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0대 중반을 갓넘긴 평범한 직장인입니다(__)
다름이 아니라 요근래 있엇던일이 하도 황당해서 글을 적게되었는데요 ㅋㅋㅋ
애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저는 평소에 게임을 좋아해서 혹시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리xx라는 겜은 다들아시겠죠?
그래서 주위에서 겜을 같이 했는 형이 있었는데 어쩌나보니 자주 만나게되서 술도한잔하고
이렇게 지냈습니다 .얼마후 지방에서 서울로 학교를 다니는 저는 계약했던 원룸이 계약종료전이라
형 집에 아무도 없으면 한 한두달정도만 좀 지낼게 월세는 내가 보탤테니까 라며 약 이틀?
정도 머물고 저는 개인사정땜에 짐도 거진 풀지 않고 지방에 있는 저의 집에 내려갔습니다.
지방에서 약 보름뒤에 전화가 왔습니다. 야 집빼야겠다 원룸주인이 자기 원룸방을 사무실로 쓴다는겁니다
아 그래서 형 그럼 나 지금 못올라가는데 내짐은 어떻게 해야되냐 그랫더니 첨에는 제짐이랑 자기짐이랑
근처에 어머니 집이 있으니 옴겨놓는다고 하길래 나중에 올라오면 찾아가라.는 식으로 애기를했었습니다.
솔직히 갑자기 방뺸다그러길래 먼사정있나 싶어서 그냥 넘겨 집었는데 그게 화근이였습니다.
서울에 올라오고 그다음날 짐을 찾으러 간다고 하니 기존에 살던 사무실 원룸에 옷가지랑 이불류가
거기다있으니 가져가고 컴퓨터랑 책 머 아이팟 전자기기 돈될만한 종류는 자기가 보관하고 있다며
애기를 했었습니다.
그럼 마침 사촌형이랑 차를 가지고 왔으니 형 어머니 집에 가서 나머지 짐을 가져갈테니 주소를 알려
달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약속이 있고 어머니도 집에 안계신다고 하시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머 그럼 택배로 보내준다고 하길래 알았다 나도 컴퓨터 써야되니까 요번주에 좀 보내달라라고
애기를 했었고 머 저도 그러려니 하고 지냈습니다.
하지만 이게 화근이였죠 일주일이 지나고 통화하면 야 바쁘니까 주말에 보내줄게 또 담주에 전화하면
야 요즘 바빠서 토일요일도 출근해 보고 보내줄게 그걸 지금 한달하고 일주일동안 하고있습니다 ㅋㅋㅋ
저도 솔직히 지금 살고 있는집이 잠깐 머물고 있는집이라 지금 발령난 회사근처로 이사를 가야되서
미리 받아야 되는데 계속 한달넘게 안보내주는겁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어제 전화를 한 5통? 오늘 전화 2통 해도 안받더군요 ㅋㅋㅋ
욱한마음에 음성 메세지를 오늘 5시까지 전화 안주면 그냥 경찰서에 분실신고로 할테니까
그렇게 알라고 하였더니 바로 전화하는겁니다 ㅋㅋㅋ 3일가냥 잠수탄사람이 바로 전화하더군요?
첨전화 하자마자 야이시xxxxx야 그러면서 욕설을 하길래 형은 멀잘했길래 나한테 욕을하냐고 했더니
내가 니친구냐? 첨부터 반말했으니 반말을 한거뿐인데 그걸로 욕을 하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아 내짐 도대체 할꺼냐고 머 하루이틀도 아니고 한달넘게 안줄거면 다른사람한테도 물어봐라
무슨 소리하겠냐고 했더니 내가 그거 띠먹냐? 아 안띠먹을사람이 한달동안 보낸다 보낸다 한다고해노코
짐을 안보내군요.. 아 요즘 한달내내 바쁜사람은 핸드폰바꾸러 갈시간은 있고 택배로 짐보낼시간은 없나
보죠? 진짜 황당했습니다 그리고 내일 전화 줄테니까 이제서야 그냥 니가 가지고 가라고 하는군요 ㅋㅋ
진짜 세상은 믿을만한 사람이 없다봄니다 에효..
머 두서도없고 내용도 엉망인 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저와 같은일 없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