(흐흐) 모실까해요 ^0^
물론, 선착순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모임은 아닐꺼구요 ^0^ - 물론; 이게 리얼 실화물이다보니..
에피소드가 떨어지면 접어야겠지만..;;; 끝나기전에 한두차례 정도는;; 꼭 자리를 마련해보겠습니다 ;
우선, 모임을 신청해주시기 전에, 손금을 보러 오시고 싶은 분들은 꼭!
3.5편을 정.독. 해주시고 와주세요 ^0^
물론 손금은 됐고, 저라는 인간이 너무 궁금하다! 이여자랑 같이 놀면 좀 씐나겠는데? 싶은 분들도 ~
얼마든지 환영하겠습니다 ^-^
그러면 일정에 대해서 좀 상세히 안내해 드릴까 해요.
귀못여(귀신은 못보는 여자 사람입니다) 1차 모임 안내 -
1. 모임의 인원 - 5명
- 당초에 계획했던 10명은, 아무래도 좀 ㅇㅅㅇ;; 너무 많죠? 팬카페가 아니잖아요 ㅋ
저라는 보잘것 없는 잉여인간에게-_-; 관심가져주신 모든 분들을 모시고 싶지만!(다섯명도 모일까요;?)
사실, 글의 특성상 '손금'이나 '상담'쪽에 모임의 촛점을 두려고 합니다.
물론 어떤 주제의 폭풍 수다도 OK~! 입니다!
어쨌든; 보다 성의있게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자, 인원을 축소하게 되었어요 ㅠ_ㅠ*
우선적으로 1차 모임을 해보구요,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2차 모임때도 5분 초청할께요!
2. 모임의 신청요건
- 캬;; 신청 요건이랄 것 까지는 없습니다;;
신청해주시는 분이 5분 이하면, 뭐~ 요건에 상관없이 모두 모여서 ^0^ 폭풍 수다 타임 열꺼에요.
다만;;; 5분 이상이 된다면 어쩔 수 없이 ㅠ_ㅠ 본의 아니게!!! 신청 요건을 볼까 합니다.
우선, 1차 모임이기 때문에 1화부터 꾸준히 관심 가져주신 리플러 분들을 중심으로 모실까해요 ^0^
(2차 모임부터는 꼭 1화부터는 아니더라도 제가 관심가져주신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모실께요 ~!)
또는, 제글을 조금 늦게 알게되어, 1화부터는 관심가지지 못했지만!
내가 정말 너무 미래에 대한 '조언'이 필요하다! 또는 너무 힘들어서 '상담'이 필요하다!
하시는 분들은 대략적인 내용만(지금 직장때문에 힘들어요, 남친/여친이랑 헤어졌는데 언제 앤생길까요? 지금 너무 힘드네요. 뭐 이런정도로 간단하게만 남겨주세요 ^0^)
리플에 남겨주세요! 제가 모든 리플 꼼꼼히 확인하는거 아시죠 ^-^?
전부 읽고 내일 올릴 편에 모임에 모실 분들을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3. 손금 보실 분들은 읽어주세요!
- 기왕 얼굴도보는거 손금을 꼭 보고싶다! 하시는 분들은..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이니까 아마 다 아실꺼에요. '대가'라는 것 ㅠ_ㅠ*
이것 때문에 모임을 만들고 싶지 않았는데otz;;;
어쩔 수 없지만 여러분을 위해-_-)* 잇힝~
댓가는 100원짜리 5개로(500원) 통일하겠습니다!
5라는 건 좀 상징적인 의미가 있어요. 그리고 꼭 동전으로, 100원짜리 동전으로 준비해주세요.
지폐(천원짜리), 500원짜리 동전은 죄송하지만(_ _);
나름 다 이유가 있어서 말씀드리는거랍니다 ^0^. 나중에 모임에 오시면 그 이유는 알려드릴께요!
4. 회비
- 회비는 각자 쓰고싶은 만큼; 챙겨오세요 ^0^;
제가 여러분들께 한턱 쏘!고 싶지만;;; 객지생활하는 비루한 자취생이라 _ _)*
더치페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0^* (괜찮죠?)
괜히 회비를 모았다가 남았다든지, 모자랐다든지(모자란거야 뭐 제가 메꾸겠지만요 ;ㅁ;)
이여자가 글좀 올리드니 장사할라하네-_- 이런 오해는 사고싶지 않아요!
정말 순수하게 제 글을 사랑해주시는 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서 모임을 열게 된거니까요!
