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살 먹은 한 남자생물입니다....
아..몇일전 어이없었던 일을 겪어서 ㅠㅠ
제가 처음쓰는 톡이라....ㅠㅠ
ㅋㅋㅋ그럼 그 유명한 음슴체로 한번
추우우울바알알알~~
(맞춤범과 띄어쓰기가 틀렸다면 이해해주세요 ㅠㅠ 해외에서 어렸을때부터 자라서..ㅠㅠ)
나님은 진짜 과자 군것질을 무지 좋아함.
친구들 누구한테 물어봐도 다들 암
진짜 미치도록 좋아함
특히!!!!!!!!
메*나,Khan초,치*스 이 세개는 진짜 일주일내내 먹을 자신있음
(Khan초 한번에 16개 먹어본적 있음...이거 자랑하고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또 판에 무슨 재밌는얘기들이 올라왔을까 클릭클릭을 하다가
Khan초가 생각나서 과자창고로 달려갔음..
내 과자창고를 열어봤더니!!!!!! 텅 비어있는거임...
그래서 서둘러서 한국마트로 슝슝달려갔음!
다른때와 같이, 카트에 메*나,Khan초, 치*스 등등 과자들을 미친듯이 쌓아놓고 기쁜마음으로 계산하러 줄을 섰음..
근데!
줄서있는동안 우리 요정 박정현님의 "꿈에"를 들으면서 행복하게 과자생각을 하고있는데!
뒤에서 수근수근 얘기하는것을 얼핏들었음....
아주머니1: 다큰애가 뭘 저렇게 애처럼 과자를 사는거야....
아주머니2: 그러게...참 한심하네..어디 아픈거아니야??
ㅡㅡ...
아 진짜 처음에 딱 듣고 진짜 속상했음.
뭐 다큰 성인은 과자도 못먹음?? 내가 내돈 내고 산다는데
뭐가 문제 있음?
아 한참 기분안좋아서 빨리 나갈라고 했는데 계산하시는 아주머니가 웃으시면서 ....
"어이구 청년 키가 정말 크네 몇이나 되?"
...
난또 과자때문에 뭐라 그러나 했는데 키 얘기여서 기분 좋았음.
"아 ㅎㅎ 한 187정도 되요~"
이러니까 웃으시면서
"아니 근데 그렇게 다 큰애가 과자를 이렇게 먹어? 어린애처럼~"
아 ㅡㅡ
하아....진심 그말 듣고 싸인 대충하고 일부러 개 ddong씹은 표정으로 가게를 뛰쳐 나옴
차문 딱 열고 집에 갈라니까 갑자기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나는거임....
아니
성인은 뭐 과자 먹으면 안되는 법이라도 있는거임?
자기가 좋아하는거 먹는다는데...
...톡커님들 중에 이런경우 있으신분 있나요???
뭐 과자가 어린애들만 먹는거냐구요....
제가 뭐 오바는거 일수도 있지만...
아 억울하고 아직도 생각하면 화가 나네요..... ㅠㅠ
단순히 좋아하는것들을 키가커서, 어른이 되서 산다고
욕을 먹는다니요..
과자든 사탕이든 아이스크림이든 뭐든간에
다 음식입니다
자기가 먹고 싶은거 먹고 사는거 아니겠습니까?
어른들은 꼭 몸에 좋은 건강식만 먹고
과자는 초등학교 졸업하고는 못먹는겁니까?
정말 이런 이상한 개념에 살고 있는 몇몇분들 때문에
몇몇사람들은 상처를 받는 답니다...
어떻게 끝내야 하는지몰라서.....
끗!
추천하면 과자 먹으면 살 빠진다!!!
안하면
톡 되면 과자랑 인증샷 올려볼께용....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