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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등록금의 어두운면?

익명 |2011.06.06 15:51
조회 56 |추천 0

안녕하세요

 

내일 입대를앞둔 대학생입니다... 사기안치고 톡처음써보는데

 

오른쪽에있는 톡톡쓰기 한참찾았네요-ㅅ-원래 판에쓰고싶었는데ㅎㅎ

 

판은 정말못찼겠더라고요...

 

그냥 어디다 하나 쓰고싶은 뭔가 말하고싶은

 

오지랖도 엄청좁고 내사람이다싶지 않으면 많이 무심해서 주변에서 많이들상처도 받기도 하는데

 

그런제가 저의 생각을 누군지도 모르는 불특정다수와 공유하고싶단 생각이 든건 아마 처음인것같네요

 

요새 반값등록금 요구하는 시위가 늘면서 국회의원에서도 의견이 갈리고있는데요

 

저는 이상하게 "등록금이 갑자기 반이되는 것 자체는 불가능한데" 라는 생각에 뭔가 다른해결책을 위한

 

갈증을 해소하기위하여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반값등록금 반대<--검색을 한결과 생각이좀 달라졌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아래에서 언급하겠습니다.

 

읽는분이 계시다면 조심히 글하나 올려보려 합니다.

 

인터넷에서 동영상링크 같은것은 거의 클릭을 하지 않는편인데요

 

메일확인 도중에 배우 김여진? 김여진씨가 반값등록금을 위하여 시위하는 학생들을 위해

 

대학생들 앞에서 마이크를잡은 영상이 하나 있더라고요.

 

참조자료 - >http://www.youtube.com/watch?v=btxmIfh72lk

 

김여진씨가 말씀하신 내용 중에서는 현재 학생들이 원하는 것은 단 하나, 등록금 인하이고, 신축건물 증설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언급도해주셨는데요

 

사립 대학교에서 반값등록금 시위?

 

이것은 뭔가 잘못된 인식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립대학교가 뭘까요?

 

간단하게 설명해드리자면 한때 시끄러웠던 '영어 유치원'있죠?

 

영어유치원에 자녀들을 보낸 학부모중에서 등록금(?)이 비싸다고 유치원에 호소한아주머니얘기 들어보셨나요?

 

100만원을 훌쩍 넘어 심하면 2~3배에달하는 돈을 매월 낼 사람들만 자녀를 영어유치원에 보냈습니다.

 

자녀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싶어 하는 부모들에 한하여 그 돈을 내고싶은 생각이 들겠죠?

 

돈은 있는데 가르치고싶지 않을경우? 보내지 않는게 당연합니다.

 

자...이제 대학으로 넘어옵시다.

 

우리나라에서 대학의 인식이 조금 남다른 것 물론 알고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싶은 점은 단지 이 문제가 반값으로 등록금을 절제해버린다고 해서

 

'절대' 바뀔점 하나 없다는 것. 대학들 등록금 올리는거 정말 쑥쑥올리는거 잘 아시면서들...

 

1학년2학년 3학년 아 힘들다 4학년 등록금이 100만원 혹은 그 이상이올라서 엄청 억울할 수도 있겟죠.

 

대학교 총장, 혹은 교수 비리들로 얼룩진 기사들 종종 보이실겁니다.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을 것이란 게 100% 확신이 된다면

 

반값등록금 반대합니다. 반대 하는게 맞습니다.

 

순수히 사립대학교에서 일정금액을 지불하고 특정 분야에대해서 깊게 배우고싶어하는 학생들에게 한해서

 

교육의 질을 높이겠단 순수한 목적하에 현재 매학기 내시는 등록금은 여러분께서 선택하신겁니다.

 

아니면 휴학과 복학을 반복하는 방법도 있겠죠? 물론 말처럼 쉽지 않은 점 알고있습니다

 

필자도 조그마한 가게에 물류정리하면서 자취와 동시에 대학을 다녔습니다. 그나마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대학교라 밥은먹고 살았습니다.

 

내일 입대를하게 되는데요 아무리 군대에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힘들다해도 그때보다는 덜할거란 생각이 듭니다.

