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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을 '하는' 입장에서

하는입장 |2011.06.11 06:20
조회 53,596 |추천 784

짝사랑을 '받는'입장이라는 글을 보고 이렇게 소심하게 올려봅니다.

참고로 글쓴이는 짝사랑 390일정도 됬어요 ㅠㅠ

저는 고백을 하고싶어도 할수가 없는 상황이랍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그 아이도 제가 좋아하는걸 알지만 전 저에게 자신도 없고 상처받을 제가 너무 두려워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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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내가 톡이네...? 감사해용~

 

짝사랑을 하는 입장에서는

 

1. 그냥 눈이 마주쳐도 좋다.

 

2. 혼자 지켜보는것도 좋다.

 

3. 나에게 시크하고 도도하게 굴어도 좋다.

 

4. 상대방이 아프면 내가 대신 아파주고싶다.

 

5. 힘든일이 있을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어 주고 싶다.

 

6. 혹시나 밤길에 무슨일이 생기진 않을까 노심초사 한다.

 

7. 이 아이도 나를 좋아해주면 어떨까 생각하며 상상한다.

 

8. 가끔씩 나에게 관심이없다는것을 느꼈을때 우울해진다.

 

9. 우연히 스킨십을 하게 되면 심장이 쿵쾅쿵쾅댄다.

 

10. 가끔씩 포기하고 싶어질때가 있지만, 얼굴을 보면 심장이먼저 떨려와서 포기한다.

 

11. '좋아해' '사랑해' 말하고 싶다. ♥

 

 

 

 

 

추천하시는 분들 앞에는 함께만들어 가는 사랑이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

추천수784
반대수27
베플짝남이올시다|2011.06.11 07:57
12. 그녀/그가 피할까봐 안그런척한다 엄청 오바한다(목소리 커지고, 얼굴뜨거워짐)13. 혹시나 연락올까봐 잠못잔다14. 서로 연애하는 상황도 생각해본다. 그리고 운다 15. 그때 내가 이렇게 했으면 더 지금이렇지 않을텐데 라는 후회를 해본다. 그리고 또 운다 흑흑(이건 약간의 추억을 갖고있는사람들만)16. 모든 일이 눈에 안들어온다. 심지어 시험치기 직전에도 그사람 생각하며 기도해본다.뭐지;;내가 베플이 된건가??감사합니당~ 추천하시는 모든분의 사랑이 이루어지길ㅠㅠㅠㅠㅠ
베플4년짝사랑女|2011.06.11 10:00
난정말좋아하는데 상대방은 그게아니라서 가끔은 진짜 슬프고서럽고화나고 막 그렇더라.. ------------- 짝사랑하시는 분들 모두모두 힘내요! 화이팅!!!!! 꼭 이루시길바래요! -------------- 40년 동안 일그러진 얼굴로 어둠과 살았습니다. 얼굴 반쪽의 뼈와 근육이 심하게 뒤틀려있습니다. 온몸엔 돌덩이같은 혹들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신경섬유종증으로 고통받는 성은씨에게 무료콩을 나눠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53997
베플ㅋㅋㅋㅋㅋ|2011.06.11 06:48
항상 선문 하다가 떠볼라구 문자 안보내고 기다릴때 있다. 그러다가 얼마 못버티고 바로 선문 -------------------------------------------------- 베플됬네 ㅋㅋㅋㅋㅋㅋ집짓고갑니다 ㅋㅋㅋㅋ 쏠로 누나 동생 친구들.....이제 짝사랑 지쳐서 죽겠어 ㅠㅠ 내 죽어가는 미니홈피와서 홈피도 살리고 겸사겸사 나도 살려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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