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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무서운이야기들 9

향내 |2011.06.02 13:39
조회 5,959 |추천 33

헐~!!올라왔네요!!ㅋㅋ

허접한 펌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링크 걸어놀께요~^^

 

 

내가겪은실화 http://pann.nate.com/talk/311610315
펌1 http://pann.nate.com/talk/311615896
펌2 http://pann.nate.com/talk/311615951
펌3 http://pann.nate.com/talk/311615977
펌4 http://pann.nate.com/talk/311615999
펌5 http://pann.nate.com/talk/311616130
펌6 http://pann.nate.com/talk/311616227
펌7 http://pann.nate.com/talk/311616279
펌8 http://pann.nate.com/talk/311616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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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디를 나갔다오면 습관적으로 문을 잠그거든?

그래서 슈퍼를 가따가와서 티비를 보고있었어.

근데 갑자기 택배가왔다고 하는거야,

 

나는 동생이시켰나 하고 문을 열어줄려고하는데

 

직감적으로 열면안돼겠다는느낌이 들었어.

 

아마도 사람은 위험하면 뭔가를 느끼는것같아.

 

아무튼 손잡이를 잡으니깐 갑자기 열면안된다.

 

열면죽는다라는 이상한 느낌이 드는거야 그래서없는척을했지,

 

조용히 나는 버러우타고있었어,

 

그리고 우리집현관양옆에 창문이 있거든?

 

각방에 창문으로 살짝열고보면 현관앞에있는사람이보여,

 

그래서 쓱하고 봤는데 옷차림이 택배원이아닌거같은거야.

 

분명조끼는 ㅇㅇ택배라고 적혀있었는데

 

바지나 윗도리같은건 딱봐도 택배원이 아닌거같은거야.

 

음뭐라고해야하지...

 

그냥 헐거운 긴팔이랑 반바지라고 해야하나? 쫌 그런거있자나

 

내가 좀 어릴때라서 저게뭔가 하고 몰래보고있었는데

 

그 택배원이랑 눈이 마주친거야.

 

나는그때 진짜 아무말도 못하고 움직이지도못하겠더라고

 

순간노래서 위에꺼 아래꺼 잠금장치 다걸고

 

조금 열리는거 까지 다 걸고 양쪽창문 다 잠궜거든?

 

놀래가지고 가만히있었는데 현관에 갑자기 쿵쿵쿵쿵 이러는거야.

 

그러다가 잠잠해졌어, 나는 무서우니깐 놀래가지고

 

티비보고있는데 무서움에 떨고있었지.

 

그래서 한 두시간 후에 현관을 보니깐

 

 

 

 

 

 

 

 

칼로찍어놨더라고 그 택배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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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아빠의 짜증섞인 목소리가 들려온다.

 

'여보 ,화장실 누가썻어??'

 

변기가 막혀서 그런것이다.

 

'아침에 혜연이가 쓰던데??'

 

'변기가 막혔어--'

 

중학교인 딸아이의 짓인가해서 짜증을 내면서 뒤처리를

깔끔히 하지 하면서 변기를 뚫기위해갔다.

요새 사춘기인지 살도 많이 찌고 학교갈 생각을 안한다.

사춘기라 참고 있었는데 정도가 심해지는 것같다.

나중에 혼쭐을 내주던가 해야지 원

 

'이 녀석 어디갔어?'

 

괜히 아내에게 목소리를 높이며 화풀이를 한다.

 

'몰라요 화장실에서 나온 후 바로 밖으로 나가던데요?

뭘 했는지 꽤 오래 있던 것 같더데...'

 

'에이~ 젠장'

 

변기를 막히게 했으면 뚫던가! 뚫기 힘들면 말이라도하던가!

근데 생리가있나? 물이 왜이렇게 뻘게. 잘뚫리지도 않고 젠장!

변기랑 씨름을 하고 있는데 어느새 다가왔는지 고3아들녀셕이

이상한 눈빝으로 빤히 쳐다보고 있다.

 

'왜?변기 쓰게? 네 동생이 막히게 했다. 보고만있지말고 너도 도와!'

내 말이 끝나기 무섭게 하얗게 질린 얼굴로 집밖을 뛰쳐나갔다.

'저녀석 왜저래?'

 

 

 

 

 

 

 

 

 

어째서인지 변기 속에서 물기포가 뽀글뽀글 올라왔다.

 

 

 

 

 

 

 

 

 

 

 

오빠가 여동생을 강간했던것이고 그도중 생긴 애를 화장실에서

낳아서 변기속에 버린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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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에는 원래부터 개를 한 마리 키우고 있었습니다.

아파트에 살 던 우리는 주택으로 이사를 가게 됬죠

 

당연히 우리 방울이도 같이 말입니다.

 

주택이라 마당도 있고 하니

방울이를 실외에서 키우자고 어머니께서 그러셨지만

 

저는 함게 한 정이 너무 많아서 싫다고

내 방 안에서만 키운다고 관리 잘한다고 하고

제 방에서 키우게 됬습니다.

 

그렇게 방울이는 제 방에서만 생활을 하게 됬습니다.

 

이사를 온 후, 잦은 사고가 많았습니다.

가정 내 불화도 원인이었죠

 

아무튼 잡다한 이야기는 뒤로 하고

 

어느날 어머니는 부녀회 모임으로 밖에 나가시고

아버지는 항상 일 때문에 늦게 오시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저도 외동인 터라, 거실에 TV가 있어

혼자 보니 너무 적적해 몰래 방울이를 데리고 나왔죠.