 

말이 딴길로 빠지려했네요. 등록금 자체는 낮아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정 학교에 자부심이 있다면 등록금 자체에 대해서 낮아지길 원하진 않을겁니다.

 

왜냐고요? 그 사립대학교가 엄청난 등록금으로 학교에 발전과 발전을 거듭하기 위하여 투자를 한다면

 

그 사립대학교의 명성과 우수한 인재 배출능력은 저절로 상승될 것입니다.

 

사립대학교? 돈많은사람들만 가면 됩니다. 뭐 다니고계신분들은 저를 때려죽이시려고도 할겁니다.

 

저는 미국에서 공부를 하였고 부모님께서 처음 비행기표값 내주셨습니다. 첫학기 학비도 내주셨죠. 500만원가량 했습니다.

 

그 후부터는 제가 벌어서 냈는데요 정말 힘들었죠. 그 학교의 시설, 점점 좋아지더군요. 어느새 힘든생활

 

2년이 지났는데도 하나하나씩 학교가 발전되는게 보이더군요. 나라에서 발전기금이 많이나오는지 어쨌는지 저는 군대갔다오면 건물이 하나 더생겨있을거라네요.

 

그럼과연 사립대학교들의 학비는 얼마나 비쌀까요? 아이비 리그라고하나요?

 

3~4천 우습죠. 만원단위입니다. 3~4천 만원 정말 우습습니다.

 

그런곳 돈 많은 사람들이 사설교육을 믿고 많은 돈을 내고 보내는 교육시설이 사립대학교입니다.

 

반값등록금은 그 학교의 교육의 질을 낮출수도 있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생각합니다.

 

물론 대학들이 등록금 인상을 그냥 TV채널 돌리듯이 올리는 것 문제입니다. 그렇게 자주올리는 등록금

 

다시금 말씀드리지만 발전기금 이것저것 해서 다시 오를거 뻔합니다. 매번 시위해서 바뀔것이라면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란말이잖아요? 더불어 연예인 몇명이 개입하여 응원도 하고있는데요

 

국회의원들 조차 몸싸움하기 바쁘고 차근히 설명하는 분이 없어서 제가 글하나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http://prettyange1.blog.me/110110254483

 

 

 

항상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1위항목에서 꼭 보이고 싶지 않은항목에서 저희 나라국기가 보이네요.

 

자살 흡연 등록금 이혼도 포함되려나요?

 

포스팅한 글을 빌어 감히 한마디만 말씀드리자면 '반값등록금을 요구하는 것은 근본적인 열쇠가 될 수 없다' 입니다.

 

반면 서울의 오세훈시장님.

 

http://blog.naver.com/love100408?Redirect=Log&logNo=150110594421

 

오시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나름 대한민국의 지성인으로서 생각을 해보고 쓰는글입니다.

 

오시장님께서는 제가 지금까지 타이핑했던 이런 글들의 자유로운 서술체로 언급을 하지 못하셔서 스스로 생각해보라고 하셨을 수도 있겠지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대안책, 확실한 해결책, 혹은 근본적인 열쇠를 제공하는게 아니지만 다만, 반값등록금은 현재 시위하는분들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한편으로는, 어떤 분들에게는 납득이 되지 않는 부분이실겁니다.

 

소위 '수업료로 고액을 지부할 의사가 있는 부모들의 자녀' 들은 반대를 하는게 당연할 겁니다.

 

대학생이라면 이성, 지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기를 믿겠습니다.

 

좁은곳만 보고 그곳을 향해서 청와대로 돌진하는 것, 무의미합니다. 이성적이지 못한 저돌적인 행위에 대하여 기다리는 것은 전경의 방망이뿐일겁니다.

 

OECD 대학 교육비 분담률 최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포스팅 한 글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마지막 한말씀만 올리고 접겠습니다.

 

국회에서 전기톱과 더불어 펜과 목소리가아닌 돼지 멱따는 폭언과 주먹이 허용되는 나라, 정말 아름다운 지구에서 제가 정말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사당 밖에는 없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사랑의 매를 들고싶지만 24시간 후면 이미 훈련소에 있네요. 나라를 지키러 가지만 의사당은 지키고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상 가르치려 한 것이 아닌, 저의 생각을 말씀을 드린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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