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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 농락당하는건가????????

구개쓰 |2011.06.10 17:55
조회 241 |추천 0


얼마전에 굉장히 신기한 일이 있었어 ㅎ.ㅎ......

홍대 클럽가려고 신도림에서 지하철을 갈아탔지 친구랑 홍대에서 만나기로해서 혼자였어

그리고 홍대에서 친구 만나서 클럽가서 노는데 친구랑 떨어져서 놀고잇었단말이야

혼자막 신나게 추는데 누가 와서 "저기요" 이러는거

내가 "네?? 왜그러세요??" 이랫더니

"신도림에서 2호선 타고 오지 않으셨어요? 저 그쪽이랑 같은칸 탔었어요 그쪽 서계셨잖아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아 맞다구 그랫더니 신기하다고 같은칸타고 같은클럽온거 너무 신기해서 말걸었다고

그러고 둘이 같이 놀았어 음료수마시고 같이 춤추고 근데 원래 클럽에서 남자들 부비붙으면 굉장히 수컷

 

같이 달겨드는데 얘는 나 계속 쉴드쳐주면서 너무 착하게 춤추는거야 암튼 그리고

 

번호교환 하자그래서 하고

아침에 지하철 같이 타고오고 뭐 그런식으로 헤어지고

문자하는데 문자가 느려......막 빨라봤자 2~3분에 한번씩오고 느리면 10분 20분까지가고

아 너무 답답한거야 ㅡㅡ 뭐 관심이 없으면 그냥 말던가 문자는 오는데 엄청느리고

암튼 잘모르겠어 ㅠ.ㅠ 관심이 있는걸까???? 그냥 농락인가???????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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