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자꾸 큰게 좋다 좋다 그러는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큰 건 싫거든요.
10센치 정도 크기가 제일 적당하고 딱 좋은 것 같은데...
그렇지 않나요?
저는 결혼하기전에 5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그 전 남친이 첫 남자였어요.
근데...
너무 커서 정말 정말 싫었거든요.
그래서 항상 저는 거부하는 쪽이었어요.
그 남친이랑 헤어지고 지금은 호주인 남편이랑 한국에서 살고 있어요.
울남편은 전 남친보다 작거든요.
근데 정말 좋아요.
훨씬 만족감도 크고...잘하기도하고...
전 남친이랑 비교하는건 아니고....
크기만하다고 다 좋은건 아닌것같아요.
섬세한 테크닉이 제일 중요한것같은데...
남자들은 왜 크기에 연연해 하는지 모르겠어요.
전 남친은 정말 자기가 크다는 사실에 너무 뿌듯해했었거든요....
목욕탕가면 완전 기가 산다면서....
남자들은 목욕탕에서 자기보다 큰 남자 보면 기가 죽나요?
이해가 왜 이리 안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