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남학생입니다
지금
저를 귀엽다고만 하는 누나를 좋아합니다
제가 지금 누굴 좋아한다는게
사치라는걸 잘 알기때문에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호감이라고 생각하고싶어요
제가 어려서
단지 여자를 못만나봐서 그런거라고....
하지만 생각만큼 잘 되지않습니다..
마지못해
수능까지만 누나를 잊고싶어요
근데 그게잘안되요
지금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고
공부를 해야하는것도 알아요
근데 자꾸 누나가 생각나요
누나랑 놀러도가고싶고
아니... 카페에 앉아서 대화라도 자주하고싶어요
누나는 항상 저한테 대학생되면
달라질꺼라고 하지만
그렇게 쉽게 사라질 감정이 아닌거같아요..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