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앙 ㅠㅠㅠㅠㅠ 여러분
저 2시간동안 썼던거 올렸다가 바로 지움 ... 왠지 아세요 ㅋㅋ?
어디 싸이트에서 완전 무서운 이야기 읽고 ㅠㅠ
전 나만 아는 이야기 라고 생각해서 올렸는데 ㅋㅋㅋ
엄청난 중복성 이야기라고 하네요-_-
난 몰라잉
그래서 하는수 없이 자삭했습니다 ㅋㅋ
이야기부분은 지우고 도입부분은 저장해뒀다가 다시올립니다
-------------------------------------------------------------------------------
저왔습니다 여러분 ㅋㅋ ![]()
와저 전편의 댓글들 보고좀 놀랐습니다 ㅋㅋ
약도 아니고 제 그림에 내성이 생기시다니 ㅠㅠ 귀엽다는 의견도 많더라구요 ㅋㅋ
이거 배꼽조심 유머 게시판으로 이사해야 하나 .. 아님 제목을 바꿔야 하나 ㅋㅋ
그냥 학창시절의 이야기로요 ㅠㅠ
요새 제글 읽으시는분들 잠들 잘 주무시고 계시나요 ;;ㅋㅋ 전 겁이 많은편이라 제가 그린 그림이 계속
생각이나더라구요 ㅋㅋㅋ 여러분은 그냥 1~2초 보시고 마는거지만 ㅋㅋㅋ
저는 그림그리느라 최소 30분이상을 쳐다보고 있어야 한답니다 ㅋㅋㅋ
이러다 내가 귀신대겠어요 ㅠㅠ ㅋㅋ 그리고 그리고 .. 마지막에 올린 그 .. 귀신혐오짤 ㅋㅋ
미안합니다 흙흙..ㅠ ![]()
아 그리고 ..댓글들 쭈욱 보닌까 다들 저한테 오빠오빠 그러시던데 ..
정말 제가 오빠가 맞긴 맞는건가요 ㅋㅋ 저 21살인데 ??ㅋㅋㅋ
왜이래요 늙은 언니들 ㅠㅠ
나 늦은시각아니면 아침일찍 올리는데 고등학생 이쁘니 아가들이 댓글 달아줄리는 없는데 ㅠㅠ;;
5공화국때 태어났으면서-_- 저한테 오빠라고 하는거아니죠 ..??
정말 그렇다면 ... 당신들은 .. 늙은어린이 ...?? 전 성인이닌까 .. 저보고 오빠라 하시려면 늙은어린이가 되셔야 하옵니다 ..;;
특히 이분 ↓
쿄쿄 누나 이러디마여 ㅋㅋㅋㅋ
그리고 이분들 ㅎ ! 제가 뭐 유명인도 아니고 그냥 하찮은글 쓰는 사람인데 ㅋㅋ
이렇게 까지 원하신다니 ㅠ ㅎㅎ
혹여 이글 읽어주시는 독자분들 더 많아지면 이것도 못할텐데 ..ㅋㅋ 챙겨드리고 싶어서 올려드려용 ㅎ
나 쫌 착한가 ㅋㅋ?
==================================================================================
본이야기 쓰기전에 잠시 샛길로 빠지자면 ㅋㅋ
저번에 제가 금기사항쓴거중에 머리맡에 사람모양의 인형을 두고 자지말라는 글이 있었는데요 ㅋㅋ
댓글들이 좀 달렸더라구요 ㅋㅋ
뭐 곰인형 이런거 괜찮냐고 물어보시던데 ㅎ 아마 괜찮을거 같습니다 ㅋㅋ
귀신도 체면이 있지 동물인형안에 들어가겠어요- ㅅ- ㅋㅋ
그리고 사람모양의 인형이래도 앵간하게 귀여운거 같으면 괜찮을 듯도 싶습니다 ㅋㅋㅋ
음 .. 근데 만약 인형안에 귀신이 자리잡으면 ..ㅋ 그 인형을 껴안고 자고 사랑해주는 인간의 마음을 조정하게 된다고 하네요 ..
