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49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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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625695
안녕??
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셨는지??ㅋ
나는 6월 4일 토요일에 엄마랑 동생이랑 울산대공원에 장미축제 한번 보려고
자전거를 두시간이나 탔다는;;;
무슨놈의 장미축제가 맨~꼭대기에서 하냐구!!응??
ㅋ그래도 머 오랜만에 운동좀 하고 즐거웠어용~^^
그리고_ 연휴 맞춰서 또 해운대 모래축제도 다녀왔지요^^
내가 좋아하는 어린왕자도 모래로 조각(?)해놔서 아이~씐나!! 했었다능!!ㅎ
근데 날이 왜이리도 갑자기 더워진거임??
벌써 여름인가;; 아_ 나는 여름 싫어함;;
사실 더위를 타진 않지만, 벌레가 넘넘 많아서 진짜 싫어함!!
모기도 싫고 바퀴는 더더욱 싫음!!
바퀴의 경우 귀신보다 더 싫음ㅠㅠ 바퀴가 나오는 밤이면 우리집은 굿판 벌이짐~;
어쨌든 오랜만에 와서 잡솔이 길었음_죄송^^
오늘도 댓글타임!!
이번에는 사진의 여파인지 댓글이 엄청남~^^
다들 너무너무 감사해요!!(오늘은 댓글이 많으니 원하지 않으신 분들은 아래로 아래로~)
이주아 님
이제 다시 숨은 독자로~보고싶을 거에용!!
난쥬 또 와야해요^^
ㅋ근데 고양이상이란 말 자주 들어요~여우상이란 말도''
다음에 뵐때까지 건강히!!잘지내세요!!!^^
정주행끝 님
장미축제 오셨어요?? 오셨다면 저처럼 욕을 한뭉탱이 하셨을듯ㅋ
사람도 많고, 날은 덥고~ 꼭대기까지 가야하고;;ㅠㅠ
장미축제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어요~ㅎㅎ
아마 파마머리 휘날리며 입에서 군지렁거리며 자전거 타고 다닌
광년을 보셨다면 저였을 듯;;ㅋㅋㅋ
흔한 님
스토리가 좀 쌈빡하진 안죠;;ㅋ
근데 할아버님께서 살아계시는데 꿈에??
멀리 계신가봐요?
흑단인형 님
오~닉네임 매력있어요 ㅇ-ㅇ 좋은데??ㅋ
매력있다고 해주셔서 고마워요^^
아_그 덩치큰 학생이요?? 그 부모님께 연락드려서 치료비 청구했죠~
그 아주머니께서도 병문안 자주 오고 하셨어요
다행히 다 일이 좋게 끝나서 다행히었죠^^
Nyang kun 님
재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미인이라는 말에~ㅎㅎㅎ 저 실없이 계속 웃고 있어요_ㅋㅋㅋ
하루종일 이럴듯_ㅋ
ㄴㅇ 님
님!!!감사합니다^^
미인이라는 말에다가 반하셨다고 까지!!ㅋ
감사합니다~^^
심술쟁이 님
화장실까지 참아가면서!! 저 감동먹었어요~
근데 화장실은 다녀오소 보세요ㅎ
안그럼 탈나요~;;
백은경 님
어깨를 격하게 털고 있는듯;;ㅋ
이런 동영상 좋아요~ㅎㅇㅎ
이경미 님
^^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몇번의 시도끝에 결국 달아주셨다는 것도 감동이에요
사실 저같았음 쉽게 포기했음;;ㅋ
앞으로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응앜 님
ㅋ 문체랑 매치가 안된다구요??ㅋㅋ
친구들이 저한테 자주 하는 말인것 같아요
"넌 입다물고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으면 참 괜찮아~"ㅋ
입여는 순간 깬대요;;;
자취흔남 님
글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집에서 엄마가 끓여주는 된장찌개에 밥이 최고죠!!
저도 한때 엄마랑 떨어져 살때 정말 집밥이 그리웠어요~
화이팅!!
지성팍!! 님
오늘도 댓글을~!! 감사합니다^^
갈수록 무서워지고 있나요??ㅎㅎ
다행이네요~ 다들 '아_시시해' 이럴까봐 걱정하고 있었어요;;
이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흠..님
정주행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어깨_사실 저번 편은 굳이 털 필요는 없었는데요~
귀신 관련된 이야기를 하거나 읽으면 옆에와서 같이 듣거나 보고 있대요
그래서 어깨를 털라고 한겁니다^^
오잉 님
이야_겪은 일이 많으시다구요??
님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ㅇ-ㅇ
음;; 굳이 못적으시겠다면 소재 주시면 감사하죠^^
밍키 님
사실 머 꿈에서 왠만하면 조상님 안뵙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아무일도 없는 거거등요_ㅎ
근데 님도 울산은 아니지만 장미축제 가셨으면 사람도 많고 더워서
고생하셨을 것 같아요~
댓글 감사해요^^
tigerco... 님
ㅋ귀여울 것 같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제 남자친구는 예쁘다보다는 귀엽다고 많이 해요~ㅎ
머_ 초딩같다고도 하지만;;ㅋ
내사랑곰♥ 님
댓글 감사합니다^^
뇌진탕;; 잘못하면 골로 가거나 바보가 될수 있다는;;
근데 전 괜찮아요~
대신 머리가 진화를 한것같아요_
엄~청 단단하게요;;ㅋㅋㅋ
장미축제;; 솔직히 그닥 볼건 없었어요
가셨으면 후회했을듯;;ㅋ
21울산 ㅠ 님
방어동에 사시나 봐요?
그쪽에 저희 외가댁 식구들 많은데~^^
반갑네요_ㅎ
성시열 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잠용 님
ㅋ오늘도 와주셨군요!!