아, 그리고 너무 부담가지지 마세요 ㅇㅅㅇ. 저녁식사 후(저녁 안드신 분들은 간단한 요기거리 가져오셔
도 되요~ ㅋ_ㅋ)
커피 한잔하면서 대화할 예정이니까 커피값만 가지고 오시면 될듯해요 !
5. 멀리 지방에서 오시는 '여자분'
- 남자분들껜 정말 죄송하지만 ㅠ_ㅠ;; 제가 여자인 관계로 ㅋ
혹시 좀 멀리서 올라오시는 분들(특히 경남권분들이 많이 보이시더라구요 ㅇㅅㅇ;) 중에서,
꼭 모임에 참가할 이유도 있고, 참가도 하고싶은데.. 올때갈때 차비랑 또 만나서 차라도 한잔해야되는데
그 경비랑, 갔다가 바로 올 수는 없으니까 하룻밤 자야되는데 숙박비 까지 @_@!!
하시는 분들께, 자취생의 묘미죠 =ㅅ=
일일 숙박권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_ _)*;;
첨보는 여자집에서 하룻밤 잘려니까 좀 쑥스러우시더라도 ; ㅁ; 헤치지 않으니까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오세요 ^-^*(물론 미성년자는.. 죄송하지만 외박은 안되요! 성인 여성분들 한정입니다 ^-^)
6. 장소 및 일정
- 경기도 화정에서 모일 생각입니다! 제가 경기도 올라온지 얼마 안되서;; 지리를 잘 모르거든요otz
약속된 장소는 모임 예정된 분들께 문자로 알려드릴께요 ^^
날짜는 6월 4일 토요일. 저녁 7시로 할께요. 직장인분들을 위한 나이스 타임 ㅇㅅㅇ;;
쇳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조금 일정을 일찍 땡겨 잡았습니다 ^0^
(이렇게 하다간 5분도 안모일듯 싶지만;;; 그러면 신청 하시는분들 모두 오실 수 있겠죠 ㅋ)
7. 주의사항
- 일단 신청하시고, 오시기로 확정된 분들은 '꼭' 와주세요. 약속 잡고 막상 가려고하니까 안내켜서 죄송해요~ 하시는 분들은 ㅠ_ㅠ 안되요!
꼭 와주실 수 있는 분들만 신청해주시고, 또 신청하신분들은 꼭 와주세요 ^-^..
저 나쁜사람 아니에요=_ =ㅋ 헤치지 않습니다.
아, 그리고 가능하시면 '저녁식사 후에' 가벼운 자리로 만들 예정이니까, 식사하시고 오세요 ~ ㅎ
찻집에서 커피한잔 하면서 심도깊은 포풍 수다 나누어 보아요~
아, 그리고 손금 보실 분들은 알고싶은게 있으시다면 미리 생각해서 와주세요-
뭐든지 '다'봐주세요 라는 말이 제일 난감하답니다..;;;
8. 모시기 전에 약한소리..
- 사실 에피소드 별로 묶어서 올리다보니.. 내 재능이 좀 과장되게 보여진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듯한 기분이 들듯 말듯합니다-_-;
너무 포풍 기대는 하지 말아주세요 ㅠ_ㅠ..;
아 이러다가 잘 못맞추면 어쩌지..;; 저질러 놓고나니 떨림+걱정;;
제가 좀 손금 안본지 2달 정도 되서 복불복이에요 ㅇㅅㅇ;;;
평소처럼 안보다가 본거라 -신들린듯이 맞추든가 / -허접 찌끄레기로 전락하든가 otz;;
여튼 도전~~~~
서론이 본문만큼 길어졌네요-_ -;;; 저는 한두분만 오셔도 포풍 수다 삼매경에 빠질 수 있습니다+ㅁ+)
5명이 넘지만 않으면 모임은 할 예정이니까요 ^0^ 걱정하지 마시고 신청해주세요>_<
그러면;;; 본문으로 후비고 ㅇㅅㅇ~
전편에서 또 쫄깃하게 끝을 냈기에 바로 이어 써보겠음-_-;
소설은 아닌데 소설같은 전개!! ..
..
....
어잌쿠 손가락이 미끄러져서 헛소리를 쳤네! ㅈㅅ;;
여튼,
그언니의 손금은..
내가 지금까지 봐온 그 어떤 손금과도 달랐음.
보통 손을 잡고 그사람의 손 금을 읽으면 어떤말을 해야할지 '떠오르는' 경험을 늘 해왔음.
그런데, 이여자 손금은 진짜-_- 하나도 안보이는거임.
뭐라고해야되나..
안보인다기보다는 글자 두개를 겹쳐서 보면, 이게 뭔글잔지 모르지않음?
