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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짜리낸다고 욕하는 택시기사

만원도돈이다 |2011.06.11 16:03
조회 390 |추천 3

안녕하세요파안 제가택시타다가 어이없는일을당해서요우씨

편하게쓰기위해 음슴체로 쓸께요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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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9일저녁5시경. 친구들과 오랫만에 약속이 잡혀서 택시를타고 시내로가기로함.

 

난 모든 기사분들께 인사를 하는 착한음흉?사람이여서 인사를함.

 

근데 씹혔음....................................ㅠㅠ

 

대부분에 기사분들이 내인사를 씹으시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감.(인사받아주시는 친절한 분들도 많이계심)

 

그리고 시내에 도착함.

 

4500원정도가 나왔음. 근데 오천원짜리도아니고 만원자리밖에없는거임. 동전도없고폐인

 

그래서 어쩔수없이 만원을내기로함실망 기사아저씨께 만원을냈음.

 

만원을낸 나를보고 말씀하셨음

 

"만원짜리밖에없어?"

 

그래서 뭔가 귀찮게 한것같은 소심한마음에

 

"네..죄송해요당황" 라고함.

 

근데 그런나를보고 하시는말씀.

 

"아 X발 X나귀찮게 만원짜리밖에없으면 택시를왜타 거지같은년이"

 

순간 내귀를 의심했음.. 내생에 만원짜리냈다고 그렇게 심한욕을한사람은 처음이였음폐인

 

나도 그아저씨덕분에 기분이 나빠지기시작함.

 

"저기요, 거슬러주기 귀찮으신건아는데 만원짜리는 돈아닌가요?말이너무심하시네요.."라고함

 

그러자 "아오X발 옛다 거스름돈 이거나받고 꺼져 X친년아"

 

어이가없었음. 살다살다 이렇게 싸가지가 하늘을 찌르는인간은처음봄. 그래서

 

"ㅡㅡ니가준돈 더러워서안받아 니나가져 닌택시기사하기전에 사람이나되고와 호로자식아"

 

하고 돈들 택시기사한테 던지고나옴.

 

너무어이없고 짜증나서 눈물이다났음. 차번호도 못봄.통곡

 

솔직히 만원짜리냈다고 그렇게까지 할건없다고생각함. 

 

덕분에 약속도늦고..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그딴자식이다있냐고함.

 

얼굴은 똑똑히기억남.그냥 딱 놀고먹는백수같이생김.

 

그이후로 가급적이면 택시를안탐.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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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신분들도 많은데 이런 똥같은 기사들땜에 친절하신분들도 욕먹는것같네요 ㅠㅠ

암튼 저는 물러갑니당안녕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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