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들의 천국 - 장동건을 필두로 최진영.김찬우.한석규.전도연.최진실 등
기라성 같은 배우들을 배출한 드라마
당시 - 아껴둔 사랑의 위해라는 주제곡이 가요계를 휩쓸었다.
2. 내일은 사랑 - mbc 우리들의 천국을 잡기 위해 2년 뒤쯤 나온 드라마
당시 이병헌과 고소영의 므흣한 사랑은 어린 나에게 감성을 자극했다.
주제곡으로는 장미의 미소가 있다. 역시 가요계를 휩쓸~~~
3. 사랑의 인사 - 배용준의 첫 드라마 작품이 아닌가 싶다.
당시에는 배용준보다 옆에있는 본관이가 더 좋았다. 권오중도 아마 이때 처음 데뷔했을 거다.
4. 종합병원 - 지금의 뉴하트. 하얀거탑 등을 있게 한, 메디컬 드라마의 첫 시작이지 싶다.
당시 선머슴 같았던 신은경이 생각난다.
5. 질투 - 당시 최고의 시청률과 최진실이라는 거물급 스타를 탄생케한 드라마.
마지막 빙글빙글 돌던 씬이 생각난다.
역시 주제곡 질투 가 가요계를 휩쓴다.
6. 아스팔트 사나이 - 아마 sbs 가 생기면서 창사특집으로 만든 드라마일것이다.
당시 드라마필름이 아닌 영화필름으로 만들어서 새로운 느낌을 준 드라마로 기억된다.
이때 우리지역엔 sbs가 아닌 대전지역방송이여서 본방을 못 봤던 것으로 기억된다.
차를 소재로 한 드라마인데, 역시 이병헌. 정우성. 이영애.최신실 등 기라성 같은 배우가 출현했다.
7. 마지막 승부 - 한창 농구의 붐이 불때였다. 슬램덩크라는 만화가 최고의 인기였고,
연세대와 고려대를 필두로 농구계가 가장 뜨거울 때였다.
서로 니가 장동건이니 내가 손지창이니 하면서 말도 안되는 싸움을 했던 기억이... ㅡ,.ㅡ;;;
이때 참 농구 애지간히 했다.
역시 마지막 승부라는 주제곡이 가요계를 휩쓸었다.
8. 느낌 - 김민종. 손지창. 이정재. 우희진 이 출현해 당시 대단한 인기를 모았다.
배다른 3형제와 여자(우희진)간에 애틋한 사랑이 학창시절 나를 감성에 빠지게 했다.
이때 우희진에 존재는 남자들의 로망 자체였다. 완전 청순가련형 ㅡ0-;;
손지창과 김민종의 더 블루 라는 듀엣이 주가를 날렸고, 그대와함께, 너만을 느끼며 라는
주옥같은 노래가 가요계를 강타했다.
9. 모래시계 - 고현정.최민수.이정재.박상원 주연에 조직간의 암투와 검사의 사투를 그린 80년대의 암울한 배경의 드라마.
당시 태수역을 맡은 최민수의 마지막 대사는 상당한 유행어가 된다. - 나 지금 떨고 있니?
또한 카리스마 넘치는 보디가드 역활에 이정재 역시 돋보인 드라마이다.
이때 정동진이 새로운 관광지로 각광을 받는다.
10. 걸어서 하늘까지 - 이 드라마를 생각하면 당시 빼놓을 수 없는게
빠바바바밤~~~ 빠바바바밤~~~ 하는 일렉에 기타소리다.
당시 최민수의 카리스마 넘치는 배역은 영화 테러리스트 라는 작품을 만들어 내는데 일조한다.
배우 최민수를 있게 한 드라마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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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잠이 오지 않아 이것저것 찾아보았습니다.
더 주옥같은 드라마가 많았지만 유독 위에 것들이 생각나네요.
저와 비슷한 30대 분들이라면 많이 공감하실 듯 합니다. ^^
잘 보셨으면 추천 한번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