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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녀가 봐주길 바라면서..혹시나 하며 올려봅니다...

성유빈 |2011.06.09 18:09
조회 135 |추천 0

오늘도 그녀가 봐주길 바라면서..혹시나 하며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18 남 입니다 ㅎ

 

제가 글을 올리게 된 계기는 한 여자분을 찾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됬네요 ..

 

상황은 이렇습니다.

 

서울시 송파구 잠실 종합운동장 에서 열린 '' 한톨나눔축제 '' 봉사 활동에 참여 하기 위해 친구 2놈과

 

같이 참여 하게 됬습니다.

 

처음 가서 줄 기다리는동안 나름 기대도 하고 무슨 체험을 할지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 예상외로

 

고리 따분하더군요 ㅋ (저희는 3차 입장을 했고요 손목에 티켓을 했는데 색깔은 주황색이 였습니다.)

 

 그렇게 3가지 체험을 앞두고 한가지 체험 (신발에 리본 편지를 묶어 전달하기)

 

을 끝내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던중 줄을 잘못 서서 전에 같이 있었던 분들과는 이별을 고하고 (?)

 

새로운 분들과 같이 체험을 하게 되었는데 ... 유독 눈에 띄는 여자분이 한분 계시더라구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그녀를 힐끔힐끔 쳐다 봣죠 그럴때마다 어찌나 타이밍이 기가막히던지 ..

 

눈이 마주치더라구요 .. 처음엔 어쩔줄 몰라하던 그녀도 몇번 눈을 맞주치더니 살며시 미소를

 

띄면서 웃어주더라구요 ㅎ.. 한편으론 고맙다고 해야되나.. 그런 감정이 들었고 다른 한편으론

 

여전히 설레이더라구요 .. 그러다 2번째 체험이 마무리 지어지고 3번째 체험에선 잠시 줄을 서는동안

 

2인1조로 줄을 서야되기 때문에 친구를 포함한 저는 3인1 조여서 어쩔수 없이 한 친구를 뒤에 보내고

 

다른 친구와 같이 줄을 서게 됫습니다. 그러는 동안 친구 뒤에 그녀와 그녀의 친구가 줄을 서고 있더군요

 

..그녀를 보기 위해 뒤에 친구놈한테 장난 하는척 하면서 슬쩍 슬쩍 보니 그녀가 웃고 있더라구요 ..

 

눈치를 챈건지 아님 그냥 웃었던 건지는 몰라도 내심 여러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

 

아무튼 그렇게 . . .

 

3번째 체험 하기 전에 줄을 서기 위해 이동하면서 그녀에게 번호를 달라고 용기 내어 물어볼려고 했지만..

 

역시나 ㅋ 제 몸은 제 머릿속 상상도 와는 다르게 패닉 상태에 들어가서는 친구놈들 한테 끌려 이동

 

하고 있더군요 ㅋ

 

그렇게 앞줄도 빠지고 하면서 그녀와 또다시 같은 한 조가 되었습니다. ㅋ 다행이도요 ^^

 

3번째 체험 하는 내내 역시나 제 머릿속은 온통 그녀 생각 뿐이 않들더군요 ..

 

어떻게 하면 번호를 달라고 자연스럽게 말할수 있을지 ..등 여러 가지 복잡한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여 ㅋ

 

덕분에 체험은 몸과 마음은 따로 놀고 친구놈이 해주는 대로 따라 하며 체험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끝나고 나서 번호를 따기위해 출구를 향해 가던도중 뒤에 따라오겟지 싶던 그녀는 그녀의 친구와 함께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난 뒤 였습니다.....

 

마음 한켠이 좀 웅클해 지더라구요.. 처음 설레였고.. 아직 이름도 못 물어 봤는데..

 

정말이지 아쉬웠어요...말 한마디 꺼내지 못한 제 자신에 대해서도 한심하게 생각되고..

 

집에 오는길에 친구들과 얘기를 하면서 자초지종을 설명해 주었죠 ..

 

그래도 의리 라고는 있나본지 ..미리 얘기를 했었으면 어떻게든 도와줬었을 거라 더군요 -_-ㅋ;;

 

눈치를 줘도 못 알아 차려놓곤..있는 생색 없는 생색 다 내고 ...

 

아무튼 이렇게 단념을 하며 친구들 하고 짧지만 많은 추억을 만들었다는 생각으로 집으로 갔습니다.

 

집에 다다르니 벌써 저녁이더라구요 ..

 

피곤한 나머지 얼른 저녁밥을 먹고 나서 침대에 누웠습니다...