댓글 감사해요^^
ㅋ이쁘다고 해주셔서 땡큐!!
크게 다쳤지만 너무 멀쩡했죠;ㅋ
지금은 머리만 엄청 단단해졌어요;;;;;;;;;;;;;;;;ㅋ
ㅎㅎ 오늘은 댓글 타임이 좀 길었죠??ㅋ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오늘도 재밌게!! 이야기 할게요^^
음_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해볼까요??
오늘은 저희 이모의 친구가 겪은 일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함
이 이야기는 들은지 1년 정도 됐었는데,
무섭다거나 머 그런 이야기는 아니지만 귀신이야기임_ㅎ
자 이제 시작해 볼까요?ㅋ
스타~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8.
음_ 이 이야기는 이모의 친구가 직접 겪은 이야기 임
사실 우리 이모는 좀 돈도 잘벌고 능력있는 여자여서
결혼을 좀 늦게 38살에 8살 어린 연하 이모부와 결혼해서
지금은 예쁜 딸도 낳고 잘 살고 있음
근데 이 이야기에 나오는 이모 친구는 사업하느라 아직 솔로인걸로 알고 있음
이모 친구(이제 A이모라고 하겠음)는 원래 이모와는 모르는 사이였다가 일하다가 알게 된 사이임
이 일은 A이모가 사업을 성공하기 전에 있었던 일이라고 함
A이모는 사실 시골 출신으로 무작정 돈 벌어보겠다고 대구쪽으로 갔다고 함
연고지도 없이 무작정 올라온 터라 집도 없어서 일단 있는 돈에서
집부터 구했다고 함
돈이 그닥 많지 않아서 좀 저렴한 방을 알아보던 차에
딱 적당하다 싶은 방이 있었다고 함 근데 복덕방 아줌마가 좀 꺼려했다고 함
그래서 왜 그러시는지 물어보니
복덕방 아줌마가 좀 망설이다가
"아가씨가 착해보여서 내가 하는 얘긴데,, 이 집 들어가지마, 내가 복덕방을 하고 있지만,
이 집에 들어간 처자 총각들 하나같이 한달도 안되서 나오더라고,,,
사실 그 집에서 좀 안좋은 사건이 있었어.. 그뒤로는 사람이 들어가서 살면
한달을 못견뎌내.. 그냥 좀 비싸더라도 다른 방 알아봐.."
이렇게 복덕방 아줌마가 만류함에도 불구하고 A이모는 워낙 기가 쎄고
겁도 없던 터라 그냥 계약을 했다고 함
그렇게 이사를 하고 첫날 잠을 청했다고 함
불을 끄고 누워 있는데 물방울 같은것이 볼에 한방울 한방울 떨어지더라고 함
비도 안오는데 물이 새나 싶어 눈을 떴는데....
어떤 여자가 공중에서 피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내려다보고 있었다고 함...
솔직히 아무리 기가 쎈 A이모라도 깜짝 놀랐다고 함
무섭기도 했다고 ;;
그런데!! 이모는 벌떡 일어나 앉았다고 함
그러고는 겁도 없이, 그 여자에게
"어디 사람앞에 나타나서 여러사람 괴롭히고 그래!!
머가 그리 서러워서 피눈물까지 흘리고!! 여기가 사람사는 곳이지 니가 있을 곳이 아니야!"
라고 하면서 호통을 쳤다고 함
그러자 그 여자는 피눈물을 흘리면서 이모앞에 앉더니
자신의 이야기를 했다고 함
복덕방 아줌마 말대로 그 방에서는 않좋은 일이 있었다고 함
귀신이 된 그 여자도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서 그 방에 살고 있었는데
불쌍하게도 강도가 들어서 돈이고 머고 다뺏기고, 흉한 꼴 당하고 처참하게 죽임을 당했다는 거임
그런데 그 소식을 듣고 충격으로 혼자 계시던 어머님께서도 앓아 누우셨다가 돌아가셨다고 함
그래서 자기는 제사상은 커녕 자신을 기억해주는 이 조차 없다고 하면서 피눈물을 흘렸다고 함
A이모는 그 여자가 안타까워서
"그런다고 돌아가신 어머님이 살아오는 것도 아니고 니가 여기서 이런다고 머가 해결이 되나?
내한테 먼가 할말이 있으니까 여기 있는거 같은데 내가 멀 어찌 해줄까?"
라고 물었다고 함.
한참을 조용이 울고만 있던 그 여자는
"다른거 바라지 않으니 밥 먹을 때 내가 먹을 숟가락 젓가락만 밥상에 같이 놓아주세요.."
라고 했다고 함
이모는 알겠다고 하면서 이제 이렇게 눈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함
그러고는 이모는 다시 잠을 잤다고 함
그 다음 날부터 밥먹을 때마다 숟가락 젓가락 한쌍을 더 올려놓고 밥을 먹었다고 함
신기하게도 그 뒤로 그 여자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함
그런데!!
더 신기한 것은 그 뒤부터 A이모가 하는 일마다 잘 풀리고
지금은 연봉 억대를 찍을 정도로 사업이 성공해서
솔로지만 전~혀 외롭지 않게!! 멋지게!! 잘지내고 있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임
오늘 이야기는 마치 설화같은 머 그런 느낌도 나지만
이모한테 직접들은 이야기임!!
못믿겠으면 안믿어도 괜찮음~
혹시 눈팅만 하고 가는거 아니죠??
나 댓글 먹고 사는 여자임~!!
댓글!!!!!!!!!!!!!!!!!!!!!!!!!!!!!!!
추천!!!!!!!!!!!!!!!!!!!!!!!!!!!!!!!!!!알죠??
잠깐!!! 어깨 한번 털고 가요 안그럼 당신 뒤에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