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전달을 하기 위해 반말로 쓰는거 이해 바랍니다 ㅠㅠ
나는 빠른 92라서 대학교 2학년 다니고 있는데
고등학교때부터 여자한테 나오는 분비물이 노란거 같고 냄새도 나는거 같아서
산부인과 가기가 조금 꺼려져서 쉬쉬하다가
어제 근처 산부인과에 갔어..
근데 처음 가는거라서 떨리는 것도 있고 불안해 하는 중에
주민등록 번호 적고 앉아서 기다리는데
(조무사 다 그런게 아니라 거기 조무사들이)
거기 근무하는 조무사들이 내 주민 등록 번호 보면서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 보는거야 그리고 지들끼리
92년생도 왔다면서 날 막 굴러다니던 여자로 보는거야 다 들리게 !
내가 지금 간호학과 다니고 학교에서 환자의 신상가지고 이래저래 말하는거 아니라고 배웠거든?
이렇게 사람 있는대서 신상가지고 지들끼리 판단해도 되는거야?
안그래도 우리나라 인식 때문에 젊은 여자들이 산부인과 가기 꺼려 하면서 병을 키우는 건데
의료보조인이라는 조무사들(그 병원 근무하는)이 그래도 되는거야?
이런 경험 나만 그래? ㅠㅠ
완전 상처 받았어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