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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꿔주는 뇨자3

철女 |2011.06.09 11:32
조회 1,611 |추천 5

아침부터  커피,우유,빵, 과자 흡입하고 있는

 

 

꿈꿔주는 뇨자 입니다...ㅋㅋㅋㅋ

 

 

오늘은 짧게 할게요

 

 

저희 오빠에 관한 꿈입니다

 

 

 

 

 

 

 

넉달전 꿈에 오빠가 나오더라고요

 

 

꿈속에서 조차..... 매일보는데 왜 나왔나 하고 짜증이 났는데

 

 

스포츠 머리였던 오빠머리가 옛날 유행한 촌스러운 장발 머리를 하고있는거에요

 

 

 

잠에서 깨고 든 생각이

 

 

'울오빠야가 승진하려나...?" 였고

 

 

아니나 다를까 며칠후,

 

 

원래 제가 오빠방에 들어가면 오빠의 첫마디는 항상

 

 

"꺼져!!"

 

 

이거거든요....ㅜㅠ

 

 

근데 그날은 오빠가 먼저 제방으로 당당하게 떡하니 들어오더니

 

 

"나 승진됐다~~~" 이럼서 자랑질을 하길래

 

 

"알고있었다~~~" 이랬더니

 

 

"꺼져!!" 라면 자기 방으로 가더라고요 ㅡㅡ^(한대만 때려보고싶다....)

 

 

 

그후로 또 며칠후

 

 

꿈에 엄마가 오빠방 커튼을 완전 샤랄라하고 화사한걸로 바꾸더라고요

 

 

그리고 또 든 생각이

 

 

'이시킹(오빠)가 결혼하려나....?'해서

 

 

오빠한테 "니 결혼할거가터"

 

 

오빠 - "곧 할거야!  꼬져!!!ㅋㅋㅋㅋ"

 

 

 ㅡㅡ

 

 

그래 하든지 말든지 결혼식날 꺼져라고만 하지말아죠

 

 

요즘 여친님이랑 가구 알아보고 있어요

 

 

여기서 한가지 왜 나 자신에 대한 꿈은 안꾸는데

 

 

남의 꿈만 꿔주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엄마한테

 

 

나 - " 난 왜 남의 꿈만 꿔줘!ㅜㅜ"

 

 

라며 신세 한탄을 했더니 엄마의 한마디

 

 

 

엄마 - "원래 점쟁이도 저 죽을날은 모르는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알겠습니다 전 점보는 사람이 아니니까요

남의 꿈이라도 감사ㅎ....는 개뿔....

 

 

 

마무리는 몰라용~

초큼 이따 다른 꿈이야기 올릴게요 ^^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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