겹쳐져서 이중으로 보이는 그런 느낌 말임.
내평생 이런 손금은 살다살다 처음봤음.
손을 잡고 요리보고 조리봐도 아무리봐도 이여자의 손금은 읽어지지가 않았음.
A군, P군, C양의 눈빛은 나를 향해서 -_-..
흥미진진해 디지겠따는 얼굴로 초롱초롱 빛나고 있는데;
나는 거기에 어유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말할 수가 없었음-_-..
손을 잡고 좀더 쪼물락 쪼물락 거리면서=_=;;;
그렇게 얼마나 봤는지 모르겠음.
A군, P군, C양 모두 "왜? 왜이렇게 뜸을들이냐!" 이렇게 슬슬 보채기 시작할 무렵이었음.
드디어, 전편에서 내가 포풍 같이 보았다고 드립쳤던!
그것이 보였음.
그것은..
투비.. 컨티뉴..
이러면 나 잡아죽이겠지-_-?
농담임;; 살려줏메;;
이렇게 심하게 연속 낚시는 안하겠음 ㅋㅋㅋㅋ;;
그거슨 바로-_-
이여자의 손금에 다른사람의 손금의 느낌이 팍 꽂힌거임.
나도 그때 왜그런느낌이 들었는지, 나중에 그이유를 알게되기 전까지는 진짜 신기했음.
물론 그 이유를 알게된 뒤에도 신기했지만..
"언니 형제가 있네요. 자매인지 남매인지까지는 모르겠음.. 흐음.."
요로코롬 뜸을 좀 들여줬음.
그러니까 A군이 포풍 비웃음을 날리면서
"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C 외동딸이거덩?"
이러는거임-_-..
아오 ㅅㅂ 쪽팔려..
-_-;;;;
A군도 웃고 P군도 웃고 나도 웃었음.
헐.
근데 C양은 웃지를 않음.
내가 그이야기 하자마자 손을 확! 뒤로빼면서..
그 특유의 썩소 짜가리 같은걸 짓는거임.(내가 이 표정때문에 싫어 했던 거도 좀 있었음.)
-_,- <- 요따위로 웃는거 있음;;
P군이랑 A군은 나보고 엉터리라고 ㅋㅋㅋㅋ 어디가서 손금볼 줄 안다고 그런이야기 하지말라고-_-;
여튼 분위기는 다시 살아나는 것 같았음.
A군은 자기 손금도 보라면서 손을 떡떡 내미는거임.
아니 이생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는 엉터리라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내손금은 거짓말이라고 생각이 들어도 볼 수 밖에 없는 매력이 있음. ㅋㅋㅋㅋㅋ(ㅈㅅ;;)
근데 또 A군 손금은 척척 맞는거임. 고등학교때 사고당한거랑, 오토바이타다가 자빠진거랑..
그것때문에 오른쪽 무릎 인대가 나가서 예체능고로 진학하려다가 인문계로 진학한거 하며..
뭐 대충 개인적인 사정까지 얼추 맞는게아님-_-?
아까는 엉터리라던 A군이 신기신기드립을 치면서 이번에는 또 나를 비행기를 겁내 태우는거임.
그런데 도대체 왜!!!!
C양 손금은 한큐에 틀린건지-_-.....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했음.
"언니, 아 - 다시한번만 손금 봐보믄 안데까여ㅋㅋ"
자존심을 굽히고=_ =... 내가 이렇게 이야기를 함.
그런데 이여자가!! 이여자가!! 처음부터 마음에 안들더라만-_-..
됐다고, 자기는 그런거 안본다며(아니 그럼 아까 첨엔 왜 손을 그렇게 덥썩 내미셧냐!)
A군한테도 손금드립 치지말라고 '이런거 기분나빠' 이러는거임.-_-
아오 ㅋㅋㅋㅋㅋㅋㅋ 순식간에 기분나쁜냔이 되었어.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_-...
덕분에 겨우 풀어진 분위기는 순식간에 엄숙해짐-_-...
넷다 뻘쭘하게 애꿎은 술잔만 쪽쪽 빨고 있는데, 구세주 같은 내친구와 그녀의 남자친구들이 들어왔음.
그렇게 그날은.. 다른사람들 덕분에 어영부영 넘어가게 되었음.
그리고, 그 뒤에 자꾸 우연치 않게 C양을 마주치게됨.
이여자의 손금이 두개의 느낌으로 다가왔던 이유는...
11화에서 밝힘-_-)b;;;;
그래도 계속 그래왔듯이 낚아제낄기세로 끝맺은건 아니라 촘 뿌듯함=ㅅ=)/
잇힝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