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ab 남 이제 갓 대학생이
됫네요
남고만 다니다가 이제 대학교 와서
여자들을 보니 신비하더군요
그냥.. 막 쓸게여 ㅈㅅ; 반말 ㅈㅅ
남고에서 남자애들만 보다가 여자애들을 보니
하.. 이것이 Heaven
설마 이런게 내가 될줄은 몰랏어요
여자애들과도 남자애들처럼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햇어
그래.. 초반엔 아마 그랬지
그런거 잇자나 영화처럼
친구가 이성적으로 느껴지는거
애들과의 일상적 대화도 먼가 달라
아 10시간정도 그냥 같은 공간에 있어도
행복과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은 그런
거..?~?
그 애 얼굴은 평범한데 조금 이쁜 정도.??
근데 개 성격이 너무 좋은거야
친구로서 느껴봤기에 개 성격을
잘 알게 되더라구 털털한 성격이
매력적이더라구
중학색때 애들한테 몇 번 고백을
받아봣어도
아무런 감정이 안들더라구
그냥 미안하기만 하구
근데 내가
이제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니깐
인생이 달라 보여
노래는 나를 위해
만들어진 거 같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 O V E GirL
그 애를 위해 내가 작사 작곡
한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떠올랐어
군대...
그래서 마음을 접기로 지금
먹고 있어
그래서 그 애와의 접촉을
줄일려고 최대한 노력했어
근데
참 웃긴거 같에
개는 날 친구로만 생각할거 같은데
나 혼자 사랑하고 나혼자 이별할 준비 하고 있는거야
군대란게 먼지
그녀에게 친구로만 주변에 남아서
가벼운 일상생활을
담소하고 싶은데
이 더운여름날
같이 의자에 앉아서 레몬에이드나
먹으며 더위나 식히고 싶다..
잠잘때도 그 애랑 보냈던
하루의 대화를 생각해
문자할때도
10번 이상은 생각하고 지웠다
썻다 반복 하면서 힘든 한줄을
보내지
아 ㅋㅋㅋㅋㅋㅋ 남자란게 머길래
여자애한테 문자한통 보내기
힘들까...?
답장할때마다 행복감을 느껴
근데 이제 접어야 겠지
슬프다....
군대 갔다오면
같은 모습의 대학교겠지
이 배경속에 너가
없을뿐이겠지..
내 마음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