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전역하는 1인입니다.
전역을 앞두고 휴가를 나와서 일을하며
지냅니다. 휴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할지 .
뭐 처음 일을 시작하면서 많이 도와주던 여자애가 있습니다.
함께일하며 제게 많은걸 도와주기도하고 ...
그러다보니 같이 술도 마시고 하면서 몇번만났습니다.
그러던어느날 둘이서 술한잔하는데 그여자애가 제가 좋다는겁니다. 거기에 넘어가서 지금 연애중이죠 .
근데 문제는 다른여자가 있다는겁니다.
일하다가 담배하나 피러 나왔는데 앞에
어떤여고생이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더군요.
저는 단지 교복이 어디껀지 궁금해서 물어보게 되었고...
그냥 이런저런얘기하다보니 친해지게되어 제가 번호를 물어보고 연락하고 지냇습니다.
그러다가...회사회식날 문제가 조금 생겼죠.
제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동료들이랑 너무 찐하게 있는게
화가 나서 나간다. 라는말을 남기고 그냥 나왔습니다.
그러곤 그 다른여자에게 갔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이야기를 나눴죠
그리곤 어제 함께영화도 봤습니다.
손잡고 말이죠. 계속 이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정말
미치겟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
죄책감때문에 둘다에게 더이상 다가가지못한채
마음만 전전긍긍..
제맘이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잡지못하고 헤매이고있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