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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21살 서울... |2011.06.03 01:39
조회 5,405 |추천 5

헐 톡됐네요..헐헐 신기하당ㅎㅎㅎ

생각도 못했는데.........감사합니다!ㅎㅎ 톡커님들이 써주신 댓글 잘 읽었습니다!

제 길고긴 글 읽고 댓글 달아주시구 조언도 해주셔서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정말 감사해용!!

그 오빠에게 마지막 종강날 번호 물어보려구요 까일거 감수하고 번호 물어보려고 합니다!

짝사랑 하시는 분들 용기내서 그사람에게 한발자국 다가가보세요~

저도 이제 그오빠에게 한발자국 다가가려구요 그래도 저한테 반응없다면

그제서야 포기하려고 합니다!

모아니면 도라고 하자나용!ㅎㅎ 감사해여^^ 그오빠가 혹시나 판 볼까봐

집은 못짓구 가겠네여ㅠ 짝사랑 하시는 분들 모두 다 이루어지셨으면 좋겠어여 꼮!!

우리 힘내자구요! 파이팅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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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1살 넌..24살

니가 도대체 뭐라고

내가 자꾸 널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넌 그저 같은학교 같은과 복학생일뿐인데

우린 아무 사이도 아닌데

서로 아무것도 모르는 사인데

근데 왜 난 너를 24시간 내내 생각하고 수업시간에 너를 몰래몰래 훔쳐보고

어떻게든 눈마주치려고 애쓰는지 모르겠어.

넌 나한테 관심도 없고 날 싫어할지도 모르는데

난 그저 너를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너무좋아

너랑 처음 집에갈때가 생각난다

넌 나한테 어색할틈도없이 얘기를 마구 쏟아냈었잖아

난 그런 활발한 니가 참 좋았어

집에 오면서 계속 미친듯이 웃고 또 웃었어

그날 밤샛지 아마..

그다음날 너가 나한테 인사해줄때 정말 너무너무 좋더라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랄까

휴..지금은 그냥 서로 모른척 하고 지나가지만 말이야

너를 좋아한지 벌써 3개월이 다되가네..^^

수업시간 내내 너를 훔쳐보고 집에 돌아오면 멋있는 니얼굴 생각이 하나도 안나

기억하려고 애를 쓰면서 지쳐서 잠이들어 너와 친해지는 꿈을 꿔

언제쯤 너와 친해질수 있을까 먼저 말을 걸어볼까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까 이런저런 생각이 다 든다

넌..정말 신기한 아이야

잘생긴것도 아니고 내가 싫어하는 담배도 피고 아무여자한테나 잘 웃어주는데 내가 이런 너를 보면서 점점 너를 더 좋아하는건 뭘까

도대체 나한테 무슨짓을 한거야 너

매일 니 행동때문에 실망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나지만 그래도 내가 얼마나 널 좋아하는지 알아줬으면 좋겠다..좋아해..아니..사랑해..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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