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복女 두번째로 인사드립니다 ^-^
저번 ★★한복입다 욕먹었어요★★ 에 대해서 여러 의견들이 있었던거 가틈
우선, 사과드리겠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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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람들 이목을 끌자는 목적으로 프리허그를 진행 했는데
나쁘게 비춰질 수도 있다는 생각까지는 못했씀...ㅠㅠ 죄송해요ㅠㅜ
또, 머리를 단정히 묶지 않은 점은 생각이 짧았씀.. 단정히 묶고 있겠씀![]()
속치마는 바람이 불어 많이 보인 것인거였씀! 사진 속에는 속치마가 훨신 길어보인다는 걸
못 느꼈씀.................................. 정말 죄송죄송해요ㅠㅠ
우히히힛! "한복입는 날" !
이제 한복이 예쁘다는 건 모두들 아시는 거 같아요.
하지만!! 막상 입으려고 해도 한복도 없고, 어떻게 입어.. 라는 생각을 다들 하시
잖아요.한복은 내가 입는 게 아니라는 생각?!
음.. 한복은 어른들이나 연예인 아이들만 입지~ 라는 생각!
왜 그래야하죠? 한복 입으면 안되나요??
이유는 한복을 입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눈에 익지 않으니 평소에
입으면 이상하다고, 어떻게 한복을 입냐고 결혼식도 아닌데.. 라고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저 경험담을 말씀드리면 한복입는 날 홍보 할때 집에서 부터 한복을
입고 갔는데 사람들이 신기한 눈빛이 아니라 되게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셔서 상처받기도 했거든요...
막 대놓고 쟤 한복 입었다고.. 저거보라고 미친거아니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이런 반응은 당연한 거 같기도 해요.. 평소에 전혀 보이지도 않았으니까.
그리고 요번시기가 우연치 않게 신라호텔사건과 시기가 비슷해서
더 그러시는 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일년에 한번이라도 한복입는 걸 당연시 여길 수 있도록
빼빼로데이때 빼빼로 주는 것 처럼. 화이트데이때 남자가 사탕주는 것처럼.
발렌타인데이때 여자가 초콜릿주는 것 처럼! 한복입는 날을 만들려고 합니다!
요번기회에 한복을 입고 하루를 지내보는 것도 좋은 기회 아닐까 생각합니다.
카페에 오셔서 신청 많이 해주세요~
http://cafe.daum.net/AVC1226 에 들어와서 질문을 남기심
빠르고 신속하게! 친절하세 답변해 드림!>ㅡ<
*저희가 홍보 컨셉을 잡았었습니다.
첫번째 홍보는 한복을 입고 돌아다니며 한복입는 날에 대해 설명해 드리는 것이고.
두번째는 피켓을 들고 다니며 일상생활 컨셉이였습니다.
세번째는 프리허그를 진행하면서 한복입는 날 피켓을 들고 다니는 것입니다.
이 세가지 컨셉을 가지고 홍보를 진행하였습니다.
(사진 찍어드리는 것은 매번하였습니다.)
외국분들께 설명드리고 사진찍어드리고
어떤게 치마고 어떤게 저고리인지 알려드렸습니다.
혹시 우리가 잘 못을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행동에 몇배 더 신경쓰고
예의를 지켰습니다.
민족의 얼이 담긴 한복의 품위를 떨어트리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