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난 뭐...계속 후폭풍이야..ㅠ

밤토리 |2011.06.04 05:38
조회 442 |추천 0

헤어진지 한달.....

널 생각하며 시작하고 널 생각 하며 하루를 마무리해.

하루에도 수십번 씩 마음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해.

26년 살다 살다 이런 적 처음이야..

그래서 처음엔 정신과 치료라도 받아야 할정도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나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이별한 사람들이 나와같은

진통을 겪고 있었어. 난....정상 인 거지.

1년 여 동안을 사랑하면서 서로를 믿고 의지하게 되었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오빠가 많이 부족했었나봐.

서로가 서로에게 힘들 때마다 노력하면서 이겨왔었고

이번에도 역시 그렇게 이겨낼거라고 믿고 있었어.

결과는 그 반대가 되어 버렸지만.

우리의 믿음 역시 조금은 부족했었던거 같아.

잘 지내고 있지?

우리의 헤어짐이 오히려 좋은 쪽으로 흘러가는 거 같아.

오빠는 더 높은 꿈을 향해서 뛸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었구.

넌 너에게 좀 더 도움이 될수 있는 기회를 잡았으니까.

오빠 마음 아직도 느껴지니?

한창 사랑할 때 멀리있어도 서로의 감정들 알수 있을 정도 였잖아.

그렇게 뜨겁게 사랑했다 우리.

그리고 아직도 널 사랑하고 있어.

그래서 오늘 너 붙잡으러 간다.

물론....네 상황이 오빠에게 돌아오지 못할 상황이라는 건 잘 알아.

오빠 또한 억지부리는 것일 테고.

지금은 그....진실된 마음만 알아주면되.

너만을 사랑하는 멋진 사람이 있었다는 거. 그리고 앞으로도 너만을 사랑하고 기다릴 사람이라는거.

네가 반드시 돌아올거라고 믿어.

넌 오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잊지마.

그리고 당당하고 현명한 여자라는 사실도.

이렇게 멋진 여자와 사랑했다는 사실에 너무 감사하고 뿌듯해.^^

너 욕할 사람 아무도 없어. 설령 있다고 해도 오직 난 네 편이야.

네게 편안하고 쉴수 있는 집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가끔 생각 날 때 마다 연락해.

사랑했었고, 사랑하고, 사랑할께,

사랑의 삼단 변화는

Love- Love-Love  

 

 

 

 

 

 

꽁지야 사랑해♡

오빠 잊지 마!

너에게나 나에게나

소중한 첫사랑이었어.

너무 감사하고 너무 고마워

사랑 받고 사랑 준다는게

세상 어떤일 보다 가치있고

기쁘다는 걸 알려 줘서.

살뺀다고 밥거르지 말구

아프면 약 챙겨먹구

너무 무리해서 공부하진 말구

위 안좋으니까 술도 적당히!

무슨 일 있으면 SOS

처음 부터 끝까지 날 좋게

변화시켜 준 사람.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