이거원 믿을놈이 하나없네요 ㅠㅠ
그리고 또 딴거 생각난게 있어서 적어보는데요 ㅋㅋ
이건 지키지는 않고 그냥 우스게 소리로 어른들께서 하셨던거 같은데 ㅋㅋ
손톱자르고 밖에 함부로 버리지 말라고 하시지 않습니까 ?ㅋㅋ
속설로는 밖에 나뒹구는 손톱을 쥐같은 짐승들이 먹고 자신과 똑같은 사람으로 변한다는 말이 있는데ㅋㅋㅋㅋ
설마 그렇게 까지 하겠어요 ㅋㅋ 이렇게 쉽다면 저 옛날 곰과 호랑이도 쑥마늘 안먹고 사람 손톱 찾으러 다녔겠지요 ㅋㅋㅋ
아마 부모에게 물려받은 신체의 일부를 함부로 다루는것을 경계하는 어른들의 당부정도로 생각하면 될거 같구요 ㅋㅋ
또 문지방을 밟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요 ㅎ
옛날 어른들 말씀으로는 문지방이 조상님의 목을 상징한다고 하기도하구 ㅎ
어디서 들리는 말로는 저승과 이승의 경계라고도 하는데 ..ㅎ 이거 정확히 아시는분 계시나요 ㅋㅋ??
아아 그리고 저 이거 최근에 안건데요 이유는 모르겠구 ..ㅎ
왜 꽃같은거 받으면 거꾸로 메달아 말려놓자나요 .. 버리기 아까워서 ㅎ
이것도 별로 않좋다고 하네요 ..? 특히 뭐 사진 옆이나 그런곳에다가 놓으면 더더욱 않좋다고 합니다ㅋㅋ
아 그리고 이거는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거의 없어진거 같은데
귀신들 목구멍 열리는 날 있는거 아시나요 ?
이날은 중국에선 명절로 지정되어있다고 하던데요 .. 우리나라도 옛날에는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거의 뭐 아는사람이 없다고 하네요 ㅋㅋ 저도 그렇구요 ㅋㅋ 7월인가 8월인가에 있다던데 ㅋㅋ
설명을 드리자면 .. 이승에서 나쁜짓을 많이한 사람들은 죽어서 목구멍이 좁아져서 아무것도 못먹는다고 합니다 ㅋ
그래서 하루인가 몇일동안인가는 잘모르겠지만 ㅋㅋ 그동안은 목구멍이 열려서 음식을 먹을수 있게 된다네요 ;; 한동안 귀신들이 여기저기 뭉텅이로 떠돈다고 하는데 ㅋㅋ
이 기간에는 밖에 되도록이면 나가지도 말고 근신하고 있어야 한다는데요
날짜도 모르는데 .. 밖에 나갔다가 잡혀가면 우짜지요?
아 참고로 이걸 소재로 한거같은데 ㅋㅋ 만화영화로도 만들어졌었습니다 ㅋㅋ
마지막으로 현관쪽의 거울!
이거 좀 조심해야지요 ㅋㅋ 1편에서 기억나실랑가 모르겠지만 ㅋㅋ 구미호 친구네집가자마자 한게 현관쪽에 걸린 거울떼어버린건데요 ㅎ
이거 왠지 뭐 금기사항 이런거 아니더라도 .. 뭔가 오싹하지 않나요 ㅋㅋ ??
