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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다리굵은사람이 치마,반바지 입으면, 어떄?

chu |2011.06.04 13:20
조회 50,590 |추천 14

나, 정말 161-58 한 뇨자임.

나는 내가 뚱뚱한거 알아서 난 절대 짧은반바지, 치마, 절때 안입어.

 

근데 요새 나가보면 나보다 다리 굵은 여자가,

진짜 반바지 미니스커트 입고 가는거야.

 

나는 그거 보면, '아! 용감하다', '나도 저런 자신감 갔고 싶다.'이게 아니야.

 

그런여자 보면,

'도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반바지를 입을까?', '시선이 안느껴질까?'

이런 생각을 가져 한마디로 비난이지,

 

나는 몸에 맞춰 잘 입고 다니고, 가리기 바쁜데,

왜 저들은 몸매를 들어내고, 내보이고 다닐까 이생각이야,

 

걸어다닐때마다 셀룰라이트 볼때마다,

왜 입는지 이해가 가지않아.

 

솔직히-.

여자들끼리만이니까, '머 자기취향이니까.' 이런말 말고,

그런 다리보면, 뭐, '아, 내 다리가 더 날씬하네.', '안입었으면 좋겠다.'

이런 솔직한 말을 들어봤으면 좋겠어.

나랑 같은 생각을 하는지,

 

우리부모님도,

그런 여자들 지나가면 '어우~'이러는데,

그런거 보면 나만 그런생각을 하는건 아닌것 같더라구,

 

그러니까 솔직히 댓글 달아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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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이렇게 커질줄은,

베스트에 올라갈줄 몰랐어요. 오늘 아침에 보니까,

이글을 쓴 의도는 '좀 뺏으면', '안입었으면 좋겠다'라는 베플을 보고 싶어서였어요.ㅋㅋ

이유는, 내가 지금 다이어트하는데 요새 자꾸 의지가 약해져서,

독한 베플을 봐야 내가 다시 다이어트에 몰입할것 같은 느낌이 와서,

자작글을 쓴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부모욕까지 하실줄이야.

제가 저번에 롯*마트에 반바지 입고 갔는데 도와드릴까에서 빨대 가져가려고 기다리는데, 뒤에서 어떤분이 '어우~ 쟤도 입는데 너도 입어'라고 말하더라고요,ㅋㅋㅋ 자기 딸한테,,,,

휴,. 그 후로는 마트 안가고요. 츄리링 긴바지 입어요.ㅎ

저는 키는 160에 지금 57인데 68에서 겨우 뺏는데 너무 힘들어서,

전국에 반바지, 스커트 애호가분들 죄송해요.

제가 독설을 들을려고 그랬는데 오히려 위로받은 느낌은..................................

저 싸이코인듯, 죄송합니다.

 

 

아, 근데 댓글중에 진짜 짧은거 입으면 다리 얇아보이신다고 하는데,

진짜인가요? 진짜???

추천수14
반대수74
베플|2011.06.04 13:40
솔직히말하면 다리굵은여자들 스키니나 긴바지보다 반바지나 치마가 훨씬 얇아보이잖아? 부정하기 힘들지 글쓴이는 남 다리 품평할 시간에 자신감이나 기르는게 좋을듯 그건 누가봐도 난 저렇게 못하는데 왜 저사람들은 저러고 다녀? 라는 찌질의식이 깔려있으니까 드는 생각 아님? 남의 패션을가지고 왈가왈부하는거 참 웃기다. 참고하자면 161-58 별로 안뚱뚱함. 당신이 운동 하나도 안해서 다리에 근육이 하나도 없기에 몸무게가 65넘어보이는것도 아니면 당신도 반바지 입고 다니는게 다리 더 얇아보일껄.
베플@_@|2011.06.04 14:01
근데 원래 통통한애들이 짧은거 입으면 날씬해보여ㅋ 긴바지입어봐 허벅지...ㅋ차라리 반바지에 치마 입는게낳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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