 

제가 피곤해도 잠이 잘 않오는 체질이라 그런지 쉽사리 잠이 않들어 지더라구요 ㅎ..

 

그렇기에 오늘 일과 를 정리해 보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역시나 처음 부터 떠오르던 건 그녀 생각 뿐이 더군요..^ ^ ;;

 

그래도 이미 지난 일이라 후회만 거듭하고 결국 잠에 들어 오늘 아침 학교에 갔습니다.

 

학교에서도 내내 후회만 거듭하면서도 계속 떠오르는건 그녀 생각뿐인지라 ..

 

같이 갔던 친구들한테 얘기를 털어놨죠 .. 그러던 중 한 친구가 '' 네이트판 '' 이라는 곳에 글을

 

올려보는게 어떻냐 싶냐고 물어봐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녀가 볼지 않볼지는 모르겠지만

 

이 글을 올려 봅니다.

 

※ 그녀 키 : 한 167~170?

 

※ 그녀 예상 나이 : 16~ 18 로 보였어요 ㅎ..

 

※ 그녀의 인상착의 : 검은색 나시?반팔? 이였던거 같구요, 청반바지? 랑 분홍색 남방

                             같은걸 입고 있었어요...모자 와 가방은 없었습니다.

 

※ 그 때 제 인상착의 : 갈색모자 , 이어폰 , 청바지 , 깃을 세워 입는 카라티 (색은 청남색), 베이직 색

                               백팩을 메고 있었습니다.

※ 제 키 : 183

                             

참 그리고...

 

전 정확히 ''네이트판'' 이라는곳은 잘 모릅니다. 그냥 10대의 이야기를 클릭해

 

내 작은 속마음 을 그녀가 봐주길 바라는것 뿐이지 ㅎ.. 이게 네이트 판 인지는 확실하게는 모르겠지만..

 

혹시나 이게 만약 네이트 판 이라는게 아니라면 죄송하지만 이 글을 복사해 올려주시거나

 

자세하게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

 

이 글을 쓰는 내내 온통 그녀 생각 뿐이 않나네요 ...앞으로도 계속 그녀 생각밖에 않날듯 싶어요 ..

 

혹시나 이글을 보고 나서 아시는 분이 있으시거나 짐작 가시는 분 아니면

 

 ''서울 송파구 잠실 종합운동장'' 에서 열린 ''한톨나눔축제'' 에 다녀오신분중 3차 입장권 티켓과

 

 주황색 손목티켓을 하셧던분이 계시면 꼭 좀 이 글을 한번 만 이라도 보여주세요...

 

정말이지 한번 만 이라도 그녀와 얘기를 나눠 보고 싶네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저희와 그녀는 주황색 손목 티켓을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 여러 사람들 앞에 이런 사소한 글을 어떻게 올려야 될지 내심 곰곰히 생각도 해봤지만 ..

 

그냥 있는 그대로 제 마음 편히 전달할수 있게 썻으니 작은 양해 부탁드릴게요 ㅎ...

 

그리고 지금 까지 이 글을 봐주신 모든 분들께 작은 감사 드리고요 ㅎ..

 

이런 글을 통해 연인 된 사람들 처럼  저도 하늘이 도와 그녀와 연인이 되고 싶은 마음에 ....

 

 작은 글을 소심하게 올려봅니다 ㅎ..

 

마무리를 짖기에 앞서 이런글을 쓴 제 잘못도 있겠지만 악플 을 다는 일은 없도록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p.s 이 글에 나오는 그녀와 비슷한 사람이나 아는 사람 , 작은 정보 라도 가지고 있으신분..

     

꼭 연락 주셨으면 합니다. ( 제겐 작은 희망입니다...)

 

다시 한번 제 작은글을 읽어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 인연이 다을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다시 한번 읽어주신분들께 감사 드리며 , 제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시고자 하시는분이 계신다면

 

Sung940901@nate.com 이쪽으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이지...

 

저도 이제 그녀에 대한 기억이 점차 줄어들고 있네요 ㅎ.. 시간이 흘를수록 그녀에 대한 기억은 줄어들고,

 

현실성 없어 보이는 이 짓에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고 생각도 되가면서..

 

다시 변함없는 생활에 익숙해져 가고 있네요 ..

 

그래도 제 기억에 그녀가 절 설레이게 했던 기억은 잊혀지지 않고 생생 하기에..

 

오늘도 이 바보 같은 짓을 한번 더 하면서 어디선가 그녀가 봐주길 간곡히 바라면서...

 

바보 같은 짓을 이어나갑니다.

 

 

- 어디선가 그녀가 바주길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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