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쟝센 단편 영화제가 벌써 10주년이 되었네요^^
10년이나 흐른 만큼 이 영화제 출신 스타 감독님들도 많으시겠죠?
현재의 미쟝센 단편영화제를 빛내주시는 분들은 누구신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극락도 살인사건', '핸드폰'의 김한민 감독
자신의 영화 핸드폰에 까메오로 출연하신 모습입니다^^
헤드폰 쓰신 분이신대요~ 독특한 말투로 관객들을 빵빵터트리셨죠!
제2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출신으로 '갈치괴담'이라는 작품으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으셨답니다!
그 후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극락도 살인 사건'과 '핸드폰'을 만드셨죠^^
독특한 소재의 스릴러를 좋아하시는 것 같네요^^
두 작품 다 신선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지금은 '최종병기 활'이라는 사극을 준비 중이시라고 하네요ㅋㅋ
2. '용서받지 못한 자' '비스티 보이즈'의 윤종빈 감독
전 이 사진 보고 깜놀했답니다ㅋㅋㅋ
생각보다 젊어보이시는 외모덕분에요~ 그리고 뭔가 감독님 느낌이 안나서요^^
그래도 '남성의 증명' 이라는 작품으로 제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희극지왕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셨어요!
또한 가장 유명하다고 손꼽히는 독립영화 중 한 작품인 '용서받지 못한자'와
'비스티 보이즈'를 연출하셨어요!
두 작품 다 사회적인 이슈를 소재로 한 영화라는게 공통점인 것 같네요^^
그리고 두 영화 모두 하정우가 주연이라는 것도요ㅋㅋㅋ
3. '미쓰 홍당무' 이경미 감독
출신 감독님들 중 유일한 여자감독님이십니다!
제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잘돼가? 무엇이든'으로 비정성시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수상 후 독특한 감성으로 아주 재밌는 영화를 만드셨죠!
그 작품이 바로 제가 좋아하는 영화인 '미쓰 홍당무'입니다^^
공효진의 연기가 이경미 감독과 만나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를 보여주셨어요^^
공효진이외에도 여기 출연하신 배우들 중 이 영화를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은 서우도 있죠!
이렇게 좋은 영화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ㅋㅋ
4. '황해',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
잔인한 사람의 고뇌가 드러나는 영화들을 많이 만드신다고 할까요?
제가 생각하는 감독님 영화의 이미지입니다ㅋㅋㅋ
나홍진 감독은 제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절대악몽 부문에서
'완벽한 도미요리'라는 작품으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셨어요~
그러고보니 두 영화 모두 배우분들이 똑같네요^^
'추격자'와 '황해' 모두 대중적으로 인정받은 영화라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다 아실꺼예요~
특히 이번 칸 영화제에서 '황해'로 기립박수를 받으셨다는 기쁜 소식도 있어요!
5. '초능력자'의 김민석 감독
새로운 소재로 주목받은 초능력자로 작년에 장편데뷔하신 감독입니다^^
제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올드보이의 추억'이라는 작품으로
4만번의 구타 부문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셨네요~
누구나 꿈꿀 수 있는 초능력이라는 소재를 현실에 반영해서 잘 보여주신 것 같아요^^
고수와 강동원이라는 두 배우의 이름만으로도 좋은 영화였지만
전체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해서 돋보였다고나 할까요?
앞으로도 많은 새로운 영화들 부탁드려요ㅋㅋ
6. '해결사'의 권혁재 감독
커피와 패스트푸드를 좋아하신다는 권혁재 감독입니다!
푸근한 인상이 눈에 띄네요 ㅋㅋㅋ
제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손자병법'이라는 작품으로
4만번의 구타 부문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셨어요!
이정진과 설경구의 카리스마 대결이 빛났던 영화 '해결사'를 연출하셨어요~
이미지와 다르게 거친 액션 영화를 만드셨군요!
남자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영화를 좋아하시는 걸 보니 다음 작품도 기대해도 좋겠죠?
열살이 된 미쟝센 단편영화제 출신 감독님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새로운 영화 많이 보여주시구요~
올해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도 재능있는 분들을 많이 찾아내셨으면 좋겠네요^^
미쟝센 단편영화제의 팬으로서 올해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