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커피,우유,빵, 과자 흡입하고 있는
꿈꿔주는 뇨자 입니다...ㅋㅋㅋㅋ
오늘은 짧게 할게요
저희 오빠에 관한 꿈입니다
넉달전 꿈에 오빠가 나오더라고요
꿈속에서 조차..... 매일보는데 왜 나왔나 하고 짜증이 났는데
스포츠 머리였던 오빠머리가 옛날 유행한 촌스러운 장발 머리를 하고있는거에요
잠에서 깨고 든 생각이
'울오빠야가 승진하려나...?" 였고
아니나 다를까 며칠후,
원래 제가 오빠방에 들어가면 오빠의 첫마디는 항상
"꺼져!!"
이거거든요....ㅜㅠ
근데 그날은 오빠가 먼저 제방으로 당당하게 떡하니 들어오더니
"나 승진됐다~~~" 이럼서 자랑질을 하길래
"알고있었다~~~" 이랬더니
"꺼져!!" 라면 자기 방으로 가더라고요 ㅡㅡ^(한대만 때려보고싶다....)
그후로 또 며칠후
꿈에 엄마가 오빠방 커튼을 완전 샤랄라하고 화사한걸로 바꾸더라고요
그리고 또 든 생각이
'이시킹(오빠)가 결혼하려나....?'해서
오빠한테 "니 결혼할거가터"
오빠 - "곧 할거야! 꼬져!!!ㅋㅋㅋㅋ"
ㅡㅡ
그래 하든지 말든지 결혼식날 꺼져라고만 하지말아죠
요즘 여친님이랑 가구 알아보고 있어요
여기서 한가지 왜 나 자신에 대한 꿈은 안꾸는데
남의 꿈만 꿔주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엄마한테
나 - " 난 왜 남의 꿈만 꿔줘!ㅜㅜ"
라며 신세 한탄을 했더니 엄마의 한마디
엄마 - "원래 점쟁이도 저 죽을날은 모르는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알겠습니다 전 점보는 사람이 아니니까요
남의 꿈이라도 감사ㅎ....는 개뿔....
마무리는 몰라용~
초큼 이따 다른 꿈이야기 올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