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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차인얘기한번 들어볼레?ㅠㅠ

훈제남자 |2011.06.10 05:23
조회 475 |추천 0

아...... 시작을 어떻게해야하지..

 

다들 음슴체로 하니깐 나도 음슴체로 해볼께요

 

자 그럼 ㄱㄱ

 

글쓴이 21살 男 임

 

나에겐 여자친구라는게있었음

 

친구의 친구였는데 아.. 정말 첫눈에 반해버림

 

그렇게 혼자 3개월 정도 좋아했음

 

아프다 그러면 약도사다주고

 

입심심하다 그러면 알바하는곳(피시방알바했었음)

 

그곳에 나타나서 짜잔~! 하고 등장해서

 

깜짝등장하여 초코렛//초코우유 같은걸 주곤했음

 

그러다 고백을했음

 

여친이였던분이 고백을 받아줌!!

 

아....... 정말고마웠음

 

근데 문제가 하나생김.

 

여친 주위에 남자가 너무 많았음

 

아는후배부터 친구 아는오빠....

 

아.... 글쓴이 질투 엄청많은데

 

여친이 관섭하고 이런거 싫어했음

 

그래서 쿨한척 했음

 

친구들이랑 술먹는다면 먹으라그러고

 

(대신 연락은 계속 하고있고)

 

그리고 글쓴이는 여친에게 정말 정말 엄~~~~~~~~청

 

혼신의 힘을다해서 잘해줬음

 

(이게 실수라면 실수지만 너무좋았던걸요...ㅠ 엉엉 ㅠㅠ)

 

그리곤 4일전쯤?

 

여친이 갑자기 기분이 안좋다그럼

 

난 기분풀어줄라 별짓다했지만

 

여친은 가끔 그런다고 괜찮다함 (생리아님)

 

대학다닐떄 기분 안좋은날 1주일 정도 학교도 안간적도있다그래서

 

알겠다고 넘어감

 

그리고 2일뒤 여친이 아는오빠와 그오빠형

 

일케3명이서 술먹는다고함

 

아...... 질투났지만 갔다오라고했음......

 

그전에 내가 술생각 나냐니깐

 

그렇다 그래서

 

나랑 술한잔하자니깐

 

그럼 글쓴이 차끊겨서 집못들어간다고

 

주말에 마시자고함

 

알겠다그럼

 

다시 여친이 오빠들이랑 술을마시러감

 

술먹는중간중간 계속 문자로 연락왔음

 

근데 한1시간반? 이정도 연락이없는거임

 

글쓴이 너무너무 걱정됨

 

여친한테 전화검

 

의외로 전화 받음 목소리도 멀쩡해보임

 

안부를 물어봄

 

그리고 어디냐고 물어봄

 

노래방이라는 대답이왔음

 

그러고 알겠다고 걱정되니깐

 

계속 연락하라고 하고 전화끊었음

 

근데 30초있다문자옴

 

XX아.. 우리 그만만나자..

 

아....... 순간 얼탱이가 없었음.........

 

왜그러냐고 이유가 뭐냐고 물어봤음

 

더 맘이맞는 오빠를 만났다고함

 

아........ 이런 시맘마미야

 

그래서 난 전화를걸었음

 

뚜르르..뚜르르..

 

글쓴이:여보세요?

 

여친:어..

 

글쓴이: 방금한말 진짜야...?

 

여친:어...

 

글쓴이:아..... 지금 당황해서 아무말도 안나온다...

 

여친:......

 

글쓴이:그럼 혹시 더 맘이 맞는다는 오빠가 지금같이 술먹는 그오빠야?

 

여친:웅...

 

글쓴이:........

 

여친:........

 

글쓴이: 하아.. 그래 알겠어..

 

 

시바  ㅠㅠ

 

나 조카 얼탱이없게 차였지.....ㅠㅠ

 

나 정말정말 잘해줬는데..

 

우리집에서 걔네 집까지 거리가

 

차타고 40분걸리는데..ㅠ

 

일끝날떄까지 매일 기다려서

 

집까지 데려다줬는데...ㅠㅠㅠㅠㅠㅠㅠ

 

아오 시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니가 이걸 볼진안볼진 모르겠는데..

 

 

 

 

 

 

 

 

 

 

 

 

 

 

 

 

 

 

시바년아 사람같고 장난치지마라

 

더 맘에든사람이 나타났다고

 

순식간에 갈아타냐

 

난 뭘로본거냐

 

나쁜년

 

잘먹고 잘살아라..........

 

난 군대간다 나쁜년.....ㅠㅠㅠㅠ

 

 

 

 

 

 

 

 

 

 

그냥 한풀이 해봤어요.......

 

하아............

 

지금생각해도 씁쓸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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