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톡에 묻지마 폭행을 보고 저도 한번써봅니다
현재는 17살이고요
당시 당햇을때는 초등학교6학년이엿어요
4년전일이네요ㅋ
저는 친구들과 pc를하고난후 집으로 가려는데
어떤 50대쯤으로 보이시는 할줌마가
지나가는 애다리걸어서 자빠지게하고 지나가시는 할머니한테 침뱉고
나참 어이가없어서 친구들과 따라갓습니다
뒤에서 지켜봣지요 더심해지면 신고하려고요
근데 어쩌다 초딩의 도전정신이 욕구치는겁니다..ㅋ
갈바해서 지는놈이 저사람 옆에가서 서잇기 엿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짓이엿죠.. 지금생각하면 웃기지만 그땐 심각.,
아무튼
네 대충짐작하시길
제가 갈바 졋습니다 ㅋ
허허허..
때마침 신호에도 걸려잇엇습니다
옆에가서 서잇엇습니다 긴장 겁나빨고 서잇는데
갑자기 귀쌰대기를 날리는겁니다..ㅋㅋㅋㅋ
당연히 저는 때릴줄알고
피햇습니다 근데 바로 발로 겁나 까임 ㅋ
그러고나선
아~~무일도 없엇던것처럼 정색빨고 가는거임ㅋ
빡쳣음ㅋ
겁나 개빡침
어른이니깐 왠만하면 참아야하지만
신나게 때려놓고 횡단보도를 뻔뻔하게 아무일도 없이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폭발을함ㅋ
때마침 나에게 등을내주엇겟다
가방매고잇겟다
달려가서
발로펔
그러곤 나는 겁나 빠르게 도망감
친구들은 내가 뭔 육상선수인줄알앗다함
아무튼 내가 발로깐후 친구들의 증언
초스피드로 도망가는나에게 피해자인마냥 욕햇다함
하지만 처음부터 끝가지 본시민들의 반응은 초딩굳ㅋ 아이구 깨소금이닼 ㅋ캬캬컄캬ㅑ
그러고나선 또아무일없엇던것처럼 가다가 횡단보도 끝에서잇는
아저씨 한테 또 침뱉고 별지룰을다하셧다함
아저씨도 빡치셔서 이년이 미칫나 하고 쌈따구를 날리시려다가
경찰오면 일커질까봐 참으셧다함
그이후로 지나가다가 몇번 보긴햇는데 그때는 아무일없이지나감ㅋ
끝
....
이거 끝마침이 가장어렵군그려..