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훈훈한 버스

만thㅔ |2011.06.04 17:07
조회 30 |추천 1

하핳 안녕하세요! 처음써봐서 어색하네여

제가 몇일전에 겪은일이에요!

 

학교가려고 아침에 버스를 탓는데

그때가 아마 월요일이엇을 거에요..사람많을때 하필

낑겨서 가다가 제가 내릴차례가 온거에요

제가원래 뒷문쪽에 봉을 잡고 서있엇어요

그리고 카드찍고 잇엇는데 벨을 못누르겟는거에요..

사람들도 너무많고ㅠㅠ..

걔다가 제가 좀 소심?하고 그런성격이라서ㅎㅎ..

남들한테 "벨좀 눌러주세요" 이런말을 잘 못해요ㅠㅠ..

그래서 어쩌지 어쩌지 혼자 이러고 진땀빼고 잇엇는데

옆봉을 잡은분께서 "벨눌러 드릴까요?" 그래서ㅠㅠ

조금 쪽팔렷지만 개미기어가는소리로 "네,." 그랫쬬

 

근데 그분도 손이 안닿더군요..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하하

그래서 벨 바로 앞에 잇던 분한테 그분이 눌러달라고 부탁해서

눌르면서 저를 보고 활짝 웃더라고요ㅎㅎ

그리고 내릴 정거장에서 멈췃는데 앞문은 열리는데 뒷문이

안열리거에요ㅠㅠ...벨도 눌럿고 내려야하는데

굉장히 쪽팔렷어요..저로써는

근데 또 다른 학생분께서 "아저씨! 문좀 열어주세요!"

라고 해주셔서 문도 열리고 내리면서 뒤에 봣는데

그 학생분이 손흔들더라구요..저랑 나이도 비슷해보엿어요~

그래서 기분좋앗죠~

 

근데 내리고 나서 무지쪽팔렷어요ㅠㅠ

학교가서 친구한테 말햇는데 친구도 올때 카드찍기만 했는데

어떤 친절하신분이 카드찍는거만 보고 눌러주셧대요

친구도 처음에는 몰랏는데 보니까 그 정거장에서

혼자 내렷데요..ㅎㅎ

 

친구랑같이 버스는역시 훈훈하다면서 ..그랫죠..하하

그냥 별거 아니에요 그냥 써보고싶어서~

어떡게 끝내야 되지..?

 

 

끝!!!!!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