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상도 청년입니다.
제목을 보시다 싶이 첫사랑의 아픔을 겪은 갓 대학에 들어온 20살 남자입니다.
저를 간단히 소개한다면 우선 남중 남고를 나왔고 중학교 고등학교 다닐때
여자와는 전혀 contact 를 한적이 없는 그저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여자를 안만나 봤지 누구보단 제 친구들와는 의리있게 살았다고 정녕 진정한 친구는 좀 있었다고 \
자부할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제칭구들도 항상 여자친구 소개시켜준다고 소개받아라고......니정도면
괜찮다고 왜 소개 안받냐고...
하지만 저는 너무 순수했습니다. 학창시절 여자도 한번 만나보고 하번 차여도 보고 사궈도 보고 했어야했
는데 저는 "뭐 어차피 대학갈껀데, 지금 만나면 헤어지자나.... 왜만나 "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었죠
그리고 솔직히 제가 대학들어와서 같은 과 친구에게 마음이 가기 전까지도
"어차피 군대갈껀데 군대갔다와서 마음에 드는 사람있으면 사귈까? "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녀를 본 이후에 아....이게 좋아하는걸까? 하루 이틀의 의문이 든후.. 확신했습니다. 사랑이
이거구나 딱 첫눈에 반했습니다.....정말 제이상형에 가까운 한번씩 생각한, 친구들에게 얘기해준
저의 이상형에 가까운 친구였습니다. 일단 이 친구가 경기도 친굽니다... 정말 말투에 녹죠...
경상도인 저로서는...
그리고 이 친구가 정말 생긴것도 그냥 이쁜게 아니라 소박하게 이쁩니다.
정말 저는 여자 애들이 여신같이 이쁘면
약간 뭔가 흠이 있을것 같다는 고정관념이 있거든요... (물론 아닌분도 있으시겠지만요)
아무튼 이친구는 성격도 정말 좋고 착하고 말도 착하게 하고 .....
제눈에 뭐든 이뻐보이는 걸 수도 있겠ㄱ군요...
아무튼 이친구를 보고 3/16 제가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전화해서 잠깐 나와보라고 할말있다고...
그리고 말했죠... 나 너 좋아한다고 옆에서 마이 지켜주고 싶다고.....
솔직히 이때부터가 저의 큰 실수 였죠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자의, 여자에게 고백을 못해본자의 지나친 성급함 이랄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이건 아니다 싶죠... 좀더 친해지고 좀더 편해졌을때 고백했더라면
좀 더 좋았을 텐데요......
아무튼 그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런지 이게 왠일인지 그녀도 저에게 마음이 없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 친구가 저의 ㄱ같은 과 친구라고 위에서 언급을 했었죠.
아.... 좀늦었지만 이제부터 그녀를 **라고 표현할께요...
**의 친구들이 **이 저에게 마음이 없는게 아니레요...
더 정확히 말하면 **이 고등학교 2학년 연애이후로 남자에 대한 마음이 닫혀있었는데
저를 만난 이후로 남자에 대한 마음이 열렸다는 것입니다...
저는 정말 기뻤죠.. 미칠듯이...........
하지만 그후가 문제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
그렇게 80%정도의 가능성을 열어둔체 제가 어떻게 행동 했었을까요?
좀 더 편해질라고 애써야 되고, 좀 더 친해지고 장난치는 그런 사이가 됐어야 했지만
항상 저는 그녀 앞에만 서면... 우물쭈물해지고, 약간 어색해지고 (이친구는 편하게 리드당하길 좋아합
니다.)
정말 좋아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큰데 처음 여자를 접해 봐서 일까요?
어찌해야 할 봐를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식으로 표현 해야 할지.....
아무튼 그렇게 길고긴 시간이 지난후......
솔직히 아직 둘이 있을때 편한하지 않을 시기쯤 제가 어리하게 고백을 했습니다......
예전을 생각하면 저는 그녀가 저에게 표현을 못해서 그렇지 저만큼 좋아한다고 생각했었죠.....
그녀는 약간 우물쭈물하며, 제 마음을 받아 주었씁니다..... 저는 그것 마저 부끄러워서 그런줄 알았습니
다.
하지만 지금생각하면 그게 아니였습니다.
답은 하나 였습니다. 편하지 못해서 그런것 같습니다.....그친구는 아직 저에 대한 확신이 없었고...
저를 정말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자신의 마음에 갈등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의 마음을 받아주고.....
이틀이 지난뒤 ... 친구로 지내자는 통보가 왔습니다......
저는 정말 미칠것 같았죠... 정말 슬프고 아 정말
몰래카메라? 장난한번쳐보는 건가? 이게 꿈인가?
오만생각이 날정도로 슬픔과, 눈물과, 고통이 따랐었죠..
정말 그이후로 하루하루 잠도 못자고 늘 그녀생각하며 늦은 잠을 자고
매일 꿈에 나오고 7일에 6일을 술로 지샌적도 있고...
정말 답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시간이 약이란 말이 맞긴 맞은듯 합니다.
제가 원래 성격이 정말 활발하거든요? 웃기기도 좀 웃기고, 여담으로 자랑을 해보면 키도크고 뭐
생긴거도 괜찮게 생겼습니다 (대학와서 폰번호도 2번 따여봄.ㅋㅋㅋㅋ)
무튼 **친구들이 (과 친구)저를 친구로서 다 좋아합니다. 물론 저도 친구로서 정말 좋구요.
과친구들이 이성친구 같지 않고 남자 친구처럼 지낼정도로 친하고요. 아무튼
과애들 끼리 재밌게 놀고 하다보니 이제 예전만큼 힘들진 않고
오히려 학교생활이 겉으로는 더 활발해진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그녀가 제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고는 있죠.
친구들이 널린게 여자라고 정말 이사람아니면 안될것 같다고 하더라도
찾아보면 반드시 있다고 그여자보다 훨씬 좋은 여자 분명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건 그여자에게 한번더 다가가지 못할 자신의 부족함을
자기 합리화 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방학이 일주일 남은 상황에서 방학전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방학하고는 어떻게 해야할지......
솔직히 아직 자신은 없네요...
하지만 두고 보십시오!!! 제가 다음에 후기쓸때는 반드시 저의 성공담을 들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