 

 

 

방울이를 안고 거실로 나와서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저희가 이사 온 집에는

 

티비 맞은편에 쇼파가 있으면 쇼파 바로 옆에

작은 다락방이 하나 있었는데,

저희 집은 그 방을 쓰지 않았습니다

(먼지가많고청소하기번거롭다는이유만으로)

 

한참 쇼파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방울이가 다락방을 향해 계속 짖는겁니다.

 

애가 왜이러나 하면서 다락방을 봤는데

 

분명히 닫혀있었던 문이 빼꼼히 열려 있는겁니다

누가 눈 하나 맞추고 보고 있는 것 마냥;

괜시리 섬뜩 했지만 TV에 집중했습니다.

 

 

근데 평소 짖지도 않고

애교만 부리던 방울이가 쉴새 없이 짖어 대길래

 

다락방에서 냄새가 나나 싶어서

다락방 문을 아예 닫아 버렸습니다.

 

 

근데 말이죠,

 

 

방울이가 짖는 방향이

다락방 쪽에서, 주방 쪽으로

주방쪽에서, TV쪽으로

TV쪽에서 쇼파 쪽으로 계속 바뀌는 겁니다

 

 

 

너무 무서워서 리모콘 꼭 쥐고

눈을 감았습니다

 

 

그순간,

 

 

 

 

 

 

 

 

 

 

 

방울이가 제 머리 위를 보고 짖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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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안산이쪽에서 고등학교 남자 3명이

지나가면서 노숙자를 봣나봐 근데 또 고등학생 남자들

허세부리기 좋아하니깐 그중에 한명이 노숙자한테

 

 

"신발놈아 냄새나니깐 꺼져 ㅡㅡ"

 

이러고 나머지 두명은 막 웃고 그랬데

그러고나서 집에갈려고 하는데 노숙자가 자기한테 욕한한명을

계속쳐다보더래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갔데

 

 

근데 그날학원을 갓다가 나왔는데 그 노숙자가 서있더래..

그 욕한애는 아뭐야 기분나빠 이렇게만 생각했는데

그후로도 학교끝나는 시간에는 학교앞에서있고

계속 집까지 따라오더래 일주일 정도를 그래서

그 남자애가 너무무서우니까 엄마한테

자기가 욕을햇는데 그 노숙자가 자기를 쫓아다닌다고 말을 했데

 

그러자 엄마가 그 남자애 막 혼내면서 그런사람한테는 욕하는거

아니라고 하시면서 먹을거 엄청많이 챙겨주고같이 나가서

사과를 했데

 

 

 

(노숙자는 그 남자애 계속 기다리고있으니깐)

 

 

 

노숙자가 음식도 받고 엄마가

"죄송해요, 저희애가 철이 없어서"

그렇게 말했데

 

노숙자는 막 웃으면서

"아괜찮아서 애들이 그럴수도 있죠 뭐"

이랫데 그리고 나서 엄마한테

아드님과 잠시 얘기좀 하고싶네요 이렇게 말을해서

 

얘기를 하게 됬는데 노숙자가 그 남자애한테 귓속말로

 

 

 

 

 

 

 

 

 

 

 

 

 

 

 

"오늘도 사과안했으면 내일은 너 죽일려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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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많이 다뤄진 미스테리 장소로 유명한 이곳에

퇴마사 한분을 데리고서 이 우물이 있는 산골동네로 가고있을때였습니다.

 

스탭중 1명이 갑자기 쓰러져서 의식을 잃었습니다.

퇴마사가 귀신이 붙은것 같다고 하자, 예상치 못했던 일로

촬영이 이렇게 중단 되는가 햇지만, 여기까지 온 이상

촬영은 해야 겠다 싶어 활영팀은 다시 오르기 시작합니다.

 

동네에 도착하여 우물을 촬영하려 하는데,

이동네 일본 주민들이 갑자기 말리기 시작합니다

 

이 우물은...사람이 죽어나가며 저주받은 우물이다..

이런식으로요

 

호기심 천국팀은 괜찮다며 결국 촬영을 재개했고

우물 안을 보니,매우 깊고 어두컴컴했습니다.

 

김현기씨가 후레쉬를 들고 살짝 안을 살펴보았는데, 놀랍게도..

 

안 쪽에 엄청나게 많은 손톱자국들이있었습니다.

 

누군가가 장난으로 했다고 하기에는 상당히 깊은 위치에

많은 수의 손톱자국들이었습니다.

 

이렇게 우물주변을 살펴보고 나서 주변 사람들에게 우물에 대한

소문을 들어보니 10명이 넘는 사람이 자살을했다고

하더라구요.

 

또 한 많은 사람들이 빠져 죽었구요..

그리고 촬영이 다 끝나고 내려가는데 갑자기 감독님이

김현기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아무래도 니가 들어가봐야 할것같다."

 

김현기씨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 이렇게 무서운곳에

들어갈수 있겠냐며 거절하지만, 감독님은 안전장히를

하면 안전할 것이라며 계속해서 우물 안으로 들어갈 것을 요구하며

결국 언쟁까지 하지만, 결국 김현기씨는 우물에 들어가지 않았고

모두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호기심 천국은 이렇게 끝납니다..

 

그리고 몇년전 상상플러스에서 신정환씨가 뒷이야기를 말합니다.

(이 방송이 끝난후 네이버검색어 1위에도 올라갑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김현기씨가 감독님과 어색해진 관계를 좀풀려고

"감독님...어제는 왜 그러셨어요..저도 사람인지라 무서워요.."

이런 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근데 감독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난그런말 한적 없는데? 미치지 않고서야 거길 어떻게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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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부터는 조금 더 있다가 올릴게요^^

일하는중이라 이것도 만만치 않네요^^

잘읽으셨다면

추천한방 날려주세요~^^

그거 하나 누르는거 10초도 안걸리잔아요??

^^

 

추천수3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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