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을 '받는'입장이라는 글을 보고 이렇게 소심하게 올려봅니다.
참고로 글쓴이는 짝사랑 390일정도 됬어요 ㅠㅠ
저는 고백을 하고싶어도 할수가 없는 상황이랍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그 아이도 제가 좋아하는걸 알지만 전 저에게 자신도 없고 상처받을 제가 너무 두려워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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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내가 톡이네...? 감사해용~
짝사랑을 하는 입장에서는
1. 그냥 눈이 마주쳐도 좋다.
2. 혼자 지켜보는것도 좋다.
3. 나에게 시크하고 도도하게 굴어도 좋다.
4. 상대방이 아프면 내가 대신 아파주고싶다.
5. 힘든일이 있을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어 주고 싶다.
6. 혹시나 밤길에 무슨일이 생기진 않을까 노심초사 한다.
7. 이 아이도 나를 좋아해주면 어떨까 생각하며 상상한다.
8. 가끔씩 나에게 관심이없다는것을 느꼈을때 우울해진다.
9. 우연히 스킨십을 하게 되면 심장이 쿵쾅쿵쾅댄다.
10. 가끔씩 포기하고 싶어질때가 있지만, 얼굴을 보면 심장이먼저 떨려와서 포기한다.
11. '좋아해' '사랑해' 말하고 싶다. ♥
추천하시는 분들 앞에는 함께만들어 가는 사랑이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