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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M&M WORLD 드디어 정복하다....

겸댕이 |2011.06.09 12:03
조회 21 |추천 0

 

초콜릿세상

M&M 각종 캐릭터 상품들이 4층건물에 섹션별로  다양하게 잘 꾸며져있어요

초콜릿 만드는 것두 구경할수 있고  에니메이션도 상영하고 있더라는...

쪼코렛을 안 좋아하셔도  구경만해도  기분 조아지는 곳이에요

라스베이거스에 가면 꼭 구경 가보세요...... 스트립 거리에 있어요......파리스랑 MGM 사이쯤...ㅋ

 

1 M&M을 테마로 한 다양한 상품 초콜릿을 테마로 한 상품의 다양성에 놀라게 된다.

 

린트와 고디바 같은 유럽의 유명 초콜릿은 전통과 역사를 강조한다. 그러나 M&M은 전혀 다르다. M&M도 1941년에 첫 선을 보인 초콜릿이지만, 다른 브랜드처럼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며 힘을 주거나 뛰어난 맛을 강조하지는 않는다. M&M은 훨씬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지극히 미국적인 초콜릿이다. 대신 그들은 ‘지금 소비자에게 어떤 것을

 

줄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현재성에 가치를 둔 M&M의 아이덴티티는 둥근 형태와 단단하고 매끈매끈한 코팅에서 느껴지는 광택, 그리고 ‘초콜릿도 색을 입히면 더 낫다(Chocolate is better in color)’는 꼬리말처럼 다채로운 컬러이다. 지금까지 M&M은 동네 슈퍼마켓에서 사 먹는 것이 어울릴 만한 상품처럼 여겨졌지만, 이제 M&M도 자신만의 매장을 가지고 자체 브랜드 가치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M&M’s 월드는 1989년에 설립되어 브랜드

 

전략, 아이덴티티, 매장 디자인 등 소비 접점에서 일어나는 소비자 경험과 관련된 디자인을 전문으로 하는 슈트 거드만(Chute Gerdeman)이 디자인했다. 슈트 거드만은 M&M’s 월드를 위해 M&M다운 방식의 매장을 디자인했는데, 뉴욕 타임스퀘어, 올랜도, 라스베이거스에 각각 오픈한 M&M’s 월드는 M&M 초콜릿과 그 캐릭터처럼 명랑하고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M&M’s 월드는 3면이 유리벽으로 둘러 싸여 건물 밖에서도 내부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다. 내부에서는 M&M의 제품처럼 끊임없이 다채롭게 색을 바꾸는 기둥, 둥글고 광택이 나는 거대한 M&M 초콜릿 모양의 진열장 등이 지나가는 소비자를 유혹한다. 이곳에 전시·판매되는 것은 초콜릿과 M&M 캐릭터 제품들로 그 종류와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세계 최대의 초콜릿 벽 또한 인상적이다. 높이 6.4m, 길이 12m에 달하는 이 구조물은 다양한 투명 튜브 속에 72가지 색의 M&M 초콜릿이 가득 들어 있어 방문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컬러의 초콜릿을 받아갈 수 있다. 만약 어떤 색을 골라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색채 분위기 분석기(Color mood analyzer)’의 도움을 받아보면 재미있을 것이다. 이것은 상호작용하는 형식의 LCD 스크린 시스템으로 개인의 감정 상태에 어울리는 컬러를 추천해준다. 매장은

 

유연성을 가지도록 설계되었고, 가구는 바퀴가 달려 있어 필요에 따라 이동해서 진열장을 재배치하거나 이벤트를 위한 넓은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 또한 매장 내 모든 벽,기둥,가구,진열대 등의 디자인은 ‘M&M 초콜릿을 연상케 하는 컬러풀한 색, 둥근 형태, 광택나는 표면’이라는 요소로 통일되어 있다. 따라서 각각의 비품의 위치를 바꾸어도 공간 전체의 아이덴티티는 일관성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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