전 이거 생각만해도 무서워요 ㅋㅋ 이거에 관련된 괴담이 너무 많아서 ㅋㅋ
심지어 현관에 거울하나 놓았다고 집안이 풍비박산났다는 이야기까지 있어서 ㅋㅋㅋ
현관쪽에 거울 놓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이 거울이 귀신들이 드나드는 출입구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소금 발라놓으면 괜찮을라나-_-
그리고 요 소금 ㅋㅋ 어떤분 보닌까 소금주머니 만들에 소금안에 고춧가루도 넣는다고 하셨는데 ㅋㅋ 이거 정말 지방마다 다 다른가봐요 ㅋㅋ 저도 다음에 한번 넣어봐야겠어요 -_-ㅎ
이거뭐 비율은 상관없는거겠죠 ㅠ?ㅎㅎ
여기서 이제 마무리 하구요 ㅋㅋ 넘어갑니다 ㅎ
이번이야기는 제가 중학교 2학년이였던 2005년 5월의 이야기입니다.ㅋ
제 인생에 가장 암울했었던 시절이였습니다 ㅋㅋ 같은반애들과도 트러블이 좀 있었구요
부모님이 성적으로 계속 쪼아대셨던 시절이라 그런지 유난히도 예민하고 거칠었었던 때였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맨날 잘만자던 잠도 잘 못자게 되고 뒤척뒤척이기만 했습니다 ..
그렇게 뜬눈으로 지새운지 두달여 ..;; 몸도 마음도 지쳐갔습니다 ㅠ
밤새 잠도 못자고 .. 그렇다고 다음날 학교가는데 컴퓨터를 할수도 없고 공부는 하기 싫고 ..
할수 있는건 누워서 그냥 오만저만 생각을 하는것 뿐이였는데요 ㅋㅋ
왜꼭 무서운 생각만 드는건지 ... 평소엔 누우면 곯아떨어졌던지라 별 생각없었던
창문과 방문이 왜이리 신경이 쓰이던지요 ;;
괜히 누가 문을 벌컥 열고 들어오지는 않을까 ;; 침대밑에 누가 있는건 아닐까 이런저런 생각에
불안했습니다 ..
이런 생각이 저를 고단하게 만들었는지 이내 스르르 잠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꿈에서 제가 침대에 누웠습니다 .. 눈을 감았다가 떴습니다 순간;;
제가 맨날 상상했던 장면이 그대로 나오더군요 ;;
침대맡 창문에서 여자가 밑으로 저를 쳐다보는 장면이요 ;;
사진 투척!
미용실서 파마하다가 감전당한듯 하네요 -_-
꿈에서는 무표정 이였는데 ;; 제가 좀더 꾸몄어요 ;; 귀신 메이크업 쿄쿄 ;;
그래도 다행히 놀래서 그런지 꿈에서 바로 깼습니다 ..
근데 요번엔 또 문이 말썽이더라구요 ;;
똑똑똑 ....
똑똑똑....
똑똑똑...
쿵쿵쿵!!!
아기돼지 삼형제집에 늑대놈 문두드리듯이 ;; 그렇게 문에 자꾸만 소리를 내었습니다
사진투척
그림처럼 문을 열고 들어오진 않았지만은 ;; 상상해봤습니다 ㅋㅋ
그냥 계속 문만 두드리더군요 ;;;
어라.... ??
그런데 ..제가 또다시 잠에서 꺴습니다 ;;
꿈에서 꿈을 꾼거죠 ..;;
저 요새도 가끔 '꿈안의 꿈'요거 가끔씩 꾸는 편인데 -_- 왠지 꿈한테 속은 느낌이더라구요
그리고 이거는 그냥 말씀드리는거지만 ㅎ 꿈꾸시다가 '아 이거 꿈이구나'하고 아시는분들 계시죠 ㅋ?
