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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주맛집] 경주엔 요런 신기한 짬뽕도 있다 - 남정부일기사식당

이혁중 |2011.06.10 20:05
조회 1,692 |추천 0

 

일때문에 경주에서 생활한지도 이제 8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대구의 맛집! 대구에서는 이리저리 많이도 다녔는데 아직 경주는 다녀본 곳이 잘 없네요.

경주의 맛집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했건만.. 이제 하나씩 하나씩 제가 발굴해내도록 해보죠!

이러다 경주시장상도 받는건 아닌지.. 아하하....경주식객단 머 이런것도 괜찮고 ㅋ

매콤한 죽도록 매운 그런 불고기 찜 떡볶이 장르 필요없고 그냥 매운음식이 마구 땡기는 점심..

매운 음식 경주로 검색하니까 요런 신기한 아이가 검색되었다... 짬뽕이 있다는..

근데 우리가 아는 중국집의 그 짬뽕이 아닌 다른 녀석이 있다는 제보....+_+

이럴때는 바로 달립니다!! 먹어주겠어!!

 

 

10km정도를 달려서 도착한 그곳.... 주차장에 차들이 가득한 걸로 봐서 맛집이 맞긴 맞나봅니다....

들어서면서 입구샷 할라는데 어느 젊은 청년 한명이 매스컴 타고 싶은지 제 앵글속으로 쏙 들어옵니다..

잘라서 편집할려다가 올려줍니다.. 까칠한 여성분을 좋아합니다...혹 관심있으신 분은 010-9034-0065로...

물론 제 폰 번호입니다.. 제가 1차 심사를 거쳐서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지요...

 

 

잡설이 길었습니다.. 방으로 안내해주셔서 들어서니 바로 정면에 매스컴인증액자......

극찬까지는 모르겠고 일단 맛보고 맛소클짱이 극찬하면 인정.ㅋ

 

 

자 메뉴판에...............짬뽕.............있습니다...

바로 여기가 그 짬뽕집 맞습니다....자리에 앉으니 짬뽕드리면 되죠? 하시더군요..

네! 아주 맵게 부탁드립니다.^^*

 

 

돈으로 이렇게 액자를 걸어두었더군요.. 너무 커서 들고가진 못하겠습니다..아쉽군요..

 

 

약간의 대기시간.. 요렇게 후라이팬을 뚜껑덮어서 하나 얹어주고 가십니다..

불은 셀프로 알아서 눈치껏 켜야 합니다....

 

 

내용물확인... 이것이 바로 짬뽕입니다...............!!!!!!!!!!!!!

돼지고기와 궁합 좋은 낙지를 넣은 볶음을.. 둘이 섞였다고 해서 짬뽕이라고 한답니다...

풉.............웃기는 짬뽕이군요.....;

 

 

2인상차림... 밥 그릇이 의외로 깊숙해서 밥의 양이 좀 됩니다....

일반적인 공기밥 양의 1.5배정도?...기본찬은 그럭저럭...

오뎅이나 무생채 콩나물을 제외하고는 짠편입니다. 후덜덜..짠 음식은 무섭습니다.....

야채로 나온 상추가 참 보들보들하니 좋네요.. 함께 나온 청량고추...>>ㅑ.....대박 매웠습니다.

 

 

자 드디어 본 모습의 짬뽕입니다!!!!!!!!!!!!

돼지낙지볶음...............일명 짬뽕...2인분..............................

 

 

부위는 아마 전지가 아닐까 싶은데 야들야들 쫄깃쫄깃 좋습니다.

양념은 좀 맵게 해달라고 했지만 많이 맵지는 않습니다.

100도 기준에 40도?....... 청량고추가 대박 매웠습니다!!

 

 

당연히 낙지도 이렇게 들어 있구요..

 

 

 

자체제작.. 콩나물을 투하해서 먹었습니다.. 아삭한 느낌이 좋을듯 싶어서..

 

 

보들하게 맛있었던 상추에도 싸서 먹었구요!

 

 

오늘의 하이라이트!!! 짬뽕에 비벼 먹는 밥!!!!!!!

대접 드릴까요? 라는 질문에 주저없이 네!!! 주세요! 공기밥 넣어주시고

 

 

짬뽕도 넣어 줍니다.................듬뿍듬뿍......

 

 

슥슥 맛있게 비벼 드시면 됩니다...................

양념이 강하지 않아서 좀 과하게 넣어도 괜찮습니다.. 단지 함께 드시는 분께 미안할뿐 ㅡㅡㅋ

 

 

열심히 비빈자 맛있게 먹어라!!!!

맛있게 비비고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면 이제 먹는 일만 남았군요...^^....

 

 

낙지가 이렇게 듬뿍하진 않지만 유유상종이라고 자기들끼리 이렇게 모여있네요...

쫄깃함이 좋은 낙지........살짝 달짝한 양파와 함께 피를 맑게 한다는 파도 있고..

 

 

요렇게 적당히 붙은 비계가 더 쫀득하고 고소하게 만드는듯...

살찌는 건 어쩔...................;

 

 

조금씩 냠냠하다가 상대편이 다 먹었다 싶으면 아싸! 남은 양념 다 내꺼!!!

남은 밥에다가 다 투하해서 다시 또 비벼비벼...

간이 강하지 않아 너무 좋은듯.. 이렇게 드셔도 전혀 짜지 않습니다.. 반찬은 좀 마니 짜던데 ㅎ

 

 

깨끗하게도 잡수셨네요..^^;

밥의 양이 좀 많은데다가 야채와 돼지고기 낙지 등을 비벼 먹었더니 배가 남산만해졌네요~*

그래도 맛있는 체험 기분 좋습니다..^^

 

 

후라이팬도 클리어!!! 캬캬....

 

 

예전에 중구청 부근에서 근무할때 맛보았던 대창촌돼지찌개와 유사한 느낌의 짬뽕이였는데

그 돼지찌개집이 없어져서 하양에 한번 가볼까 생각만 하고 있네요...

전반적으로 서빙하시는 분도 친절하시고 계산할때도 음식 어땠는지 말한마디 건내주시는

모습이 참 기분 좋았습니다.. 경주의 맛집 이제 맛소클짱이 접수합니다..^^

 

네비 검색하면 나오더군요.. 경주교도소 입구 바로 앞입니다....

 

이상 맛소 이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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