근데 막상 꿈이라서 좀 맘대로 해볼라 싶으면-_- 얼마안가서 깨버리더라구요 ;;
어디뭐 옛날 소설들 보면 꿈에서 나라도 세우고 별거 다한다는데 ㅋㅋㅋ
전 제맘대로 꿈에서 물한잔 먹기도 힘드네요 ㅋㅋ
무튼 ;; 잠자리가 너무 뒤숭숭한나머지 이리뒤척이고 저리 뒤척였습니다
밖에선 귀신들이랑 놀아나도-_- 집은 안전하다고 믿었는데 ;;
배신당한 샘이였죠 ㅠ
밤을 꼴딱 샜습니다.. 괜히 뒤척이느라 체력만 더 낭비하고 ... 학교에 갔더니 녹아내리겠더라구요
피곤이 몰려드는건 당연했지요 ㅎ
원래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학교에서 잠을 잔다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
고등학교때는 왕창 잤지만요-_-
4교시 점심시간후에 5교시 국어시간 이였을겁니다 아마 ;;
담당선생님이 학년부장 선생님이였는데 ;; 이것저것 가릴것없이 제가 죽게 생기닌까 ㅋㅋ
자게 되더군요 ;; 진짜 이랬던적은 없었는데 팔베고 업드리자마자
곯아떨어지더군요 .. 정말 1분도 않되는 시간에 잠들어 버렸던것 같아요 ㅋㅋ
지난번 꿨던 꿈과는 달리 이번에는
샤랄라하게 드넓은 초원이 보였습니다 . 이쁜 알프스 소녀는 어디에 있노 ㅠㅠ ??할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ㅋㅋ
근데 이렇게 아름답기만 했으면 여기다가 안썻죠 ;;;
풍경이 너무 아름답길래 넋을 놓고 서있는데 멀리서 부터 거먼게 달려 오더라구요 ;;
얼굴은 황소같이 뿔도 달렸고 머리털도 달렸는데 숯감댕이를 온몸에 칠한듯이 감한남자가
저 언덕너머로 도둑놈 잡으라면서 뛰어 오는거였죠 ...
도망치는 제모습만 업으면 술래잡기하는줄 알겠네요 ㅋㅋㅋ
아주 생난리를 피우면서 도망쳤습니다 ;;
ㅁㄴ웜누어ㅏ문어ㅏㅁ우마ㅓㅇ마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앜!!!!!!!
그순간 잠에서 깼습니다
근데 ...나왜 일어서 있는거죠-_- ;;;
게다가 소리까지 치면서
ㅁ나어미엄니아ㅓㅁ니아미ㅏㅇ머ㅣ어민어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
저 지난번에 관세음보살에 이어서 또 주문외우면서 일어났습니다 -_-
사실 이게 제일 공포스러웠어요 ㅠㅠ 흐잉 ㅠㅠ
그렇게 -_- 요란스럽게 학교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다시 돌아갔는데 ;; 어제 크게 한번 당한뒤라 ㅋㅋ
집도 무섭더군요 ㅋㅋ 괜히 바람소리도 누구 왔다갔다 거리는 소리로 착각을 하게 하구요 ㅋㅋ
양한마리 양두마리 이거 세면서 자야할 정도로 ㅠㅠ
(근데 이거 영어 안쓰는 나라에서는 효과 없다면서요 ㅠㅠ? 영어로 해야 효과가 있다네요 어디서 읽었더라 ㅋㅋ ? 영어로 양이 자다라는 말과 음이 비슷해서 잠이 유도되는 거라고 하던데 ㅋㅋ
우리는뭐 .. 잠자리 잠자리 이래야 잠이 올듯 ;;)
끝으로 ...저 이거 쓰는데 여러분들이 좀 걱정 됬어요 ㅋㅋ 저도 맨날 않좋은 상상하다가 꿈에 무섭게 나왔는데ㅋㅋ
여러분도 엽호 게시판 맨날 돌아다니시느라 잠자리 뒤숭숭해 지시는거는 아닌지 모르겠어요 ㅋㅋ
자기전에 명상 한번씩 하고 자세요 ㅋㅋ
숭구리당당 숭당당 ㅋㅋ
쨋든 .. 오늘의 글은 여기서 끝마치겠습니다 ㅋㅋ
빠이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